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오르세 미술관은
원래는 기차역이었던 곳으로1986년 미술관으로 개관.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고흐를 비롯해 마네,모네등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 외관
빨간 인력거와 말 동상
오른쪽 두여인은 파리가이드와 우리들 가이드.
앉은 세여인은 친구들ㅎㅎ
간단히 짐검사후 입장
중간에 손가락 의자에 앉아보고
우리가 교가서에서 봐왔던 그림들
드가?
창문을 통해 본 풍경
시슬리 그림
세잔?
드디어
오베르 쉬르 우아즈 교회 그림을 보게 됩니다.
그림들이 너무 많지만
주어진 시간은 턱없이 짧아
훓여볼 시간도 모자라고
로댕 작품이 많다고 하는데
한 작품도 못봤네요.
예전 서유럽여행때 로댕정원에서 봤던걸로 위로.
할매들 사진으로
오르세 미술관 마무리.
첫댓글 ㅋㅋㅋ 여행은 즐거워!!!!해설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