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받이 (화분매개 花粉媒介 수분 受粉) →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옮겨붙이는 일. 벌을 포함한 곤충이 이꽃 저꽃 옮겨 다니다 보면 몸에 꽃가루를 묻혀 옮김으로써 꽃가루받이가 되어 열매와 씨앗이 맺히게 된다.
밖일벌 외역벌(외역봉 外役蜂) → 일벌이 태어나서 벌통 안에서 일하는 기간은 15일에서 18일 정도이며 그 이후는 주로 꿀과 꽃가루를 가져오는 바깥일을 한다. 바깥일 하는 기간은 따뜻한 날 일만 할 때는 8.5일이다.
벌집사이두기 (소비간격 巢脾間隔):→꿀벌은 벌집을 비롯한 벌통 내에 있는 물체 간의 거리가 어느 한도 이내이면 밀랍이나 프로폴리스로 이어붙이고 또 다른 한도를 넘으면 그 공간에 벌집을 짓는 경향이 있다. 서양종 꿀벌의 경우 간격이 6.35mm(1/4인치) 이내이면 이어붙이고 9.53mm(3/8인치) 이상이면 그 안에 헛집을 짓는다. 벌집과 벌집 사이를 8~9mm 간격을 두면 덧집을 지으면서 꿀을 많이 저장하게 된다. 먹이를 비롯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그렇게 된다. 벌통을 설계하거나 조작할 때는 이 간격을 감안 해야 한다.
벌집 윗대 옆대 아랫대 (소비巢脾 상잔 측잔 하잔 上잔 側잔 下잔) → 벌집틀의 윗대, 옆대, 아랫대
벌집짓기 (소비조성 巢脾造成) → 벌집 기초에 집짓기 벌이 집을 짓는 일. 13일령부터 밀랍 조각이 일벌의 배마디에서 나오며 이 조각을 벽돌로 집을 짓듯이 육각형의 집을 짓는다.
벌치기 (양봉 養蜂) → 벌치기. 벌기르기, 양봉(洋蜂)은 꿀벌의 품종으로 서양벌을 뜻함
벌집틀, 틀 (소광 巢筐 ) → 빈틀. 벌집의 크기를 결정하는 틀. 나무로 만들 거나 합성수지로 만든다. 랭스트로스식과 호프만 식이 있다.
벌침 (봉침 蜂針) → 꿀벌은 자기 무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벌침을 사용한다. 벌침은 끝이 갈고리처럼 되어 한번 쏜 침은 빠지게 되고 그 벌은 죽게 된다.
벌터 (봉장 蜂場 양봉장 養蜂場) →벌터,
벌합치기(합봉 合蜂) → 약한 벌을 합쳐서 강군으로 만드는 일, 약군+약군=약군 강군 +약군=강군
사이 띄우기 (간격법 間隔法): → 표준벌집 폭은 3.5cm이다. 보통 때는 옆이 벌집틀의 귀가 맞붙도록 붙여두지만 유밀기에는 벌집틀 사이를 약간 벌려두어 꿀을 더 저장할 수 있도록 하거나 겨울나기 때 가운데 벌집틀 두 개 사이를 약간 벌려서 그곳에 벌들이 더욱 많이 뭉치도록 하여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는 방법.
사각산란 (사각산란四角産卵 ) → 귀산란은 사각산란으로 귀퉁이까지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벌집 한 장에 벌방이 6,400개 정도이며 귀산란하면 6,000마리의 벌이 태어나게 된다. 직사각형 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다. 원형은 50% 이내이다.
사양꿀(사양꿀 飼養꿀) → 꿀이 들어오지 않는 겨울과 무밀기에 먹이를 주는 것을 사양이라고 한다. 주로 설탕을 주게 되며 설탕을 준 먹이를 떠서 꿀로 부르는 것을 사양꿀이라고 한다. 한국양봉협회는 설탕꿀로 부르기로 함(협회보 2024. 10월호) 살림나다 (분봉나다 자연분봉自然分蜂 ) → 자연적으로 살림을 날 때 살림나다
살림내다 (분봉내다 인공분봉人工分蜂 ) → 살림을 나게 만들 때. 살림내다
살림난 벌 (분봉군 分蜂軍) → 살림난 벌(자연 분봉군), 살림낸 벌(인공 분봉군)
사이 띄우기 (간격법 間隔法): → 보통 때는 옆이 벌집틀의 귀가 맞붙도록 붙여두지만 유밀기에는 벌집틀 사이를 약간 벌려두어 꿀을 더 저장할 수 있도록 하거나 겨울나기 때 가운데 벌집틀 두 개 사이를 약간 벌려서 그곳에 벌들이 더욱 많이 뭉치도록 하여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는 방법.
사각산란 (사각산란四角産卵 ) → 귀산란은 사각산란으로 귀퉁이까지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벌집 한 장에 벌방이 6,400개 정도이며 귀산란하면 6,000마리의 벌이 태어나게 된다. 직사각형 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다. 원형은 50% 이내이다.
사양꿀(사양꿀 飼養꿀) → 꿀이 들어오지 않는 겨울과 무밀기에 먹이를 주는 것을 사양이라고 한다. 주로 설탕을 주게 되며 설탕을 준 먹이를 떠서 꿀로 부르는 것을 사양꿀이라고 한다.
