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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의 청산과 전면적인 해방
2004.09.08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앉아요. 오늘 날이 좋구만. 오늘 날이 좋아요. 8일이고 다 이러니까…. 곽정환, 그동안 대관식 한 거 다 보고했나? 「안 했습니다.」 자, 그거부터 보고하자. 다 참고로 들으라구요. 앞으로 종족복귀 못 하는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이제 세계적인 몽골족 통일을 위한 하늘의 명령이 내렸다구요.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이건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몽골반점동족 통일을 위한 기구 결성
「먼저 그러면 관을 올리겠습니다.」 관(冠)은 나중에! 관이야 내가 가질 거야? 자기들 종족이 앞으로 종묘(宗廟)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치리할 수 있는 그때 쓰는 거지.
사진 찍었으면 사진을 보고 하면 더 좋았을 텐데. 「비디오는 있는데, 제대로 편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는 찍었습니다.」 비디오를 나누어 줘서 다 봐야지. 오늘은 뭐 간단히 얘기하면, 대개 어떤 내용으로 했다는 것만 알면 되지 어떻게 한다는 거 대개 내용들은 다 알고 있잖아? 간단히 얘기해 가지고 그 영향이 어떻다는 것만 얘기해요. (포산(현풍) 곽씨 천일국 입적 축복식 및 평화의 왕 즉위식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천지부모님께서는 몽골반점이 있는 동족들을, 크게는 몽골, 중국, 만주, 한국, 일본, 또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또 저쪽으로 가서는 터키, 헝가리, 핀란드까지 주축을 이루고, 또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북미에 있는 에스키모, 인디언, 또 잉카와 마야문명의 주류 민족이 모두 몽고반점이 있는 민족입니다. 그런 민족을 다 묶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통일연합을 만들 것을 발표하시면서 새 지평을 여셨습니다.」
통일은 뺐다구. 평화 하려면 통일이 돼 가지고 평화지, 평화가 먼저 앞서지 않아. 통일이 먼저 앞선다구. 그래서 통일된 후에 평화가 되지, 평화가 그냥 그대로 되나? 통일이 돼 가지고 되는 거지.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평화의 왕이라는 것, 왕이라는 것은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 왕 계통이 두 계통이 아니라 한 계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아담에서 가인 족속들이에요. 가인족, 맏아들! 그다음에 노아시대에는 셈 족속,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은 구약시대를 말하고, 이삭은 제물 되었기 때문에 신약시대를 말하고, 그다음에 야곱은 정착하는 이상시대, 완성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의 세 아들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노아를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했지만 함이 타락적인 부끄러운 표시를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연장되어 가지고 아브라함시대에 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래서 비로소 일체권을 중심삼고 한 것은 뭐냐 하면, 아담시대 노아시대 아브라함시대, 3시대를 대표한 패들이에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이삭은 예수님처럼 사랑의 조상이고, 야곱은 이상정착 민족 편성의 선민권 출발을 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세 아들에게 분할된 책임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둘째 번 사람이니만큼 피 흘리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부모님과 장자가 하나되면 나머지는 그냥 따라가게 돼 있어
「……황 회장도 그러고 또 나머지 모든 종족에서도 지금 빨리 이런 대관식을 하려고 준비하니까, 우리 모두가 빨리 해야 된다고 보고, 이것이 전체적으로 보편화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하신 몽골반점동족들도 결국은 장자가 먼저 모시기 위한 그런 연합회를 만들면서 이번에 21일부터 회의를 합니다. 세계의 몽고반점 있는 대표들이 모여 와서 뿌리찾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만드신 뿌리찾기연합회가 결국은 뿌리 중의 뿌리인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을 중심삼고 인종으로서는 뿌리가 되는 몽골반점 민족이 먼저 앞장서서 모심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새롭게 지도해 가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장자가 하나되면 동생 차자, 삼자, 오자, 육자, 십자는 그냥 다 따라가는 거예요, 전부 다. 울타리, 국경이 없어져요. 한국만이 아니고 뭐 일본만이 아니에요. 한국 나라를 복귀하는 거보다도 이 세계가 더 빨라요. 언론기관, 유 피 아이(UPI) 통신 이런 것이 보도만 하면, 얼마나 그 수가 빨리 발전한다는 것을 쓰게 되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일본 평화통일연합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참부모님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님인 것을 밝히고 참부모님의 오랜 수고의 인연 가운데서 이런 결실이 되고 있고 하는 것을 증거하는데, 분위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웃음. 박수) 사람들이 다 이러고 심각해서 얼굴들이 다 쭈그러져 가지고 듣고 있어요. 이런 봄 절기, 오늘 기분도 좋은데 굳어 가지고 있으니 내가 보기에 아주 망신 주고 싶은 내용이라구요. 자, 한번 다 웃어 봐요. 하하하, 웃어 봐요. (웃음) 웃으면서 얘기 듣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임자도 좀 웃게도 해야 할 텐데, 잡혀 온 사람같이 딱 서 가지고 몽둥이 들고 휘젓는 것 같은 그런 말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잖아? (웃음) 자!
