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쇠 집어먹듯 한다’라고도 한다. ≪대동운부군옥 大東韻府群玉≫에 따르면 불가사리는 상상의 짐승으로 곰같이 생겼으며 악몽과 요사한 기운을 물리친다고 했으나, 여기서는 마구잡이로 아무 일이나 저질러 감당할 수 없는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이 속담의 유래담으로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고려 말 송도(松都)에 한 과부가 살고 있었다. 일찍이 남편을 잃고 수절하던 과부는 가난하여 삯바느질을 하며 살았다. 어느 날 과부의 몸에 딱정벌레 같은 벌레가 기어다니며 몸을 간지럽혔다. 과부가 풀잎을 따 주었으나 벌레는 먹지 않았다. 밥을 주어도, 생선을 주어도 먹지 않자 과부는 바느질을 계속했다. 그런데 갑자기 벌레는 과부의 바늘을 냉큼 삼켜버렸다.
과부는 깜짝 놀랐으나 그 후로 딱정벌레는 계속해서 집안의 쇠붙이들을 먹어치웠다. 벌레는 점점 자라 큰 개만큼이나 커졌다. 드디어 공포의 괴물로 둔갑한 벌레는 과부의 집을 떠나 온 나라 안을 다니며 쇠붙이를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나라에서는 피해가 극심해지자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잡으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불로도 안 되고 무기로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이리하여 사람들은 이 괴물을 죽이려야 죽일 수도 없다 하여 불가사리[不可殺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불가사리가 많아 지면 바다속의 생선이나 조개류가 몰살이 되어 어부들이 건져낼 고기가 없어진다. 바다가 황폐해지면 인간의 살림살이도 황폐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이런 불가사리들이 바다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 불가사리들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죄없는 사람들을 가두고 죄를 뒤집어 쒸우기 위해 각종 법전을 들여다보는 판검사 불가사리,입을 열때마다 거짓말이 늘어나는 방송국의 앵무새 불가사리, 간첩질을 하면서도 버젓이 활개치면 돌아다니는 자들을 외면하는 경찰 불가사리 등등 그 두목 불가사리는 현직 대통령을 졸개 불가사리들과 협동해서 감옥보내고 대한민국의 수장이나 된채 그 추잡하고 구린내 나는 입냄새를 풍기고 있다.
이런 불가사리를 잡기 위해 태극기라는 무기를 들고 몇달동안 물러가라! 물러가라! 석방하라!하고 외쳤지만 불가사리들의 세력이 막강해서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이런 불가사리를 누가 잡아 태워 죽이는가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이 된다.그동안 여러명의 불가사리 잡이들이 나타났지만 불가사리 독에 찔려서 힘을 못쓰고 오히려 불가사리들 편에 서거나 그쪽의 눈치를 살피는 형편이 되었다. 여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이 불가사리들에게 점령당해 국민들은 어디대고 불가사리 잡자고 호소할데가 없다.이때 등장한 것이 조원진이다.
조원진은 정치적으로 아무런 하자 없고 인간적으로도 당당하게 이 악성 인간 불가사리들을 퇴치할 힘을 갖고 있다.소위 대통령 측근이고 여당이란 자들이 대통령이 잘못되니까 빚쟁이 빚 다받은 것처럼 다시는 대통령에게 나타나지도 않는 파렴치한 배신을 했을때 그는 당당히 불가사리들에게 외쳤다. 대통령 석방하라!
누구하나 이런 말을 하질 못했다. 자기 약점이 불가사리들에게 노출 되었고 이들에게 잘못 뵈면 정치생명과 함께 감옥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불가사리 두목에게 막말을 못하고 조심스럽게 <대통령이 되신다면 잘 할수 있겠습니까?>하는 말로 아첨이나 하는 자에게 불가사리 퇴치 작업을 결코 맡길 수가 없는 것이다.불가사리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이고 인간 불가사리는 대한민국에게 극히 해가 되는 악성 동물이다. 좀더 불가사리가 어떤 동믈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을 찾아 보았다.
"입은 아래쪽에 있고 항문은 위쪽에 있거나 없다. 바위 위나 조개껍질 위를 기어 다니고 모래나 진흙 바닥 속에서 살며 조간대에서부터 깊은 바다에까지 널리 분포한다.
세계적으로 약 3,60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70종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문헌에는 많이 기록되지 않아서 『자산어보』에 별불가사리를 풍엽어(楓葉魚, 속명 開夫殿), 삼천발이를 천족섬(千足蟾, 속명 三千足 또는 四面發)이라 한 기록이 있고, 『재물보』에 삼천족이 기록되었을 뿐이다.불가사리강은 불가사리아강과 거미불가사리아강으로 나뉜다.
불가사리아강은 보통 5개의 완을 가지며 완과 완은 기부에서 붙어 있어 완과 반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완의 밑면에는 관족(管足)이 나올 수 있는 홈[步帶溝]이 뻗어 있다. 거미불가사리아강은 보통 가늘고 긴 5개의 완을 가지며, 완과 완이 서로 떨어져 있어 완과 반의 구별이 뚜렷하고 홈이 없다.불가사리류 중에서 흔한 것은 별불가사리·아무르불가사리 등이고, 거미불가사리류에서는 뱀거미불가사리·삼천발이 등이 흔하다. 삼천발이는 완이 갈라지고 갈라져서 발이 굉장히 많은 것같이 보인다. 거미불가사리 무리는 바다 밑의 유기물을 먹는데 팔로 바다 밑을 쓰다듬어 먹이를 모은다.불가사리 무리는 동물을 먹는다. 불가사리류는 사람의 식용이 되지 않으며 조개양식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처음 불가사리들이 나타났을때는 호기심에서 사람들이 구경을 했고 이 불가사리를 만져본 사람들은 그 독에 중독이 되어 의식이 흐려져서 빨갱이 물이 들게되고부터 불가사리들이 기승을 부리자 이제는 불가사리 옹호국이 되어버렸다.이 불가사리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다.그 기술자는 정의감이 강하고 국가관과 애국심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무기는 태극기이다.이번 지자제 선거에서 자한당의 폐멸한 것은 국민들이 그들을 악성 불가사리로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조원진을 앞세우고 인간 악성 불가사리를 퇴치하러 가자.
첫댓글 멸공!
불가살이 퇴출작전 임전무퇴!
물러가라 불가살이야
우리는 간다
서울역 집회에 적극적으로...
내가 할수 없을때 남이 해주면 기꺼이 협조하고 지원해야지요.
내가 담을 넘을수 없는데 담을넘으라 하고 내가 총을 들수 없는데 총을 들어라 하고...
조원진 의원님이 앞장서 주시는데
깎아 내리고
황누구니 김누구니 띄우고..
그들이 나서 주지도 않는데 말이죠.
도체 국민성은 언제 바뀔까요?
댓글 컨닝 했습니다ㅎ
물러가라 불가살이야
우리가 간다
일송정님 조금후에 찬찬히 보겠습니다
이름으로만 듣고 말하던 불가사리에 대한
자세한 공부를 했습니다 ..
일송정님 말씀에 백만프로 동감입니다
조원진의원님 앞세우고 불가사리 퇴치하는
그날까지 전진입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