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날씨는 오락가락 하네요~
추원다 다시 포근해졋다...
그러면서 봄이 오겟지만요~지난 일요일 주말만 개방하는 홍릉수목원 다녀왓어요~
이때즘 화사하게 피어나느봄의 전령... 황금술잔 노란 복수초꽃을 보기위해서죠~
긴긴겨울 그추운 땅속에서 생명의 태동을 끊임없이 이어언 이아이들...
어김없이 그때를 기다리다 드디어 화려한 꽃을 피우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봄이 왓슴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곳을 시작으로 제가 봄꽃인 복수초를 자주보러 댕기는 길상사와 서울 어린이대공원,오산 물향기수목원,
인천대공원 수목원
구로항동 푸른수목원등에서도 이젠 복수초꽃을 볼수있겟죠~~
첫댓글 ᆢ
복수초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