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

[진선생]

나는 사람들 속에서

한민족 조상들의 유전자를 얼마나

지녔는지 관찰하곤 한다.

마침 올해는 지혜의 상징인

뱀의 해이기도 하다.

나는 한민족은 렙틸리언의

유전자를 가졌다고 여기고 있다.

한민족은 용을 숭배해왔고

여와복희는 하반신 뱀의 형상을

가진 반인반수의 조상이다.

우주의 파충류종족들은 지혜롭지만

부정성이 가장 강한 존재들이다.

지구의 인간후손들은

"우리는 천손이다"를 외치며

유럽을 잔인하게 초토화 시켰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피를 

물려받은 흰옷 입은 직계후손들이

물질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는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미 정해진 것 같다.

그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것이다.

그는 타고난 총명함을 지녔지만

또한 잔인함도 가졌다.

세계가 불안에 흔들리겠지만

그는 대한민국을 단단하게 묶어

놓을 것이다.

한반도는 영적문명이 태동할

예정된 땅이기 때문이다.

지구상공에는 이러한  상황들을

지켜보는 존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