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청소년 수련관에서 도라에몽을 보았다.한서현도 보았다.버거 감독이 햄버거처럼 생겨서 맛있어 보였다.우주 해적들은 포클별이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다.진구가 싸움하다 실뜨기여서 웃겼다.1000원 주고 이런 영화를 본다니 신기했다.끄으으으으으으응읏
첫댓글 나도 봤어 정말 재미있었더라^^
나는 TV로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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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TV로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