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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100일 염불정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1회때는 달리 이번에도 동참 의사를 자발적으로 적극성을 보이신분이 얼마 안 됩니다.
이불교는 부처님의 예언이 아주 많습니다.서운한 것이 아니고 한국 불자들의 현주소입니다.
본래 그렇습니다.처음에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멀리서도 동참의사를 밝혔는데...
어렵습니다.
오늘은 약30여분간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 세 번째는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마무리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지금 국내외 상황이 굉장히 어려운 것은 사실읿니다.
제가 염불로 불교가 무엇인지에 알게 된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판단이나 결과들에 대해서 아주 예리하고 정확하다고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승가나 재가나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상이나 시대심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나름데로 말씀을 드리면 불교의 세계관은
연기의 세계관에 의해서 예언을 하십니다.
우리나라는 600년대에서 700년대 선지자들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선지자들 즉 1500년전의 예언들이 거의 정확합니다.
부처님 당시에 무아와 연기를 말씀하신 것은 제가 지금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21세기 제(정목)가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라고 이야기한것과 똑같습니다.
인과법과 연기법을 넘어서 일심사상으로 지혜를 완성했다고하는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처님 당시 가장 믿을만하다고 하는 5비구와 맞먹습니다.
이것을 제(부처님)말을 금방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줘야겠다고생각한겁니다.
그 첫 번째가 바라문한테 이야기를 전하는것이고 깨달음을 한번 궁구하고 수행해보자는
다섯비구를 찾아간것입니다.
두번째로 바라나시(베르나데)로 간것입니다.
여기는 상업도시입니다.한국에 도시를 굳이 견준다면 부산같은곳입니다.
목포나 인천 같은곳이 아니고-인천 같았으면 굉장한 발전이 있었겠죠.
인천은 불교가 심하게 험한 지역입니다.
천주교가 기독교가 모두 인천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불교가 세력을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인도에서 가장 부유한 항구도시인 바라나시로 전법을 갔습니다.
바라나시로 가신 것은 큰 뜻이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거예요.
이 해설을 실제로 저만 그렇게 합니다.
약20년 지난뒤에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부처님이 어디로 가실까에 고민을 하시다가 여러 神들을 불러 모은것입니다.
하늘 땅 물에 있는 신들을 불러 모아서 조복을 받습니다.
기가 막힌거죠.제가 동영상에서도 서너 차례이 걸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중요한것입니다.
불법을 세계화시키고 보편적인 진리라고 세상에 알리는 것은 첫째 지식인이 필요하고
즉 절대적으로 지식인이 옹호를 해줘야합니다.
여기서 부처님께서 생각한 것들있죠.
지식인,상인들-이건 뭐냐?하면 글 몰라도 되고 반야심경 몰라도 되고 일심정토 몰라도 되고
내 말을 듣고 열심히 사막길을 걸으면서 비바람을 맞으면서 염불하고 불보살의 명호를 부르며 ...
그것을 믿고 장사 잘 되면 11조가 아니라 엄청스럽게 많이 냅니다.
그래서 신심을 을 얻어서 그런거예요.
상인(부자)들이 있어야지 철학이든지 종교든지 정치든지 되는겁니다.
지식인,부자 그 다음이 神들...
지금도 불교에 여러가지 神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神을 불러서 교육을 시키면 신을 믿는 사람들은 자연히 따라오는겁니다.
그 추종자들이 예를 들면 우리 용왕신한테는 무슨 법문을 하는가~하고 다 듣겠죠.
이 대목에서 중요한것이 뭐냐하면,신들을 믿는 무리들은 지성적이기 보다가는 감성적입니다.
감성적인 사람들의 성격은 신들을 믿는 사람들은 샤머니즘과 같아서 아주 적극적입니다.
좀 심하면~~ 적극적이다
괄호하고--wu tang 巫堂 이 사람들이 필요한겁니다 .
지식인도,부자도 필요하고 아주 적극적인 사람들도 필요한데...
