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인 우리는 성경 66권 1189장의 말씀의 씨앗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오이씨앗인지 참외씨앗인지 벼씨인지 보리씨앗인지 ...
목사인 우리는 씨앗을 뿌릴 내밭을 알아야 합니다.
논인지 밭인지 들판인지 산지인지 골짜기인지 텃밭인지 평야인지 등등
또 그 밭이 어떤 종류의 토양인지 어떤 식물이 잘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지...
목사인 우리는 농사 구분을 할줄알아야 합니다.
1. 주일오전 예배는 주된 농사를 해야 합니다. 양식을 수학할려고 해야 합니다.
작든 크든 논과 밭에 식량에 되는 씨앗을 부려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 십자가 부활 복음, 하나님의나라 등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으로 말하면 주로 4복음서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교회의 생명이 사람들을 얘수복음듣고 회개하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고
함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새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요 사명이라면
결국 요즘처럼 주일 오전 예배 한번 드리고 마는 현대인들에게 주일 어전예배의 씨앗은
예수, 복음, 하나님의 나라 등등 이런 가장 중요한 씨앗을 뿌려서 그들에게 이 말씀의 씨앗이
100배, 60배, 30배 맺어서 이것이 주양식이 되게 햐면 교회는 부흥됩니다.
2. 주일오후 예배는 과수열매 심기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수로 교회에 흐르면 그 생명수 강 좌우에 열매맺는 과목이 잇읍니다.
열두과실 축복입니다.
성령에서 열매는 인격입니다.
주 예수의 복음이 전파되고 그 복음을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고회속에 하나님은 사도들을 통하여
서신을 보냅니다. 이 서신서의 축복은 열매입니다. 즉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살아가고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인격이 주님을 닮아가고 교회를 주님앞에 거룩히 세워나가서
하나님은 영광스럽게 하는 열매 서신서 속에 가득합니다.
3. 채소밭가꾸기
농폰이라도 집앞에 작은 텃밭들이 있읍니다.
논농사도 밭농사도 과수열매도 하지만 그러나 농부는 집팡에 작은 텃밭에
상추 오이 고추 등등 심어놓고 하루 하루 간단하게 수확해서 한끼 식사들을 가볍게 할때까 많읍니다.
팔려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매일 매일 누려보는 축복들
수요예배는 이런 한 채소밭 가꾸기에 탁월한 씨앗들을 뿌려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은 구약의 많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은 하나님앞에 한 나라가 실제로 살아왓던 역사기록입니다.
인간사 나라의 역사 구비구비 사건 사건 문제 문제 상황 상황마다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기소 도우셨는지 어떻게 왜 그들을 실패하였는지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오는 것인지 기도응답은 등등
매일 매일 간단하게 맛보고 막잇게 먹는 채소밭같은 느낌이 구약성경의 씨앗들입니다.
4. 농사물대기
금요기도회는 농사 물대기 즉 모든 농사애 반드시 필요한 물 즉 하늘의 생명수강물을 끌어오는 시간입니다.
창세기도 에스갤서도 요한계시록도 하나님의 말씀의 강물을 말하고 잇읍니다.
금요기도회는 이 하나님의 샹명수의 강물 농상 물대기에 필요한 성령하나님에 대하여
배우고 알고 체험하고 살제로 삶속에 성령이 기름부으심을 가져오는 그런 말씀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생수의 강물이 흐려면 생명나무 열매가 맺으면서 그 잎사귀가 만국소생의 약재로입니다.
신구약에 이러한 성령하나님의 말씀의 씨앗들을 찿아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응답받고
성령충만받는 금요기도회가 된다면 농사물주확실히 되어서 그 수확을 대단할 것입니다.
한번 이러한 말씀씨앗을 구분해서 뿌려보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