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하리 땅을 구입하고 토목공사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싸움얘기 하면 재미있을듯해서 써 봅니다
어제 맑은하늘이 화난하늘이 되어 대판 싸웠답니다~ㅎ 어떤 몰지각한영감탱이 하구요 몇 번 당해 주었더니 완전 호구로 본거지요 당해준건 그저 상대하기싫고 다툼이 싫어서였거든요 그런데 어제 일하고 있는데 다짜고짜 올라오더니 도로를 군에가서 폐쇄 신청을 하라며 욱박지르며 붙잡고 늘어져 마지못해 그러마라고 대답하고 흙차는 쉴새없이 들어오지 포크레인 두대가 작업중이여서 작업지시하느라 정신없는데 또 쫒아오더니 공사하는길에 자기네땅 흙좀 받아서 자기땅도 해달라고 하지 뭐예요 내가 산땅 바로 밑에 있는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들어보니 반나절이상은 걸릴듯해서 흙은 줄수 있는데 포크레인 비용 부담은 조금 해야한다고 하니 갑자기 성질을 내며 돌변하더니 공사 못할 줄 알라며 난동을 부리고 공사중단하라고 기사님들에게 소리지르는거예요
얼마전 자기땅이 세모나서 못생겨 팔수가 없으니 60평만 내게 팔면 반듯해지니 팔라고 해서 떼어줘도 될 것 같아서 반값에 드리겠다고 하고 분할 측량을 80만원 들여서 해놓았는데 돈없어서 못산다며 오히려 자기땅을 사라는겁니다 그럼 그러겠다하고 부동산에 가서 계약서 쓰는데 동네길 길지분 30평 값을 더 내라고 눈도 깜빡 안하고 말하니 부동산에서 웃으며 그건 아니라고 하니까 성질을 내며 그럼 안팔아 하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참 별사람이 다있네 싶었어요 사지도 않고 팔지도않는다니 어제 축대를 쌓고 있었지요 자기가 사고 싶었던땅에 축대를 쌓고 있으니 심술이 난거지요 씩씩대며 군청에 전화하더니 여기 불법으로 축대공사하고 있으니 나와서 중지시키라며 민원신고를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없더라구요 자기는 자기땅을 가로지른 도로를 막아서 보강토를 쌓아 자기땅하고 붙여서 만들어 놓고 팔려고 내놓은 사기꾼이면서 민원신고를 해? 흙차 못들어오게 길막고 서있고 공사 못하게 기사님들에게 소리지르고...
맑은하늘이 처음으로 뿔났어요 동네가 떠나갈듯 큰소리로 저리 비키지못해? 너 당장 보강토 철거하고 도로 내놓고 원상복구하고 공사못하게 하면 손배청구 정식으로 할꺼니까 지금 당장 저리 꺼져 일하는데 방해하지말고 그리고 네땅 일하는데 당연히 네돈으로 해야지 내돈이 네꺼냐? 별꼴을 다보겠네
완전 확 딴사람이 되어 도로 원상복구 하라고 하니까 슬슬 피하더라구요 평소엔 그저 웬만하면 다 들어주고 웃기만하던 사람이 돌변하니까 기가 죽어 말도 못하는 꼴이라니.. 강하면 한마디도 못하고 약자에겐 강한 못난사람.. 거기다 동네 사람들까지 합세 해서 내편 들어주니 완전 꼬리 내리고 망신스런꼴이라니 나도 화나면 무서워요
아침 5시30분에 흙이 들어온다해서 3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있다가 현장에 가니 벌써 흙차가 보이더라구요 컴컴한 새벽부터 흙을 받았거든요 흙이 좋은게 와서 밑에 땅이 많이 꺼진듯해서 10차정도 받아주려했던마음이 상처가 되더라구요 이런 모난마음씨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려 했다니. .쩝
잘해 줄 필요가 없어 현장에 나와있는 흙사장에게 흙10차 취소했더니 흙사장에게 쫒아가 흙좀 달라고 하더라구요 흙사장이 여기 사장님 허락이 있어야 줄수 있다고 하니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어서 그냥 주세요 사람인심이 야박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짐승만도 못하지요 좋은훍으로 20차정도 주세요 하며 쳐다보니 고개 숙이고 피하더라구요 동네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 손가락질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삶 불쌍한 사람 맞지요?