「……여수에서도 영호남통일 문제, 곳곳마다 그걸 강조하시면서 이번에는 또 알래스카에서 무슨 지시를 하셨느냐 하면 유 회장한테, 일본의 민단 측 5백 명 또 조총련 측 5백 명을….」
자기, 자기한테 여기서부터 얘기하고 가지 않았나? 5백 명 5백 명, 1천 명 해 가지고 여기의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1천 명 해서 가정적 자매관계를 맺는다고. 「예.」 유 회장이 연락했나? 자기한테 내가 얘기했지? 「아닙니다. 그러니까 유 회장에게 아버님이 그런 지시를 또 하셔서….」 또 했다고 해야지. 자기 얘기는, 내가 할까 말까 의심해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얘기인데. (웃음)
「의심은 안 했습니다.」 내가 앉아 가지고 다 듣고 얘기한 거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되나? 「죄송합니다.」 죄송? 죄송한 것이 통하나?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거지. 「잘못됐습니다.」 그럼. (웃음) 죄송한 것보다도…. 죄송하다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어? 잘못됐는데. 자!
「그래서 경상도 지도자들 5백 명, 전라도 지도자들 5백 명, 이래서 자매관계도 맺고….」 가정적 자매관계!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이 2천 명인데 2천 명이 한 도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 방문을 해서, 공산당 좋아하는 집과 공산당 반대하는 집을 조총련 민단이 서로 엇바꿔 가면서 한번 쭈욱 쓸어 보라구요. 한국 풍토가 어떻게 달라지겠나 말이에요.
한국에 지금 나라 망한다고 야단하지만 나라 지켜 줄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바쁜 일이에요? 이래 놓고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올 적마다, 이번에 전부 다 그래야 돼요.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게끔 환영한다고 거국적으로 그렇게 해야 돼요. 지금 무슨 뭐 열린우리당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공산당이 암만 했댔자 그거 가지고 안 된다구요.
자! 내가 시간 빼앗기 때문에 그만둬야겠다! 얘기하다 보면 내가 맡아 가지고 얘기하면 더 재미있기 때문에. (웃음) 그렇다구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몇 게임씩을 계속해 가지고 29일날 마지막 결승만 남겨 놓고 내가 폐회식에 갔었습니다. 곧잘 해요, 축구.」
곧잘 해요! (웃음) 일화가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그거보다 나을 수 있는 소질이 많지.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아버님 말씀을 내가 다 전했죠. 앞으로 영호남 친선대회도 있는데 이 스포츠를 통해서 화해 협력해야 될 테니까 그런 준비도 해야 된다고 했더니만 굉장한 열성을….」
굉장한! (웃음) 그럴 때는 자기들이 박수를 쳐야 된다구요. (박수) 눈도 까박까박하고 숨도 내쉬고 들이쉬고 해야 할 텐데, 혼자만 이렇게, 굉장한! 그거 듣고만 앉아 있어요? 힘을 주다 보니 방귀를 한꺼번에 몇 사람이, 여자가 소리를 내고 뿡, 뿡, 뿡! 이래야 사는 거예요. 창피가 어디 있어요?
