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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무더운 여름날씨속에 몸도 마음도 지친 가운데...
이렇게 선선한 바람의 향기가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기운을 북돋아 준다.
또 한가지 내가 본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이 나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어느 해보다 올해는 참 뜻깊은 해다.
16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사)만남이 주최한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열린 가운데 만남회원이 마스게임으로 세계지도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가장 즐거움을 선사한
모든 것이 다 아름다운 하늘문화였지만
그 중에서도 신천지 마스게임이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
신천지가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을 9월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20만 관중이 집결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민간단체로 이런 어마어마한 숫자가 모였는지 .... 대단하다는 말밖에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의 뭔가 남다를 수 밖에 없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1만 2천명이 선보인 카드섹션과 2000여명의 신천지 마스게임은
10만 관중석의 감탄사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체전 내내 완벽한 마스게임을 보여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계 지도를 만들고, 평화를 염원한다거나
성경의 역사를 4가지 주제로 나눠 표현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성경66권 전반을 풀어 간단명료하게
마스게임으로 보여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마스게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각인시켜준 날이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 마스게임의 법칙
첫째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이고
둘째는, 아주 무더운 여름날씨와 런던올림픽 한국 선수들의 오심 논란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출처: 나팔수 원문보기 글쓴이: 단비
첫댓글 세계가 하나된 순간이었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세계를~~~~ ^^
성경의 역사를 마스게임으로 보여준 최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