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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꽃을 아름답다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꽃은 시들어 어지러운 뒷태를
남기고 향기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시들어 간다는 노년의 삶은
어떤 모양을 간직하느냐에
따라서 빛나는 향기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팽팽한 피부를 간직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온화한
선을 간직한 얼굴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 노년!
어떤 자세로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건강하고 아름답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