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의미
ks Kim
한국 K- POP 위상을 한층 높히는 광화문 거리축제는 방탄 (Bulletproof) 소년단 컴백무대 BTS 공연으로 특히 젊은층들의 기다림은 절정이다. 공연 장소가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지이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사이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이다. 선현분들이 보시기에도 손주들의 재롱이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그들에 맞게 넷플리스에서도 실시간 190개국으로 중개되는 세계 축제 한마당이다.
제목에서 보듯 마음까지 함께 (BODY TO BODY)하는 슬로건으로 축제의 마당을 다 같이 즐겨보자 (whole stadium to japm)는 가사와 핸드폰을 내려 놓고 (put your phone down) 이순간을 즐기자는 문구는 함축성이 있다. 인생은 짧으니 증오를 버리고, 연대를 강조하자는 가사와 BTS의 칼군무가 돗보인다. 국경과 나이, 시대를 초월한 군중의 떼창, 그순간은 모두가 아미(Ami)의 열성팬인 것이다. 아리랑 가사도 접목되는 순간, 한국의 멋에 외국인들도 화합하는 모습은 세계가 한가족인 것이다.
이 자리에는 여당 야당도 모든 민초가 모인 것이다. 태극기도 촛불도 경호원도 동지이며 가족인 것이다. 한 그룹을 통하여 화합의 장이 마련되는 것이다. 김밥 싸는 아줌마 손에서는 깨소금이 솔솔 퍼진다. 어묵 국물 따라주는 아저씨의 손 놀림이 인심을 더하여 점점 많아진다. 춥지도 않는 봄바람 밤이라지만 따듯한 국물이 몸속에 파고드니 세상도 따듯해진다. 공연을 보러 밀리는 인파 속에 서로 눈빛만 마주쳐도 국적을 떠나 친구처럼 싱긍벙글이다. 무료 공연 무대가 멀어서 음악 소리에 잡음이 섞여 들려와도, BTS 군무 모습이 안보여도 오늘이란 공간에 동참한다는 자체를 남녀 노소 모두가 청춘이 되어 즐긴다.
한가지 아쉬움은 이중 삼중으로 차단벽을 형성, 공연 공간의 지니친 차별화 실시가 더 많은 군중의 접근을 막고 있었다. 안전상 이유로 과잉 방어 봉쇄한 것이다. 광장 주변이나, 갓길 건물 벽에는 광고 포스터만 난무, 정작 공연 모습을 중개하는 장면이 매우 부족한 것이다. 공연 중개판은 차별화된 지정석 중심으로만 보여주고 있었다. 일부 외국인들은 본 공연을 통하여 질서 정연한 서울 사람 구경만하고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일부 집행부나 현위정자들의 무사안일 탁상행정이 도마에 또 오른다. 아직도 행사를 함에 있어 세심한 시물레이션이 필요한 것 같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분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관중들이다. 공연이 끝난후 약 10만명 가량의 관중분들이 자발적으로 주변을 청결히하여 원위치 복귀가 쉽게되었다. 이런 행사가 지난 월드컵 행사 시절에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민초 인격을 존중하기에 자발적으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모든 축제가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BTS 컴백 공연으로 1조원 이상의 경제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메스콤에서 더 흥분을 한다. 그런데 일부 방송에서는 지나친 관람구역 통제로 광화문 지역 상권 매출이 신통치 않고, 오히려 주변 상권 명동의 매상이 2배 이상 증가되는 부매랑이 되었다한다. 광화문 지역서 떠밀려 가던 관중이 주변 지역으로 흡수된 것이다. 10만명 정도가 축제장 근처에 있었고 나머지 20만명 정도 관중은 근처로 오다가 발길을 돌린 것 같다.
꿩 대신 닭이라거나, 곰이 재주를 부려도 돈 버는 것은 곰은 아니가 보다. 한참동안 거리를 다니면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나 찾아 보았지만 철통방어에 멈추게 되었다. 결국은 본 BTS 컴백공연을 보러 한 건물 커피숍에 들어가게 되었다. 공연이 마무리 될쯤에 넷플리스에서 방영되는 TV를 통하여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잔 마셔가며 만족해야했다. 전철을 타고 귀가하면서 생각해 보았다. 70넘은 나이에 젊어진다는 것, 젊게 산다는 것을 행동으로 찾은 하루였다.
2026.03.21.
(참고 - 상기 일부 자료에 대한 상업성 연관이 본 카페와는 관련성이 없음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