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함께 작업했던 여성 상대 배우 중 호감을 내비친 여배우는 윤세인이라고 말했다
윤세인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겸비했고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네요~
그리고 이어 김구라는 윤세인은 김부겸의원의 딸이라며 앵커스타일이라고~~~언급했다네요
이로써 열애설 나나요~?
그건 아닌거 같고.. 영화 노브레싱 때문에 홍보하러 나온듯!!!
노브레싱은 최초로 수영이라는 소재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개봉을 오는 30일 이구요~
택시는 오늘방송~
첫댓글 맞네...영화홍보ㅋㅋㅋㅋㅋㅋㅋ
응칠이 할땐 정은지랑 저런 말 나오더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