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 색소폰 앙상블 모든 단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aisekims]

할렐루야!

2012년 방학을 앞두고 이우근 장로님의 섬김으로 인하여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단원 모두가 하나되어 개인 발표회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7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김명자, 이윤 권사님과 나영란 집사님을 진심을 축하드리며 단원 모두가 하나되어 축하 할 수 있어 감사가 넘치는 복된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연주와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하반기 사역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여름 방학은 임원진의 뜻에 의하여 공식적인 2주간 방학합니다.

이 기간에 이우근 장로님의 주관으로 썸머스쿨 운영합니다.

악보 미리 수령하셔서 연습하시고 참석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이우근 장로님께 문의 바랍니다. 010-9501-3060

9월 8일 육군 교도소

10월 6일 논산 예향병원 (야외 특설무대)

11월 17일 중증 장애인 24시간 보호시설 (푸른초장)

12월 16일 시각장애우 교회 미문교회 

모든 일정 미리 조절하여 단원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참석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공식 입장을 온라인을 통해 공지합니다.

코헨 색소폰 앙상블 단원 여러분들께서는 참고 바랍니다.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 그리고 교회 사역을 위해 코헨 색소폰 앙상블 사임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단원들의 뜻을 받고 수용하여 당분간 코헨 색소폰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잠시 뜻을 접기로 했습니다.

언제라도 좋은 분이 초빙되어 저희 코헨 색소폰 앙상블을 맡아서 이 땅에 많은 소외되고 억눌려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분이 초빙된다면 그 즉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교회 사역에 전념할 예정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연락도 없이 전화 통화도 않되는 단원들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사유 없이 몇 주째 연습에 참석하지 않는 단원들도 있는 줄 압니다.

이러한 상황에 적용되시는 단원들께서는 회칙을 원칙으로 자진 탈퇴하여 주시기 바라며,

방학 이후에 목요 모임을 통해 참석하지 않은 분은 이유 불문하고 탈퇴 하신 것으로 알고  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단의 조치는 믿는 자로써의 본이 되지 않는 모습들로 지금까지의 코헨 색소폰 앙상블이 아닌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결단으로 순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라도 이빨처럼 단단히 만들어 녹슬어 없어지는

코헨이 아닌 쓰임 받고 쓰임 받아 닳아 없어지는 코헨으로 주님의 기쁨이 다 되시길 소망합니다.

출장중에도 공지하여 주셔서 많은 단원들이 모일 수 있도록 애쓰고 수고해 주신 한명완 총무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봄의 여왕]

바쁘신중 에도 엎드려 글 올리셨군요
많이 힘드 셨을 것을 짐작합니다
뜻 있는곳에 마음이 마음 가는곳에 몸이 몸 있는 곳에 물질이 있게. 되는것을 경험 한 사람 은 알고 있죠!
목사님! 힘내시라고 이 새벽에 빠방 빠방!

[praisekims]

넵! 감사합니다. 그 힘 받아 오늘도 덜컹 달컹 달려가는 시골 버스처럼 내 꿈도, 소망도 싣고 달려 갑니다.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천국나팔수]

이우근 장로님! 어제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더불어 단원들의 연주환경 제공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주와 코헨을 항상 이끄시는 김승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단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방학 잘 쉬고 기쁜 마음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단장님,총무님 안계셔서 허전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praisekims]

어제 집사님의 연주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매혹적인 소리에 빠져들어 참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축복의 메세지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나영란]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셨군요,,아이들 데리고 꽁짜 휴양림 1박2일 여행 다녀왓어요,,선교사님이 예약하셨다 부득이 못 가셔서 환불하려니 안 된다 하여 저희가 가게 되었지요,,죄송하고, 방학후에 뵙겠습니다,,

[praisekims]

나영란 집사님! 좋으셨겠습니다.
다음에 그런 기회가 있다면 저도 같이 데리고 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편안한 밤 되시고 방학 마치고 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