은혜를 줬으니 신세를 갚으려면 더 충성하겠다고 해야
「……오늘도 제가 차 안에서 ‘아버님, 참 한국 정황이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하니까 아무 말도 말고 축복 열심히 하고 통반격파 하고 열심히 종족복귀를 하고 나면 그게 살길이지, 다른 거는 다 가짜고 그건 다 한정적이다, 이런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내가 지원금 책정해 줬다는 그 얘기는 안 하누만. 했나?「아버님께서 1억 원을 지원금으로 하사하셨습니다.」시가 그러니까 경상도에 시가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그러려면 내가 돈주머니가 없기 때문에 도망가야 할 입장에 있어요.
여기에 잘생긴 여자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에요, 몇 명만 데려오면 돈 1억 같은 것은…. 요즘에 여자들이 바람기가 얼마나 많은지, 끝날 같은 남자들 20대 10대에서부터 줄지어 있는 것을 보면 사돈감 사윗감 어디서든 찾아올 수 있잖아요? 돈 좀 쓰게 되면 그 돈 쓴 아줌마의 아들딸은 대구 부자 경상도 부자 이름난 집에서 채 가려고 경쟁이 붙을 텐데, 왜 안 하겠나? 여자들 박수해 봐요. (박수)
1억만 주고 사돈 맺어 가지고 흥청거리고 대구시장이 초대하는 그런 모임 자리에 가 가지고 소개받고 이러면 그거 다 여자로 태어났다가 한번 그럴 수 있는 날이 보통 기쁜 날이에요? 시집가는 날보다 더 좋을 텐데, 왜 안 하겠나 말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이것들 보면 말이야, 집에서 낮잠들 자면서도 말이야, 일화축구단을 응원하는 여자들이 한 마리도 없더라구. 쌍년들! 축복을 다시 중국 사람들한테 해 주면 좋겠어. (웃음) 너희들, 선생님한테 축복을 다 받았지? 손 들어 보라구. 전부 다야, 전부 다.
은혜를 줬는데 신세를 갚으려면 엎드려서 있는 정성 다하고도 걸어다닐 때 발이 다 닳아지고 뼈가 나와 가지고 딱딱 하는 소리를 내면서도 그래도 충성을 더 하겠다고 해야 할 텐데, 이건 하라고 해도 눈 꺼벅꺼벅하고 ‘남이 하거든 나 따라간다.’ 그런 것들은 씨가 못 돼요. 종자 씨가 못 되는 거예요.
종자 씨 하려면 말이에요, 찬물에다 띄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찬물이 아니에요. 소금물에다 띄워 가지고 가라앉는 거라야 씨를 받는 거 알아요? 알맹이가 없어 가지고 뜨면 그건 개죽, 개에게 줄 수 있는 죽밖에 못 쑤는 거예요. 사람도 그래요. 알맹이가 없으면 그러지.