(나는 어느 부류인가?첫번째도 두번째도 그렇다고 세번째부류만큼 광적인 기질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염불을 죽기아니면 살기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도 염불정진을 하겠다고 지금 귀한 법문을 듣고
있다.늘 이렇게 형식만 따르다가 보낸 세월이 수미산만하다.자신이 어이 없음에 이 쯤에서 다짐이나 각오는
민망하게 된다.어쩔것인가???)
지금 한국불교는 중흥이기보다가는 사양길을 걷고 있습니다.
떨어져가는 끈을 잡지 않으면 일어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많은 불자들이 있는데, 살아 있는 불교(죽은불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법복만 그렇게 입고 다닐뿐이지...실질적인 불교을 실천하지 않고 불교적으로 이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것이 이어지질 않고 설령 이어진다해도 그것은 오히려 無益한것이 됩니다.
여러분 살아있는 법을 배워야됩니다.
대표적인 기독교...어찌됐건 지식인을 많이 배출하고 -그 지식이 사회적인것이든 진리적인것이든지간에-
부자들이 많이있고,한국의 傳統 巫堂들이 기독교로 흡수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아주 적극적으로 합니다.
비교를 해 보시면 모든 종교가 누가 확보를 많이 하느냐?객관적으로 불교는 이 세가지가 절대적으로
貧합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
지식인, 부자, 적극적인 사람들 이 세 부류중에 적극적인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쉽습니다.
그래서 일명 사이비종교에는 狂신도가 많습니다.
불교에도 이런 부류의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런 부류를 흡수할려고도
또 어떻게 해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그냥 꾸준히 무소의 뿔처럼,우직하게...
오로지 法의 생명을 이어갈려고 지식인들에게 전할려고 하는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지금 소지하고 계신 신행집은 여러 스님들을 위한것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법이 아닌길을 가는 승가 앞에는 깨어있는 불자들의 의식이 어떤식으로든 표출이 됩니다.
저는 여기를 한국에서의 마지막 불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엔 딴 고사리도 마지막 고사리.지금 이 법문도 마지막 법문인것처럼...위기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서 용트림을 하는 정치이지만 오히려 종교의 적폐청산...이것을 도려내기에는
아주 많이 어렵습니다.
종교에는 00 00 00에 자기 안주를 꾀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걷는 이 길은 어쩌면 굉장히 황당무계하게 비쳐질 수 있습니다.
狂신도적인 무리들이 추종하는 세력들은 불교의 정맥을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감성적인 사람들이 따르는 단체나 개인들은 그러한 일만합니다.
일명 산사음학회나 108배 순례,힐링등등...
동아시아의 불교국가에서는 원효성사의 사상이 영원히 피지 못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이 신행집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텐데 24회 이어지는 동안에
눈이 확 떠지도록 계속 읽고 익히시기바랍니다.저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원효는 수행의 요체를 3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일심을 알고 지관을 닦아야되고 세번째 아집과 법집을 버려야 된다는것입니다.
수행의 요체는 교화의 요체입니다
소승 불교는 사념처입니다.팔정도나 사성제나 하는겁니다.
간화선은 3가지의 마음을 일으켜서 화두를 드는것입니다.전혀 틀리는것입니다.거기에는 일심이 없습니다.
어디서 듣지도 들을수도 없는 법입니다.
이 신행집을 여러분과 전하고자 하는데는 바른불교가 세상에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암튼 여러분은 오히려 福받은줄 아세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출가 수행자인 저는 옷을 깨끗히 세탁해서 청결하게만 하면 되고
재가불자 여러분들은 용기가 없고 그리고 醜한 모습으로 하고 다니는것이 가장 부끄러운줄 아세요.
여러분이 공부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제 가까이에서 오래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꼭 저같은 비슷한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오후법문입니다***
오후 2시부터4시까지 일심정토 신행집 강의가 끝나후 명광스님 집전으로 칭명염불이 40여분가량
이어졌습니다.원장스님께서 동참하신후 이어지는 법문입니다.
백일정진 회향후 나태해진 우리들의 모습은 금방 드러나게 된다.
우선 제 자신부터...
칭명염불을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이야기하자면...
