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7 한일축제한마당
[때때로💚1아이코]
긴장·복통으로부터의
사건이 신경쓰여서
밤에도 8시간밖에 못 잡니다😴
어제의 큰 무대
당신의 노랫소리를 들으러
멀리서 와주신 분이
분명 많이 있을거에요
무려
멀리 울릉도에서
오신 부부도
계셨답니다...
(울릉도가 어딘지는
검색해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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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7 日韓交流おまつり
[時々💚1アイコ]
緊張・腹痛からの
事件が気になって
夜も8時間しか眠れません😴
昨日の大舞台
あなたの歌声を聴きに
遠くから来てくださった人が
きっとたくさんいますょ
なんと
遠く遠くウルルン島から
いらっしゃったご夫婦も
おられたんですょ...
(ウルルン島がどこかは
検索してね)
いつも感謝の気持ちを
忘れずにね😌
첫댓글 낫츠님, 인연님, 명천님, 요우스케님, 마츠리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코가 어제 파니콘에 글써서 못보셨겠지만, 엄청 긴장했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안심했고, 든든했다고 했어요. 엄청 힘이 되어주셨던거 같아요.
무대위의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은 즐기고 행복한 모습의 무대여서 그런 상황인줄은 몰랐네요.😱😞
아이코짱. 아직 어린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