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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간호학교 인증 불가 판정에 대한 책임
경찰행정학과 추천 0 조회 890 16.06.01 14: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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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1 14:52

    첫댓글 교육부에서는 임시이사가 학교를 매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의 욕심이 가득한 회오리 속에 휘말려 있다보니 교육부 관계자들도 우리를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 도저히 이해가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임시이사들이 학교파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믿을 말을 믿어야지요.

  • 작성자 16.06.01 14:38

    저도 확인했습니다. 명지병원 정상화계획서를 반려 한이유를 크게 두가지 말하더군요. 제정상태 악화외 설립자 승인

  • 16.06.01 14:44

    @경찰행정학과 사실은 형사사건으로 진행하는 노동부에서도 담당관이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서 일을 처리 해주었고, 교육부도 다른 학교에서 불가능한 일을 말하는 것이 우수운 모양입니다. 도대체 교수들은 그런상태에 있는데 조용히 하고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만일 제가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거의 매일 민원제기해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자문하더군요. 한번 민원 내가지고 해결되는 일이 없답니다.

  • 작성자 16.06.01 14:48

    @바르게살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가만이 있는 것을

  • 16.06.01 14:52

    나중에 임금 제대로 못받을 각오는 하고 있겠지요. 총장, 임시이사장 떠나면 누구에게 임금 청구하실 계획인가요?

  • 작성자 16.06.01 15:00

    @바르게살자 임금은 분명히 상계내지 기부처리 할수 없습니다. 누구처럼 협상의 대상이 아님니다.

  • 작성자 16.06.01 14:58

    설립자와 협의가 아니라 분명히 승인 혹은 동의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02 00:03

    보직교수와 일부교협인사들이 간호학과 인증불가 책임이 간호학과 교수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줄 끊긴 기타들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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