우선 윤회를 안 하는것입니다.이것은 낮은 지혜(초지보살부터 7지보살까지)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염불만하면 윤회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저도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설명하기 어렵죠.낮은 지혜는 정정취가 아니고 초지보살이상을 말하는겁니다.
전혀 가능하지 않으면 낮은지혜라는 말을 하지 않았겠죠.
칭명염불을 하게 되면 목소리도 좋아지고 힘이 생겨서 웃음소리도 좋아지고 , 눈에 빛이 납니다.
웃음,목소리 ,눈빛이 좋아져야 道도 익어가고 성공도 하게 됩니다.
명호를 찬탄하는건데,첫째 예배 둘째 칭명인데 명호를 찬탄하는것 정토를 찬탄하는것인데...
다른 종교에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아미타불이 메시아입니다.범부를 구제하는것은 오직 아미타불을 通해서만입니다.
명호를 찬탄하는데 명호에 이렇게 귀중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칭명을 할때 나무관세음보살이나 나무지장보살 이렇게 해 보세요.느낌이 어떤지...
나무지장보살도 여섯자 ,나무아미타불도 여섯자인데 왜 나무아미타불은 되는것 같을까요???
자주 하기도 하지만 우리 피속에 들어있습니다.발음도 잘 되고...
나무아미타불 여섯자만 부르면 윤회를 안 한다는것이죠.
명확하게 경전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왜 윤회를 안 하느냐??
이것은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성취한 명호이니까 ,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알아야 됩니다.왜 명호만 부르면 윤회를 안 하는 두 가지 이유가...
하나는 철학적인 의미이고 다른하나는 종교적인 의미입니다.
불교는 모두 철학적인것과 종교적인것으로 봐야 됩니다.
일심은 철학입니다.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해서 밝히는것이라고 말해서 그렇습니다.
정토는 종교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불러서 윤회를 안 한다는것을 철학적으로 말하면 윤회 할 것이 없고 ,본래없으니까.
본래 안 한다고 하면 종교가 성립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정토에 태어난다고 합니다.정토는 윤회를 안 하는곳입니다.그것은 종교입니다.
다 갖춰야됩니다.하나 밖에 모르면 계속 갈등을 불러오고 또 괴리가 생깁니다.
두번째는 나무아미타 불 입니다.
나무아미타 불은 아미타불께 귀명한다는 뜻입니다.
나무아미타불과 정토는 =입니다.告로 나무아미타불은 정토입니다.
(이렇게 가르침을 듣고 있으니 자주 배움이 있었던것인데 정작 답이 필요한곳에서는 뇌속의 시냅스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다.긴장되면 굳어버리는 머리와 근육들...)
나무아미타불은 法界身입니다.모든 법계에 가득 차 있습니다.
아미타불은 이 목탁속에도 들어가 있고 我속에도 들어가 있고 你속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공성이니까 그렇습니다.
내가 아미타불께 귀의한다는것은 아미타불로 돌아간다 이 말이 맞죠.
아미타의 불이니까.내가 아미타불께 귀의한다는것은 정토에 들어간다 이 말이고.
법계 광명에 들어간다.아미타에 들어간다.이 말입니다.
종교적으로 해석을 해서 그렇습니다.
미혹한 중생을 이끌어가기에는 차원이 너무 높습니다.
보통은 아미타불을 어제 저녁에도 보고,옆집 뒷집에서도 봤다고 해야 신심이 나는겁니다
나무아미타. 불은 아미타불께 귀명한다는것입니다.
귀명은 원한다는 뜻입니다.저한테 귀명한다는것도 사상같은것을 원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정토에 태어나기를 원한다는것과 같은 뜻입니다.
서울역에서 염불원까지 오는 사이에도 路上에서 酒甁들을 전시하듯 함께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토에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발원합니다.그것이 보살의 마음입니다.
(오며가면 애써 외면하던 눈길을 이제는 그들도 한때 나같은 희망을 품고 한때는 열정과 적극적의 의지로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을텐데...하면서 함께 아미타를 念할수 있길 아주 가끔은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자꾸 願해야 합니다.한국 불자들이 이 問에 들어서기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의 법은 아미타입니다.
