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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客 여행기 금남로 신한은행 골목 "유명회관"의 육회비빔밥
이미라 추천 0 조회 626 07.09.10 21: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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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1 02:21

    첫댓글 꼭 한번 가봐야지.^^ 아, 지금 배 고프요.

  • 작성자 07.09.11 11:00

    아직 안가봤어? 꼭가봐..단돈 5000원에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야..ㅎㅎ

  • 07.09.11 06:17

    꼭 집에서 먹던거 가튼 정겨운 차림이여~. 육회라믄 울엄마가 젤로 잘 만드셨는디...배채깔고 참기름 많이 넣어 오물조물 무쳐서 가운데 계란 노른자얹은.

  • 작성자 07.09.11 11:05

    엄마표 육회..나도 생각나네..울엄마는 루미엄마랑 똑같은데 고추장을 친게 다르구만..

  • 07.09.16 01:17

    고추장을 치면 더 맛이 나것다야. 고기의 잡냄새도 없고...

  • 07.09.11 10:41

    저렇케 많이 제공하고 식당운영이 될지 나는 심히 걱정이 되네.....

  • 작성자 07.09.11 10:57

    전라도는 값싸고 맛있는게 넘 많아..하루에 천그릇이상 판다니 남겠지..그리고 비싼 메뉴도 있으니까..

  • 07.09.11 11:28

    저거 재료비만 오만원이 넘겠는데...미국산도 아니고 한우소고기 육회 비빔밥이 이해가 안돼~

  • 07.09.11 20:41

    이 유명회관의 특징~! 천엽이나 간등 내장 삶은것 한접시... 단골이었는디 가본지 10여년 됐나~?

  • 작성자 07.09.13 13:08

    나도 전에 가끔 다니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성업중이드만..

  • 07.09.13 21:52

    맛있게 보인다 고기도 싱싱하게 보이구만 친구들 하고 모임도 하고 가족들하고도 좋겠다 몰라서 못간 사람도 있는데 미라 좋은 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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