자, 이제!「예. 하나만 하겠습니다.」이제 그만 하자. 너무 오래했다. (박수)
뭘 보고 들었으면 내 생명에 도움 되고 희망의 터전이 쌓아져야
자, 내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니 나이 많은 할머니를 좋아하니까 박정민,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선포, 맹세문, 전부 다 한번 엮어 보자. 노래 한번 하고. 노래를 얼마나 잘하게? 지금 여든 아홉인가 돼요. 구십이야?「구십 하나입니다.」「구십 둘!」어떤 게 진짜야? (웃음)「구십 하나입니다.」나는 지금 여든 아홉으로 나보다 4년 위인 줄 알았는데, 두 살이나 더 늙었네. (웃음)
그런 할머니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미쳤지. (웃음) 할머니도 공동묘지 문 앞에서 지금 언제 죽을 날을 손꼽고 있는 사람한테 부탁해 가지고 이런 것을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망신스러운 일이지만, 들어 보라구요. 정신이 번쩍 들 거예요. 노래 한번 하자구, 노래부터. (박수) (박정민 권사의 노래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 타고르 시 암송)
저런 영적 분위기의 바람이 스쳐가야 눈이 떠지고 정신이 든다구요. 맹맹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왔다고 뭐 얻어먹으러 왔나, 다? 살기 위해서 왔지. 뭘 보고 듣는 것이 다 자기 생명에 도움이 되고 미래의 희망의 터전이 점점 쌓아져야지, 지나가는 날과 같이 되풀이해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자, 그다음에 또 누구, 네가 하겠니? 저건 또 뭐야? 그다음에 정원주 있지?「예.」비행기에서 보니까 뭐 준비하는 것이, 가만 보니까 선생님을 따라갔던 사람 중에 보고할 사람이 없을 거 같으니까 자기가 보고할 내용을 기록해 가지고 보는 걸 내가 느꼈는데, 그거 한번 쓴 대로 읽어 줘 봐라. 보고도 보고지만 말이야. 얘기해 봐요. 뭘 했는지 전부 다 알 거라구.
야야야!「예.」엊그제 읽어 준 거 있잖아?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인정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천성경≫에 있지?「예.」그걸 한 대목 읽고 하자.「그쪽에 훈독회 가방 좀 찾아 주세요, 작은 거.」내 방에 있을 거라구. 방에 있을 거라구.「표시해 놓은 거요.」표시한 거 말고. 표시한 것은 이제 이번에….
곽정환, 표시한 거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야, 많이 고치지 말고 그 내용을 중심삼고 몇 가지만 집어넣어요. 이번 기공식 때 리틀엔젤스 축하연 할 때 내가 하려고 뽑아놓은 거 있는데, 그거 좀 참고해 가지고 원고를 짧게 해요. 많이 얘기하면 욕밖에 안 나와요, 장사꾼들이니.「예.」그러니까 거기에 안팎으로 좋은 내용이 다 개재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어인을 받지 않고는 메시아 노릇 못 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서 연설하려면 연설문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만 생각해 봐도 너무 많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이것들 놀고 먹겠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말하려면 어디를 들추더라도 한 시간쯤, 10시간쯤, 10분쯤 적당히 할 수 있는 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이야, 내가 고생해 가지고 앞으로 오는 사람이 고생 안 하고도 잔칫집에 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하겠구만.’ 생각하니까 그 고생한 것, 청춘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늙어서 팔십이 되었으니 북망산천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수 있는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지 모르지요?
세상이 다, 나라까지도, 이 8대 정권이 나를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 다 했어요. 그런 자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조사할 때 기록된 것, 한국의 반대파, 미국의 반대파, 25개 국의 반대한 사람의 명단이 있는데,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간나들, 전부 다 벼락을 치고 한데 모아다가 공산당식으로 하게 되면 한 구덩이에 몰아넣을 건데 말이야, 그것도 구해 줘야 할 이 신세가 얼마나 처량해요? 매를 맞고 나가 가지고 매 때린 그 몽둥이 부러진 것을 이어 놓고 가야 할 이런 신세를 갖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불쌍하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인지 잘 몰라? 「예.」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제목이야. 어인을 받아야 돼요. 아무나 메시아를 해 먹지 못해요. 해 먹다가는 나라를 망쳐요. 그렇게 이 어인을 받지 못하고 해 먹겠다고 하면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있니? 「예.」 잘 들어 봐요. 조금만 읽으면 내가 알아.
「‘예절과 의식’ 편에서 ‘하나님은 공적 기도를 받으신다’를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아, 공적 기도보다도 재림주라는 것은 하늘의 어인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43일간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분쟁하는 그 환경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얘기가 있잖아?
