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면공주를 소개할 것이다. 이 책은 11권까지 나왔다. 나는 그중에서 11탄 못말리는 고양이를 소개하고 싶다. 왜냐하면 1권부터 11권중 11탄이 제일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찾은 책이다. 이 책 제목에 고양이가 있어서 읽고 싶었다. 그 이유는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지만 엄마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 내용은 어떤 공작부인이 골칫덩어리 고양이를 더는 못키울것 같다고 생각하며 시작한다.
공작부인이 주인공 매그놀리아 공주는 똑똑해서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곧 이어 아니라고 판단했다. 완벽한 공주가 부러워 골탕먹이려고 매그놀리아 공주 성 앞에 고양이를 몰래 두고갔다. 공주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키우겠다고 단번에 생각했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사고 놀려고 했지만 매그놀리아 공주의 몬스터 알람이 울렸다. 매그놀리아 공주는 비밀이 있었다. 그 비밀은 공주가 몬스터와 싸우는 영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노는것을 미루고 몬스터와 싸우러 갔다. 그런데 자꾸만 알람이 울려 놀지 못한 고양이가 심술이 나 배게 커튼 등을 찢기 시작했다. 고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려고 고양이 행동을 관찰하다가 고양이 마음을 깨달은 공주가 고양이 영웅 마스크와 망토를 씌워주고 털실놀이, 리본잡기 놀이 등을 하며 고양이 소동이 끝나게 된다.
고양이 이름은 매리웨더 플루프버 킷 왕자님이고, 짧게는 버키이다. 하지만 나라면 바커라고 짧은 이름을 지어줬을 것이다. 내가 책에 나오는 고양이를 키운다면 매일매일 꾸준히 놀아줬을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살아있는 생물은 사랑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라도 어떤 사람이 나와 놀겠다고 해놓고 계속 없어지면 나도 심술이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 시리즈는 몬스터 이야기를 무섭지 않게 읽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첫댓글 맞아요~ 저도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넘후 아프지만 아픈만큼 키우고 싶죠 ㅜㅜ
얼굴을 검은 천(복면)으로 가린 채,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는 멋진 공주님!
저도 복면공주 시리즈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민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