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분위기의 독특하고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그리는 외국의 일러스트 작가, Guim Tio [시지미술학원, 수성구미술학원, 시지창조의아침, 수성구창조의아침]

[이원경]

안녕하세요~ 시지 창조의 아침 미술학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가는요, 정말로 묘한 분위기의 독특하고 그로테스크한 작품을 그리시는 분이세요.

저는 그의 작품에 한눈에 반했답니다

정말 아무나 낼 수 없는 분위기에요.

그 작고 동그란 바늘구멍 같은 눈을 소름끼치게 잘 그려놓았구요.

눈썹이 없고 눈이 단추처럼 동그란 것, 그리고 코를 독특한 색으로 칠하는 것이 그의 작품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코의 색깔만 튀게 하죠. 코에 색칠합니다.

어쩜, 정말 사람의 얼굴에 그려놓으니 대단한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군요!!

할로윈 데이 때 저러고 돌아다니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그의 소개를 시작할까요!

Guim Tio

턱수염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스스로의 얼굴에도 그림을 그렸군요!!

속눈썹이 굉장히 기세요

 

이게 진짜 바늘구멍이네요.

 

아...아니 보아행콕..!?

요염한 그녀의 눈.

 

비교적 평범한 소녀의 그림도 그리십니다.

정말 아기자기 기여운 그림도 그리시는 군요

당신이 진정한 볼매남!!

출처 / 작가의 홈페이지 : http://www.guimtio.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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