영계에서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 내용은 꿈같은 얘기인데 들어 보면 실감나는 얘기예요. 꼭 그렇게 안 되면 땅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겠기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나흘 전에 한 거야, 나흘 전에. 나흘 전에 했을 거야. 닷새쯤 되겠나? 자기가 알잖아, 어디인지? ≪천성경≫을 갖다 보지. 그러면 그런 말,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 얼마나 저나라에 가서 비참한지 그거나 읽어 줘라. 여기에 기성교회 믿다가 들어온 녀석들이 많은데. 그렇게 믿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 이 총장은 뭘 하나? 체육관을 안 만들어?「어저께 지난번 타당성 조사한 거 보고를 받았습니다.」보고 받았는데 몇천 석이 들어갈 수 있어?「지금 현재로서는 7천 석입니다.」1만 석이 넘어야 돼.「설계는 안 들어갔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경됩니다.」
우리가 몇십만 명이 한꺼번에 모일 텐데. 지금은 꿈같은 얘기지만, 한국에 와 가지고 모여서 안 가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반대하던 집들을 쫓아내고, 팔고 어디 가야 돼요.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 우리는 반대하고 있는데.’ 80퍼센트가 그렇게 되면 창피해서 도망가지 않을 수 없어요.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게 돼 있어
야야, 뭘 하니?「찾았습니다. 베로(Barrow)에서 했습니다.」그렇지. 그거 해 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 2)참부모님과 천국 건설’부터 훈독)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43일간 맨 아래에서부터 천대를 받는 겁니다. 네가 뭐냐고 말입니다. 종새끼고, 박씨 할머니 떨거지 사기꾼, 이단자의 괴수라는 것입니다.』
박씨 할머니가 나오누만. 박가 누구야?「박정민입니다.」(웃음) 박씨 할머니인데 여기도 박씨 할머니구만. 옛날에 대구에서 성경학교도 나오고 성경도 외우고 기성교회 골수분자가 여기에 하늘이 때려 모니까 안 들어올 수 없어 가지고 뭐 참부모님 노래하는 것도 불쌍하더라구요. 그거 어떻게 새빨갛게 반했어? 세뇌를 해도 그렇게 아예 막혀 버리게끔 세뇌해 버렸으니 어디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 통일교회 없으면 죽잖아?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어디 있나 찾아다니느라고 영계를 전부 다 뒤지겠구만. 선생님에게 와서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서는 마음대로 내가 이렇게 농 삼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말도 시키고 노래도 시키니 나와 가지고 다 이렇게 하지만, 저나라에 가서 ‘박정민 노래 한번 해 봐라., 하나님의 결의문서를 외어 봐라. 4대 성인들이 결의문서 보낸 것을 전부 다 외어 봐라.’ 그거 얼마나 많아요? 수천 페이지예요.
성경의 묵시록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딱딱 맞게끔 다 얘기하니 그거 알고 나서는 밤잠을 안 자 가지고 천년 한이 막혔더라도 그거 뚫고 나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반대받으면서, 다 뭐 죽느니 사느니 단련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남아졌으면 선생님이 심어 준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커 가지고 동산에 푸른 나무, 무슨 나무가 되어야 되겠나?
소나무 되면 좋겠나, 아카시아 나무 되면 좋겠나, 오리나무 되면 좋겠나?「소나무입니다.」소나무! 은행나무는 어때요? 은행나무는 1천5백년도 살아요. 2천년도 산다구요. 소나무가 2천년 사나? 예루살렘에 가게 되면 2천년 된 올리브나무가 있어요.
그런 거 생각하게 된다면 거기에 접만 붙이면 말이에요, 돌감람나무라면 세계가 전부 다 돌감람나무 밭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참감람나무 하나로 와 가지고 거기서 눈만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4년만 되면 말이에요, 접붙인 지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가지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걸 알아요? 서영희, 그거 알아요?
