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개발을 가로챈 마르코니나 그의능력을 시기했던 에디슨의 방해공작으로 테슬라의 업적이 많이 가려져있고 타인의 업적으로 둔갑이 되었는데, 이는 마치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문명(15세기 이전에는 불교문명)과 헬레니즘 문명에 바탕을 둔 위대한 중앙아시아 조선사를 가로채어 조선인으로 탈바꿈하여 조선사를 왜곡하고있는 동이족의 사이비 역사처럼 닮아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조선사의 왜곡은 중원론자들에 의해 현재도 진행중이며 허구의 중원조선사를 주장하는 모 사학인이 쓴 개정판을 홍보하는 모카페의 철없는 행동을 목격하면서 반도인들이 얼마나 조선사에 무지하고 생각없이 떠들어대는 미개한 족속인지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테슬라에서 중원조선론 비판으로 얘기가 옆으로 새버렸는데 다시 본래의 테슬라의 일화로 돌아갈까합니다. 테슬라는 교류 시스템과 무선통신 발명등 수많은 발명과 연구에만 그치지않고 지구평면과 천동설, 중력의 허구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었습니다. 전공인 전기의 이론을 바탕으로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평평하며 중력의 오류를 주장하면서 중력의 가설을 부정했으며 지구평면설에 근거한 궁창에 대해서도 언급했었습니다.
"Earth is a realm, it is not a planet. It is not an object, therefore, it has no edge. Earth would be more easily defined as a system environment. Earth is also a machine, it is a Tesla coil. The sun and moon are powered wirelessly with the electromagnetic field (the Aether). This field also suspends the celestial spheres with electo-magnetic levitation. Electromag levitation disproves gravity because the only force you need to counter is the electromagnetic force, not gravity. The stars are attached to the FIRMAMENT." - Nikola Tesla
"땅은 (고정된) 영역이고, (움직이는) 행성이 아니다. 그것은 객체가 아니라서 그러므로 땅의 끝은 없다. 땅은 시스템 환경으로써 더욱 쉽게 정의된다. 땅은 또한 기계 장치, 곧 테슬라 코일이다. 태양과 달은 전선이 없이 전자기장(에테르)으로 전선이 없이 동력을 갖게된다. 이 전자기장은 또한 하늘의 것들을 공중에 떠 있게 한다. 전자기장의 공중 부양은 중력의 오류를 입증하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이 경험하는 유일한 힘은 중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별들은 궁창에 붙어 있다." - 니콜라 테슬라
남극점에서
이 동영상은 남극점에 도착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록을 남긴 영상입니다.
2:03 부터 보게되면 앞에 서있는 사람들의 그림자와 뒤에서 걸어다니는 한 사람의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제각각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성경의 창세기에서 말하는 평평한 땅위를 덮고있는 원구모양의 궁창(천구)과 관련되어 있다는 겁니다.
직경 50km에 불과한 태양의 광원으로부터 발생한 그림자와 평평한 지구위에서 하늘을 원구처럼 덮고있는 크리스탈로 되어있는 궁창의 반사빛에 의해 여러 방향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