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윤후덕박정국회의원과의 보훈정책 간담회내용.

[광복지킴이(부준효)]

2018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윤후덕 박정국회의원과 보훈정책간담회

❖국립 파주 호국원 건립추진은 파주시 국가유공자 5,400여명의 소원과 파주시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조치

▶ 추진단 발족, 알리미 활동(메시지전달 역할), 탄원서 서명운동 전개, 관련

기관(국회의원, 국가보훈처, 경기도 등) 서한문 발송과 면담, 방문 등.

★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에게 드리는 호소문 및 탄원서 제출

❖광복 73년 분단 73년을 맞아 국가상징(무궁화,태극기)과 임진각 광장에 대형태극기가 게양되어 파주시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내 게양대 설치)

❍ 독립유공자(유족)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획기적인 예우 개선

‣ 보훈명예수당을 나이 제한없이 전 회원에게 확대 추진(단계화)

‣ 파주시 보훈명예수당 평균수준(월 평균 8만원)이상 권장

(2019년부터 6.25참전유공자에게 지급)

‣ 저소득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년 5-10명 선발)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파주시

독립유공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개정으로 안정적 일자리 마련

‣‘파주시 국가공자와 유족에게 공공시설(도서관 및 행복센타, 학교 등)

매점운영권을 우선적으로 부여.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파주시 공공일자리 창출(공공근로 및 기타)

‣ 찾아가는 보훈이동 공용차량 1대 지원(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 관내 현충시설 【호국 및 보훈시설) 체계적 관리 및 운영

‣파주현충탑 이전 적극적으로 검토(장기과제)

‣파주관내 현충 및 보훈시설 36군데 정비사업 정례화

❍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명예로운 보훈으로 시민통합에 기여하는 나라사랑교육 추진

‣ 다른 사회단체보다 최상의 단체로 차별화 (의전 및 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