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장애인의날이라고 대한민국 1교시를 시청하였다.만화제목은 모르지만 그래도 내용은 안다.처음에 외계인이 장애인을 도와주는건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방귀나 똥?으로 도와주었다.어떤 장애인 친구를 도와주었냐면 시각장애인,지체장애인,발달장애인을 도와주었다.외계인이 도와주고 나서 방귀댄스를 하는것이 너무 웃겼다.시간이좀 지나고 나서 공주?라는 장애인 친구가 놀이터에서 댜른 장애인친구들을 모아 강아지 구출작전을 하였다.변신을 할때 아이유의 좋은날 1소절을 불렀다.그때 다른친구들이 다 비웃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갑자기 외계인들이 울랄라 박사가 왔다면서 최강보스 똥괴물을 소환하였다. 그때 박사의 후손들은 회의를 하였다. 회의를 할때 중국사람의 목소리가 제일 웃겨서 배꼽이 빠질뻔 하였다.울랄라 박사는 장애인 친구들을 도와주는거 같았다.1차 작전의 실패한 박사는 장애인 친구들을 불러 같이 똥괴물을 물리치자 하였다.나는 장애인이라도 악당은 물리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왜냐하면 장애인은 우리와 같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장애인이 못할꺼라고 무시하겠지만 패럴림픽에서도 장애인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여 메달을 땃기 때문이다.장애인친구들이 악당에게 지고 있을때 내가 괴물을 물리쳐주고 싶었다.나는 장애인 친구들이 꼭 이기면 좋겠다.장애인 친구들을 응원해준 주민들덕분에 장애인이 이겼다.나의 예상이 맞은거 같다.친구가 몸이 불편하다고 편견을 절대로 하지 않을것이다.장애인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벌금을 내는 현법이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나중에 커서 꼭 장애인들이 일반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알릴것이다.그리고 전 국민들도 장애인의 대한 편견을 안했으면 좋겟고 그리고 진쨔 마지막으로 외계인 같은 사람들은 이세상에 없으면 좋겠다. 나는 죽을때 까지 장애인울 배신하지 않을것이다.
첫댓글 28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