보라색선이 도로인데 막아서 자기땅인양 보강토 쌓아놓고 평당 55만원에 팔려고 내놓았어요 원상복구하면 팔수도 없는 땅이 되지만 내가 사면 바로 윗땅이 내땅이니 합치면 되거든요 그런데 별도로 도로지분값을 내라하니 부동산사장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좋은땅도 아닌데 궂이 도로지분 주면서 이런땅 사지 마세요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바보인줄 아는사람 땅사러 왔다가 가운데 도로 있는거 막아서 만들어 놓은거 지적도로 확인해 보고 안사니까 나보고 군청에 가서 도로폐쇄 신고 해달라고..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려 하는 사람 앞으로 까불면 진짜 혼내주려구요
서울에서 집 3번 지어봤는데 집 짓는 사람을 호구로 봅니다ㆍ 민원넣고 하면 공사 힘든거 아니까 말도 안되는 요구하고 ㆍㆍ 빡하면 공사 중단시키고 주변이 빈틈없이 들어찬 틈새에서 공사를 해야히니까 문제 삼을게 많지요ㆍ 신대방역 근처 살때 골목 코너집 주인이 직영으로 집을 지었는데 민원,업자횡포등 시달리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6개월쯤 지나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ㆍ
지기님 암튼 대단하십니다ㆍ 거친 공사인부 상대 주변 마찰 피하기, 비위도 맟춰야하고 ㆍㆍ 여징부이십니다~~
대응하고 화내면 나만 손해지요 돈으로 손해보는건 괜찮거든요 또 벌면 되니까요 세상떠날때 가져가는것도 아니니 크게 신경 안써요 상대방에게 되갚아주는일은 나를 망치는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순조롭게 허가내고 잘 처리했어요 내가 편한게 최고예요 화내고 신경쓰고 미워하면 건강이 안좋아진다고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알려줘서 잘 실천하고 있답니다 건강이최고~ 호야님도 늘 건강하세요~^^
첫댓글 에공 혈압 올라 미친××
공사지연 시간 따져서
지연 보상 청구
양식 만들어서 내보이세요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순리대로가 안통할 사람이군요
혼쭐을 ㅡㅡ
조심조심 근무 하세요
으쌰으쌰 힘내요
ㅎ~~
힘나요
평생 살면서 민원이나신고를 해본적이 없어서
볼때마다
도로 내놓으라고 약올리려구요~ㅎ
참 나이들어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그런사람들
아주 강하게 나가셔야
꼬리 내립니다
지금 상황도
잘하셨고
앞으로도
그런사람 상황
절대 봐주지 마세요~~~^
네~~
알겠어요
안봐주려구요~^^
많이 크셨겠어요
싸우면 키가 큰다고~?♡
심술통 할아버지를 거뜬히 이기셨으니
이젠 맘 놓고 골목대장 하시겠어요
화이팅!
하 하 하...
키큰거 보이나요.?
ㅎ~~
동네에서 못된짓은 다하고 사람들이 참아주니까
안하무인 되버린거같아~
더
깔아 뭉개서 납작하게 만들어 버려야지..ㅋ
서울에서
집 3번 지어봤는데
집 짓는 사람을 호구로 봅니다ㆍ
민원넣고 하면 공사 힘든거 아니까
말도 안되는 요구하고 ㆍㆍ
빡하면 공사 중단시키고
주변이 빈틈없이 들어찬 틈새에서 공사를 해야히니까
문제 삼을게 많지요ㆍ
신대방역 근처 살때 골목 코너집
주인이 직영으로 집을 지었는데
민원,업자횡포등 시달리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6개월쯤 지나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ㆍ
지기님 암튼 대단하십니다ㆍ
거친 공사인부 상대
주변 마찰 피하기,
비위도 맟춰야하고 ㆍㆍ
여징부이십니다~~
대응하고 화내면 나만 손해지요
돈으로 손해보는건 괜찮거든요
또 벌면 되니까요
세상떠날때 가져가는것도 아니니 크게 신경 안써요
상대방에게 되갚아주는일은
나를 망치는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순조롭게 허가내고 잘 처리했어요
내가 편한게 최고예요
화내고 신경쓰고 미워하면 건강이 안좋아진다고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알려줘서 잘 실천하고 있답니다
건강이최고~
호야님도 늘 건강하세요~^^
그렇게 대응하시고 맘 안편하셨을거 같은데요~
잘 하셨어요~~
그게 바로 이기는거고 사람을 얻는거라 생각해요~
베풀고 이해하면 자녀들이 잘 된다 하잖아요~^^
지기님도 많이 베풀고 손해보고 하시는게
모두 자녀들 더 잘 될거예요
역시 대인배시네요^^
지는게 건강비결~~ㅎ
잘지내는거지?
항상 즐건맘으로
화이팅!!
@맑은하늘 네~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준이 엄청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