돌감람나무, 감나무 요런 것은 까막까치나 먹지, 사람이 먹나? 그런 가지들을 딱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와 접붙이면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요. 한 나무에 그런 거 세 알씩만 열리게 해 놓으면, 그 주인이 그걸 안다면 밤을 새워 가면서 전부 다 가지에 접붙여 놓으면 4년만 되면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그걸 잘라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 방법이라는 것은 뿌리만 잘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데, 여기는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해서 열이 나니, 생명의 힘을 가지고 활동하니 돌감람나무도 더운 데 있어서 가지를 잘 뻗는 거예요. 추운 데는 다 수그러지고.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집 중심삼고 반대하던 돌감람나무를 주위에 가득 심어 가지고 있던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1년 가고 2년 가고 10년 갈 때 ‘아이고, 같이 심었던 것이 저렇게 컸구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돌감람나무 가지의 3분의 2가 담을 넘어 가지고 이쪽으로 다 넘어왔어요. 그렇잖아요? 좋으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통일교회 축복만 해 주면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해 주면 접붙이는 거라구요. 여기에 전부 다 들어왔으면 1년, 2년, 3년, 한 10년 동안 지내 보니 통일교회를 자기 멋대로 이단이라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통일교회 사람 가정이면 가정 부처끼리 보더라도 자기들하고 비교가 안 된다구요. 부처끼리 대판 싸우고 생명을 걸고 싸우는 부부가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오순도순 하면서 말이에요, 아기들을 잘 기르고 말이에요, 먹을 것 많지 않고 가난하게 살더라도 불평 안 해 가지고 그 환경에서 감사하려고 노력하는 거 볼 때, 자기들 주변에 있는 돌감람나무 밭의 주인들, 기성교회 무슨 교회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한 10년쯤 되니까 ‘저 사람들이 제일이구만.’ 그래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자
그래, 기성교회 교인 중에 우리 통일교회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주일날 되면 성경 가지고 찬송가 가지고 가서 예배 한 시간 보고 천국에 간다? 아이고! 그런 천국일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그건 얻어먹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계도 전부 다 알고 보니까 영계의 도편수가 되기 위해서는 상위면 상위, 중위면 중위, 하위면 하위 이 길만이 아니에요. 동산 전부를 알아야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깜깜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뭐 대가리를 젓고 큰소리해요? 목사들이 ‘눈 목(目)’ 자 ‘죽을 사(死)’ 자의 목사라구요.
자기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지? 내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게? 학교 다닐 때부터 선생들을 골탕 먹이는 것, 그런 놀음을 내가 잘했어요. 뭘 물으면 답변 못 하거든, 자꾸 물으니까.
자, 그러니까 하나님도 최후에는 나한테, 뭐이라고 할까, 답변 못 하고 물으면 안 할 수 없지, 피해 갈 수 없으니까. 그런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움을 누가 말려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전부 다 싸움이 벌어졌는데, 그거 말릴 사람이 누구예요? 아담 해와는 떨어져서 몰라요. 그 이상 갈 길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그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고 지금까지 60억 인류가 되었지만 전부 다 타락의 결실의 후손들이에요. 이건 지옥 가지 천국에 못 가요.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거기서 접붙이지 않으면 참감람나무 열매를 못 맺혀요. 알겠어요?
그러니 박마리아, 뭐인가? 맨 마지막 선거 때 뭘 해 가지고….「사사오입입니다.」알긴 아누만. 사사오입(四捨五入)해 가지고 책임자 돼 가지고 선거하는데 이기붕이 탈락되겠으니까 강제로 빼앗아 가지고 쫓겨나서 문제가 되었던 그런 모든 문제! 사사오입이 어디 있어요, 정치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사사오입하면 내가 지금 몇 살이에요? (웃음) 뭐 여든 다섯이라도 이제는 6수가 되었다구요. 절반 넘었으니까 사사오입하면 벌써 몇 살이에요?「구십입니다.」구십이 되어 가는지 구식이 되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자, 저거 듣자. 그거 얘기하다가는 길게 하게 되면 저것도 못 듣고 가겠으니…. 한 시간이면 다 끝날 건데 시간이 얼마나 되었어? 자!