나무 아미타 불은 불 법 승이 다 들어있습니다.우리가 해야할 것은 나무입니다.
승가는 나무을 해야합니다.나무 불~~
법화경은 나무불만 나옵니다.정토신앙에서는 나무 아미타 불해서 법이 분명이 들어있습니다.
참선하시는 분들은 법을 주로 空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들의 법은 아미타입니다.
각자가 수행하는 법을 뚜렷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불(佛)은 아미타이면서 정토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이 정토다고하면 저보고 정상이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서쪽에 아미타불이 십만억국토를 지나서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
자기 마음데로 해석한다고..
여기서부터 십만억국토가 아니고 십만억불토라고 해야합니다.
여기서부터 한걸음 한걸음이 불토라는겁니다.
다 불토가 연결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미타불토가 best라는것입니다.
2500년전이나 원효성사 당시에 우리처럼 이렇게 공부하는걸 상상이나 했을까요??
(처음 아미타파와 인연이 되어 까페에 왔을때 도반님들의 답글을 보고 기가 죽어 한참동안 "감사합니다"라는 답글도
남기지 못했는데 ...)
여러분께서 인과법과 그 다음에 연기법으로 이어지고 그 너머에 일심이라고 자꾸 외우세요.
대승은 일심을 법으로 삼아야된다고 배웠습니다.이렇게 자꾸 주문 외우듯 각인시키세요.
연기에 집착하면 일심을 모릅니다.여러분이 저에게 집착하면 진정한 공부를 못합니다.
나를 통해서 불교를 배워야됩니다.집념으로 바라봐야할것은 불법입니다.
연기가 더 나아가 가르쳐주는것이 일심이고 연기즉공성입니다.
空이라고 하면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공성이니까 이것이 일심입니다.
여기에 미혹하면 일심으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규봉종밀입니다.
일심 가운데서 지혜와 일심이 하나된 一心도 있습니다.
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이다 할때는 망심과 청정심이 합해진것입니다.
일체니까 정토와 예토도 포함이 된다 이 말입니다.
일체니까 남녀가 포함, 성냄가 성내지 않음이 포함이 되고...
일체경계할때 경계는 바깥의 경계입니다.
일체경계는 일심할때 이 心은 마음 심법입니다.여기에는 색법과 심법이 다 들어있습니다.
참선은 색법을 안 합니다.우리가 먹고 싸고 하는 이것이 모두 색법입니다.
물질도 몸도 색법입니다.
우리는 심법과 색법 현상과 본성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유심정토는 마음만 이야기합니다.유심은 오직 마음만 이야기 합니다.
정토를 찬탄하면서 나무아미타불을 칭명하는것이 얼마나 지성적이고 수준이 높은것입니까?
ktx를 타고 오르내릴때 제가 공부가 많이 됩니다.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다 만날수있으니까요.
우리는 예토에 상대되는 정토를 배우고 있잖아요.
정토에 태어나는 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정토에 태어나면 정토가 아니고.
예토에 상대되는 정토를 가르칩니다.실제 정토만 있으면 정토가 아닙니다.
그 자리는 이치적으로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자리입니다.
이 신행집으로 공부하게 되면 이치적으로는 부처님 鼻앞에 까지 갑니다.
이 안에 내용이 그렇게 깊습니다.
정토는 아미타 무량광입니다 .
무량광이라는 말을 잘 들어야됩니다.서쪽이 무량광이면 동쪽도 무량광 동서남북 무량광입니다.
무량광이라고하니까 그 쪽으로 갈려고 하잖아요.
그것은 아주 미혹한 범부가 하는 짓입니다.
무량광이라는 말을 듣고 보살종성인은 일념에 깨달아 버립니다.
보살종성인은 십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원효성사가 하신 말씀입니다.
가끔씩 무량광이라는걸 인식해야됩니다.
이렇게 해서 인식이 깊어지면 福이 오는것입니다.
모두 얼굴이 밝아져야 됩니다.
