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Quark)는 현재까지 발견된 최고로 작은 입자인,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알갱이다.
물질의 형태를 만드는 가장 작은 알갱이, 즉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소립자로,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만드는 아주 더 작은 소립자다.
6가지 종류가 있으며 현대 물리학자들은 이들을 up/down 쿼크,
charm/strange 쿼크, top/bottom 쿼크 등 3개의 쌍으로 분류하고 있다.
물질은 쪼개고 또 쪼개어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단계의 알갱이가 수 없이 많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1800년대에 영국의 돌턴이 제시한 원자론을 바탕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물질의 성질을 탐구해왔고,
1900년 전후에는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는 더
작은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후에도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 입자를 분석하는 연구를 했고,
1964년 머리
겔만(Murray Gell-Mann)과 조지 츠바이히(George Zweig)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구성하는 더 작은 입자의 존재를 발견하여
쿼크(quark)라고 명명했다.
1968과 이듬해에 미국의 물리학자 프리드먼(Jerome Isaac Friedman)과 켄들(Henry Way
Kendall) 그리고 캐나다의 물리학자 테일러(Richard Edward Taylor)는 전자가속기를 사용한 'SLAC-MIT 실험'을 통하여
'쿼크'의 존재를 입증했다.
이리하여 현대 과학에서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더욱 작은 초 소립자인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쿼크의 종류는 6종이며 up/down 쿼크, charm/strange 쿼크, top/ bottom 쿼크
등 3개의 쌍으로 분류하고 있다.
쿼크는 입자가속기의 기술이 발전되어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977년까지 5종류의 쿼크를, 1995년에
페르미연구소에서 top quark를 발견하여 현재 모두 6종류의 쿼크가 설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