왕이 되려면 하늘이 증거할 경력이 있어야
『……영계에 가 보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 거예요.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가 레버런 문의 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레버런 문 사형식을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다 죽어 가더라 이겁니다. 그 성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줬잖아요? 축복해 줬지요? 그래서 영계에서 보내 온 상헌 씨의 편지에 의하면 얼마나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래요? 살아서 축복받은 여러분은 영계에 가서 부활한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이나 그 교주들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소크라테스 부인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공자 부인이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에 마호메트 부인이 누구예요? 그다음에 성 어거스틴 부인이 누구예요? 한국 여자들이 성자들을 신랑 삼고 그들하고 같이 살아요. 살고 있다구요. 그걸 거짓말이라 하겠어요? 물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껍데기들 뒤집어쓰고 왕 노릇 한다고 왕이 되나? 안 된다구요. 왕이 되려면 경력이 있어야 돼요, 하늘이 증거할.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뭐라고? 받은 증거 많다고 그랬지? 받은 증거가 뭐 있어요? 싸움질이나 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남 사기나 쳐 먹고 속여 먹고.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 임자네들을 속여 먹은 적 없어요. 내가 속았지. 내가 굶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먹여 주려고 하고 살려 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 이름을 팔아서 다 벌어먹고 살지? 선생님 이름을 팔아먹어야 씨알이 먹히는 거예요. 자기 뭐 곽정환 얘기해서, 윤정로 얘기해서 누가 알아줘요? 선생님을 팔아 가지고 다 먹고살고 그러지. 안 그래요? 그런 거예요. 자, 그래, 계속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아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어디에 가서 앉든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청소하고 앉고 다 그렇습니다. 법을 지키고 그런다는 겁니다.』
「거기까지입니다.」왜? 더 하라구. 사람이 많은데 훈독하는 훈독사가 자기 마음대로 그만둘 수 있나? (웃음) 자기 때문에 해? 전체를 위해서 하는데. 자, 자꾸 읽어 가라구.
오늘 뭘 하겠나? 오늘 뭐 두 시 반이 되어서 이제 회사 가기를 하겠나, 점심 먹으러 가기를 하겠나, 저녁 하러 가겠나? 저녁 하려면 일러요. 한 시간이면 저녁 할 건데, 아직 멀지 않았어요? 점심들 못 먹었지? 욕이나 먹어요. (웃음) 욕이 점심보다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명한 할아버지가 유명하지 못한 손자들에게 욕을 해서 유명하라고 책망하는 그것이 복이에요, 복. 자!
『……선생님이 80세가 넘으면 천지가 합덕하는 시대입니다. 선생님이 80세까지 1대에 모든 것을, 영계를 완전히 해방하는 겁니다.』
아담이 1대에서 타락해 가지고 세상이 다 뒤집어졌으니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1대에 모든 걸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 넘어갔지만,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얘기는…. 자, 계속하자. 시간이 없어요.
『지상·천상, 부처면 부처,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부처끼리 천국 들어가야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지옥 문, 천국 문을 다 열어 놓고 그렇습니다. 전부 다 돌아가면서 올라가는 겁니다. 자기 선조들이 줄을 지어서 파수꾼이 되어 안내해 줍니다.』
자, 그만하고 보고나 하자. 그 이하의 모든 것은 여러분이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저거 모르면 안 돼요. 자, 보고하려고 적었지? 그거 읽어 주라구. 그러면 대개 알 거라구.
