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새 288) [찬양듣기+악보]

[요한]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숙연합니다.
늘 정답고 어머니가 부른 찬송입니다.

[여디디야]

아멘.

[여디디야]

영원한 간증 이에요. 아멘.

[꿈tree]

언제 들어도 은혜로운 찬송~
군 교회에서 장병들이 늘 예배시간에 부른 찬송입니다
훈련중 힘들고 어려울때, GOP에서 근무하며 입에서 절로 나오는 찬송이 되었답니다

[여디디야]

회중찬송으로 부르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지금도 즐겨 부릅니다.
GOP 병사들 고생이 많습니다(교역자 가족이 같이 고생).

[믿음과 기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찬송은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여디디야]

성령님께서 갈2:20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조각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