살림나다 (분봉나다 자연분봉自然分蜂 ) → 자연적으로 살림을 날 때 살림나다
살림내다 (분봉내다 인공분봉人工分蜂 ) → 살림을 나게 만들 때. 살림내다
살림난 벌 (분봉군 分蜂軍) → 살림난 벌(자연 분봉군), 살림낸 벌(인공 분봉군)
살림날기운 (분봉열 分蜂熱) → 벌들의 세력이 많아지거나 집이 답답해지면 살림날기운이 일어난다. 일벌은 게으름을 피우고 꿀을 뱃속에 가득 넣고 새집으로 갈 준비를 하며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설통 → 벌 유인통 설통(벌 유인통을 일컫는 말) 토봉에서 살림난 벌을 유인하는 빈통이나 판.
설벌, 자리벌 → 살림나온 벌무리는 자신들이 나온 벌통 가까운 곳에 임시로 뭉쳐있으면서 소수 벌들을 여러 곳으로 보내 살 곳을 찾고 마땅한 곳을 발견하면 벌무리 전체가 그곳으로 이동한다. 이렇듯 살 자리를 찾아나선 꿀벌을 설벌이라 한다. 장차 도망가려는 벌무리의 경우에는 벌통에서 나가기 전에 설벌을 보낸다. 설벌이 돌아오면 벌무리는 머뭇거리지 않고 설벌이 이끄는 곳으로 이동한다. 설통에 든 벌을 설벌이라 한다.
속살피기, 벌통검사(내검 內檢) → 벌통 속 벌의 상태를 살펴보는 일. 산란 상태 병충해 감염을 살피기 위해 살펴보지만 벌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 한번 질서가 깨어지면 2시간이 지나야 회복된다. 밖에서 벌의 활동 상태만 보고 알 수 있어야 한다.
수벌 (웅봉 雄蜂) → 수컷 벌. 염색체가 여왕벌과 일벌은 이배체로서 32개(16쌍)지만 수벌은 반수체로서 16개다. 수벌은 여왕벌의 알이 정자와 수정되지 않고 발생한다. 따라서 수벌은 어미 여왕벌의 반쪽 분신이다. '숫벌이나 수펄'은 잘못된 표현이다.
수벌방 (웅봉방 䧺蜂房) → 수벌을 키워내는 벌방으로서 일벌방보다 크고 밖은 육각형이지만 안은 원이다. 뚜껑이 닫힌 상태일 때 일벌방은 편편한데 수벌방은 볼록하다. 일벌방에 수정 안 된 알이 산란되어 크는 경우에도 벌방 크기만 작고 이중구조라는 점과 뚜껑이 볼록하다는 점은 보통의 수벌방과 같다.
알낳기 (산란 産卵):→ 알을 낳음. 조건이 맞으면 여왕벌은 하루에 3,000개 이상 6,000개의 알을 낳게 할 수가 있다. 그 신비한 능력은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에 있으며 일벌이 많아야 한다.
알낳는 구역 (산란권 産卵圈) → 벌집의 알낳고 애벌레 기르는 구역이 벌집의 위치에 따라 원형과 반달형과사각형이 되는데타원형산란 이 보통인데 계속 커지다 보면 벌집의 끝까지 확대되어 벌집 크기와 같은 모양의 사각형이 된다. 주어진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을 그리면 모서리는 타원 영역이 아니다. 즉, 타원 모양의 알낳는 구역이라면 비어있을 곳이 귀산란이라면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직사각형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이다.
집일벌 내역벌(내역봉 內役蜂) → 일벌이 태어나 벌통 안에서 애벌레 기르기와 꿀 만드는 일 등을 하다가 벌통 속에서 하는 일을 마치고 주로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벌통 안에서 일하는 어린 벌과 젊은 벌을 집일벌이라 하고 바깥일하는 벌을 밖일벌이라고 부른다. 밖일벌(외역봉)
핵군 (핵군 核群 핵군상(核群箱) → 성공한 짝짓기 벌. 키워서 자격군으로 만들어야할 벌 핵군은 벌무리로서의 핵심만 갖춘 벌무리이며 그 상태에서는 잉여 봉산물 생산성이 없는 벌무리를 뜻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큰 벌무리에서 덜어내어 만든 규모가 작은 벌무리를 뜻함. 짝짓기벌무리는 기존 벌통에서 벌붙은벌집이나 벌을 들어내어 작은 규모로 편성하는 게 보통이므로 핵군에 속함. 왕대나 처녀왕과 함께 분봉시켜서 여왕벌이 짝짓기 과정을 거쳐야 하는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짝짓기와도 상관 없이 본통에서 덜어내어 만든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음. 핵군상은 핵군을 뜻하기도 하고 핵군 전용의 작은 벌통을 뜻하기도 함.
해거리 (연절현상 年絶現像) → 식물에서 성장하는 해와 결실하는 해의 구별이 있다. 성장 해에는 꽃이 덜 피고 꿀의 수확도 적게 된다. 이 현상을 해거리라 한다.
홑통 (단상 單箱) →기본통, 본통1 층으로만 된 벌통 |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고 문장이 꺽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지적할 만한 곳을
찿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자꾸 부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