알래스카 체류 때 하신 일에 대한 보고
이번에 코디악에서 수련할 때 모든 지낸 과정들을 누구 보고할 사람, 어디 갔나? 김?「김효율입니다.」김효율은 안 왔다구요. 미국에 갔다구요. 미국에 보냈다구요. 주동문하고 만나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윤기병도 그렇고. 김부태하고 둘밖에 안 남았어요. 그랬으니까 자기가 훈독회 하고 그러니까 아마, 그거 읽어 봐요. 몇 장 돼?「조금 메모했습니다.」읽어 보라구. 몇 장이나 되나 말이야.「여섯 페이지입니다.」그거 여섯 페이지 읽어 보자. 그러면 대개 알 거라구요. (참부모님 코디악 일정에 대한 정원주 보좌관 보고)
「……최종적으로 정하신 제목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입니다. 이는 실제로 아시아인이라는 범주보다 훨씬 넓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북의 인디언, 그리고 남미의 각 민족, 심지어 과테말라의 국민 반이 몽고반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인 남자와 축복받은 사람은 그 아이들에게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또 교차결혼한 사람은 다 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곽 회장님께 전화로 지시를 하셨는데, 몽골반점 민족이 인류의 반 정도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제 국경이 없어져요, 민족 민족이 전부 다. 미국도 아마 30퍼센트는 몽고반점이 있는 백성일 거라구요. 중국은 다 들어가는 거고. 그러니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봐요.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매일같이 불어 대고 우리 신문사들이 매일같이 불어 대 보라구요. 6개월 이내에 물에 가라앉던 사람이 떠올라 가지고 헤엄치고 나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부르면 다 나온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거 문제 되겠나? 남미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야. 자! (끝까지 보고) (박수)
노래나 해 보자. 무슨 바위?「‘천년바위’입니다.」1절은 네가 하고 2절부터는 다 같이 하는 거예요. 다 알지요?「예.」자, 해 봐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사탄세계 복판에서 이동하지 않고 탕감복귀해 청산해야
아주 뭐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 (신준님을 어르심)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상한 모양이다.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웃음) 기도하자. 점심들 안 먹었지?「먹었습니다.」(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보고드리나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보고예요. 보고는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 보태 나가야 돼요. 어제보다 못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알지요?「예.」여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이. 여자가 아들딸을 잘못 길러 가지고 내가 고생바가지를 뒤집어써야 될지 몰라요. 자!「전체 기립. 선 채로 예를 올리겠습니다.」
저녁 다 안 먹었지? 뭘 준비했으면 배고픈 사람은 부엌에 있는 것을 달라고 해서 먹고, 없으면 패스트푸드를 사다가 여기 정원에 가 가지고, 까막까치 비둘기들이 와서 놀고 있는데 친구하면서 먹으라구요. 딴 데 가지 말고 공원 대신 그러는 거예요.
오늘이 9월 8일이에요. 팔 구 뭐인가? 「72입니다.」 72수예요. 야곱 일파가 애급 나라에 들어가서 72장로가 된 거예요. 그때 야곱 족속만이 아니고 에서 족속까지 갔다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 31개 국의 왕을 굴복시키지 않고도 애급에서 앉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탄세계 복판에서 이동하지 않고 전부 다 때워 버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해서 청산하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하늘땅의 전면적인 방어가 전면적인 방어가 아니고 전면적인 해방을 했기 때문에 어디든지 국경 없이 민족을 보고 싶으면 보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길이 확대되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세계에 축복 동창생들이 많지? 우와, 6천쌍을 한번 일생 동안 만나 보려면 몇 대가 걸릴지 모를 텐데, 그렇게 긴 여행도 할 수 있고, 일주일 내지 40일은 세계 어디 가든지 식구들은 먹여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은 도와주고 살려 줄 수 있고, 경제적 문제도 자기들이 경험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주고 다 이래 가지고 같이 잘살 수 있는 협력 협조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공동적인 목표를 가진 식구들이 해야 할 일이었느니라! 아멘! 「아멘!」(경배)
천지인이라야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저나라의 모든 영인들은 타락한 후손이지, 하늘나라의 족속이 없다구요. 그걸 만들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잘 알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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