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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하기 눈물진 봄 아가씨 / 남인수
남강호 추천 0 조회 7 25.07.01 21: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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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01 21:38

    첫댓글 안녕하세요.
    새롭게 폰을 바꾼 후
    시험 삼아 즉석에서
    이렇게 폰에 대고 불러
    올려 봅니다.

    녹음 하는 방법을 터득함이
    현재로서는 우선순위라
    여기나 이를 언제나
    실행 할지 의문입니다.

    지금이 장마철인지,
    장마는 끝이 난 것인지,
    불볕 더위와 국지성 소낙비가
    후덥한 날씨를 만들어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7.06 14:03

    무책임하게도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 봅니다.
    기상청에서는 "장마"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군요.
    언론에서나 사용하는 단어인가봅니다.
    장마대비 차원인지 저수지의 물을 엄청 많이 뺐었는데
    비가 안오니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는군요.
    "눈물진 봄아가씨" 즐감입니다.

  • 작성자 25.07.08 22:50

    @바구미 안녕하세요.

    '무책임하게도...;라는
    말씀 앞에 깜짝 놀랐습니다.

    '장마'가 아니고 '장마 전선' 혹은
    '저 기압골'이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는 듯 합니다.

    부족한 곡을 '즐감' 이라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모쪼록 무더위 속에서도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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