제가 여기저기 법문을 다니고 일심을 전하는것을 상상을 못했습니다.
제가 상상을 못했던것처럼 여러분도 이 공부를 꾸준히 하시면 여러분 자신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가 오후에 강의 들어갈 이 일심정토 신행집은 원효의 일심정토사상입니다.
불교안 대승에서 종교로 대변되는것은 정토입니다.
한국불교의 원조가 원효입니다.
조계종이 禪을 기준으로 하지만 ...일본에서도 후지산에서만 묵조선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선은 절대 포기라는건 없을겁니다.생명이 이어져야되니까.
대중은 거의 정토를 하게 됩니다. 모두 긍정을 해야됩니다.
금강경이 소의 경전이 아니고 대승경전을 소의 경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법문과 배움이 새롭다.충분히 체득되고 숙지를 못한 탓도있겠지만 거기에는 원장스님의
간절함 묻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배움의 자세을 올곧게 해서 나 자신의 간절함이 더해질수 있길 염불하며
제2회 100일 염불정진에 동참하신 도반님들 모두 원만회향하시길 발원하겠습니다.
오직 제 자신의 공부를 위해 이렇게 귀한 場을 마련해 주시고 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도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헛됨이 없이 알곡같은 공부로 결실을 맺을수 있길 차근 차근 가겠습니다.
처음 시작된 신행집 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전해지며 또 신중하게 정리를 해서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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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경님, 다시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정토는 아미타 무량광입니다. 광명은 사방에 다 있습니다.
2회째 100일 염불정진에서 잘 회향하도록 마음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필경님! 이렇게 원장스님의 법문을 소상히 빠르게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히 따라 배우길 염불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필경님~감사합니다~
칭명염불을 하는이유를 분명하게 이야기하자면 우선 윤회를 안하는것입니다
윤회를 안한다는 놀라움~~입니다
범부를 구제하는것은 오직 아미타불입니다
필경님덕분에 또 배우고 믿고~실행하려
노력할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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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의 열정과 신심으로 입재법문을 빠르게 듣습니다.
늘 바른 법의 가르침에서 물러남이 없는 정진으로 함께 나아갑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어제 가지 못했는데 필경님이 법분내용을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휼륭한 필경님을 찬탄합니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모든 인연의 은혜에감사하고보은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모든 인연의 은혜에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 ~ !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안심하고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알곡으로 가득찬 우리스님의 마음을
통채로 한아름 받고
부자가 됩니다. ~
최고의 메신저 필경님 . 화이팅 !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귀한 법문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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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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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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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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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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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은 철학입니다.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해서 밝히는것이라고 말해서 그렇습니다. 정토는 종교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불러서 윤회를 안 한다는것을 철학적으로 말하면 윤회 할 것이 없고, 본래없으니까. 본래 안 한다고 하면 종교가 성립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정토에 태어난다고 합니다.정토는 윤회를 안 하는곳입니다.그것은 종교입니다. 다 갖춰야됩니다.하나 밖에 모르면 계속 갈등을 불러오고 또 괴리가 생깁니다.> 옮겨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철학과 종교 그리고 종교와 철학. 이 둘을 아우르는 종교는 아마도 불교뿐이가 합니다. 한국불교사 6-700년대의 영광이 되살아 나길 발원합니다. 일심광명화신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감사합니다...잘 읽고 새깁니다...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필경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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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난세에 "영웅" 정목원장스님!
이시대에 민중의 신앙의 대상 원효성사님의 후예 백송정목스님~!!!
엎드려 예배합니다.
어마어마한원장스님의사상은 어떠한 감사의 수식어로도 은혜를 감당하기에 한계가있습니다.
말하면 벌어지고 생각하면 그르칩니다.
멍!!! 합니다.이순간 그냥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필경님! 진솔한 사경입니다. 내마음의 경계에 딱딱 계합 나!만금은 필경님을 찬탄하고 있습니다.
필경님의 불가사이한신심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고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님 덕분에 함께 법문을 듣는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제2차 100일염불정진 원만회향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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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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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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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