새벽녘에 잠이깨어 오랜만에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오~ 드디어 산본에 쌀국수집이 생겼네요.
안가볼수 없지요

산본시네마 건물 2층.
이 동네 최초에 아직 유일이니 손님좀 끌것 같습니다
근처에 다다르니 벌써 향이 진동~
깔끔실내
입안 정돈용.
얘네들이 들어가야 국물이 한층더 시원하죠
오우 매우 정갈하게 담겨져 나오네요.
눈도 만족~
양지차돌쌀국수(s) ₩ 6,900
과음한 담날 혹은 비오는날
칼칼담백한 이 쌀국수국물만한것도 드문듯
포호아, 포베이, 호아빈 등은 한국식 베트남쌀국수의 전형이죠.
'리틀사이공'의 베트남의 그것에 가까운 맛을 더 좋아합니다만..
암턴 중독성 짙은 쌀국수의 향..
숙주나물 밑바닥에 깔고
칠리소스 뿌리고
고추 뿌리고
레몬 넣고
젓가락으로 한바퀴-
찬 숙주나물이 들어가면 국물이 좀 식는 단점
개업 초기인 만큼
맛과 양 모두 메뉴얼에 충실합니다.
푸짐하고 고기국물도 진해서
쌀국수 좋아하는 분들 만족스레 드실수 있겠어요.
초심 잃지 않는 식당 되기 바라구요,
이 곳 사장은 좀 웃는 낯으로 손님을 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사진 찍다 면박 당한건 먼저 양해 구하지 않은
내 잘못이려니하고 넘어가도
계산시 사과까지 하는 사람에게 묵묵부답하는 모습
웃기지도 않더이다.
첫댓글 허허.. 사진찍는걸 꼭 양해까지 구해야하나..
전..쌀국수는 그 특유의 향때문에 
로더라구요
도전실패했어요..

사슬님이 못드시는것도 있구나
그러게요


저두 향땜에 도전실패 ㅜㅜ
혹자는 그 향땜에 중독
기분 상하셨겠어요..

그래두 좋아하는 음식이면 가끔 방문하시겠네요

전 쌀국수는 
로라서리..
음식은 잘못없지만, 저긴 안 갈 생각입니다.. 구정
거이 잘 보냈나요
어제저녁 재키 통화 안되던데
태국신혼여행에서 쌀국수 맛나게 먹었는데 그 이후에 먹어본적이 없네요.. 깔끔한 국수사진이 맘에 드네요..^^
저 사진을 찍다가...흑흑
ㅎㅎ 쌀국수 매니아닌 저도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곳이라 깨끗하단 느낌에 잘먹고 왔는데.. 근데 사진찍다 무안당하셨나요? 사장님이 멀 모르시네요 무료광고 해주는건데..
광고라기 보다 느낀 그대로 적는편인데, 이 곳에서의 좋은 후기는 결과적으로 매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도 쌀국수는 별로 ㅠ.ㅠ
쌀국수 안좋아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네요~
이집 지난 달에 첨 오픈 한날 50% 할인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구 시켰죠! ㅋㅋ
오 그런날 가서 이것저것 먹어봤어야하는뎅 말이죠~^^
술 먹는 다음날 생각나는 해장음식중 하나! 국물이 끝장! 범계쪽도 있더이다~
평촌역에 있는 호아빈을 이용했는데, 우리동네에 생겼으니 자주 애용해줘야겠군요. 평촌점 적립카드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려나...?
으미 드됴 ....쌀국수가..산본에 전 매니아 입니당...달려갑니다 오널....칠리쏘스 듬뿍에 청양 좀 넣고. 스프링롤에 으미 ....돌겠다...올해 안으로 안생기면 제가 차릴라 했는데..ㅎㅎㅎ
나도 카메라 들이대다가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오....가끔 내가 왜 이러는지 묘한 기분이..


산본에 생기기전에는 평촌역으로 다녀었지요...여기가 올해 1월달에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즐거운 마음에 찾아가서 맛있게 먹고 왔지요...쌀국수는 해장으로 환상이지요...시원한 국물이 ^^...담에 가서 사진찍고 하려고 했는데 먼저 사장한테 양해를 구해야 되겠네요...쩝
저는 쌀국수 아직 못 먹어봤는데.. 파인애플 들어있는 볶음밥만.. 기회되면 쌀국수 먹어보고 싶네요. 쫄깃함이 느껴져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
그렇네요.. 내가 먹는 음식 찍는 것도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 되는거군요.. 그래도 사정을 듣고는 사장도 잘해야 했을텐데 좀 친절 마인드가 없는 듯...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꼭 갈 생각이 안드네요... 근데 뉴코아 앞쪽에도 쌀국수집 있지 않나요? 푸드코트내에 있는 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