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句(어구)
어처구니
魚處(어처)拘泥(구니) 없다
놀라다
놀랄노자다
拘泥(구니) 어떤일에 필요이상으로 신경을 씀
拘泥(구니)主義者(주의자)
☞고집불통
놀랄노자가 한자에 없다
없다는기 놀랄노자입니다
啐(놀라다)
啐啄同機(줄탁동기)
同機(동기)를 찾아서 呶(노)를 啄食(탁식)해서 놀랄 노자 이다
呶呶發明(노노필발)
결과로서 呶呶하다 하다어근이 발명되었다
즉인즉
발명이 놀랄노자다 된다
의로서
呶(놀랄노)라 읽어낸것이 됩니다
놀라움이 奴에 있는데
여러분이 한자뜻만 고집하면 이해할 길이 없다
이해못할 길이 우리네 조상의 숨결이 됨이다
숨결이 여러분 손에 있으니 놀랄지어다
양손집게손가락을 F자로 만들어서 엄지손끝을 붙이고 검지손가락을 X자로 포개어 오른손 손등이 위로(눈높이)하고 田을 봅니다
보았으면 엄지손끝을 떼고
손등과 손바닥을 시선에 두고서
손등시선에 女 손바닥시선에 又가 보인다면 놀랄것이다
즉인즉
겉과속이 奴인것이다
엄지손끝을 붙여서
口인것이니 呶(지껄일노) 지껄임이 놀랄노자다
지껄임이 奴에 붙어서 여러문자가 형성되었다
이해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拏 (붙잡을나) 手(손수) 指(지)껄임
旨(뜻지)
겉과속이 心에 있다하고 怒(성낼노)
口안에 겉과속의 대입이 子이고 力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