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
- 완연한 인공지능 세상입니다. 미국장이 좋은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좋은 시장이고
HBM반도체 준비가 잘 된 SK하이닉스와 실패한 삼성전자의 온도차도 크게 느껴집니다
- 다음주 월요일 주주가치 밸류업 프로그램이 공개되면 기대에 못미칠
가능성이 높아 조정의 빌미가 될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고공행진과 인텔의 파운드리 진출로 반도체 단기 꼭지 만들 오버슈팅이
나올 수 있을 자리로 판단하며 신규진입보다 쉬어가는 자리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2. 전망
- 당분간 반도체, 2차전지, 저PBR, 그리고 바이오 섹터의 순환매가 지속될 듯 합니다.
- 미국 금리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시장 분위기가 바뀔수 있을 것입니다.
- 저는 바이오섹터를 올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금리인하 사이클에 최고의 수혜가 되는 섹터는 바이오와 건설일 것이고
- 이제는 믿는 사람이 거의 없고 불신만 가득한 섹터라 오히려 오버밸류에서 자유로운
섹터로 판단합니다.
- 구글은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엔비디아는 암젠과 손잡는 등 IT기업들이 바이오기업들과
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관심종목 :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등입니다.
- AI신약개발 :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타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효율성 극대화하는 기업
: 신테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메드팩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