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수목원 바로 옆에 있는 캠핑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캠퍼들은 다 돌아갔고 비어 있었습니다.
전에 카페를 하던 곳인데 캠장을 만들었습니다.
60개 정도 텐트를 칠수 있고 여러 모양의 펜션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꽤 여러개가 있고 그냥 돌을 깔아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수영장인것 같습니다.
우리 사모님께서 텐트 가지고 한번 오자고 합니다.
청주에 무료인 문암 캠핑장이 있고, 속리산도 있습니다.
첫댓글 요즘 캠핑장이 찿아보면 의외로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캠핑장이 유행인가 봅니다.혹시, 황동버너의 전성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행이다 보니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는 어디인가요?
제목을 보세요... 제목을....
그림이군요...^^
첫댓글 요즘 캠핑장이 찿아보면 의외로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캠핑장이 유행인가 봅니다.
혹시, 황동버너의 전성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행이다 보니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는 어디인가요?
제목을 보세요...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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