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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카페 게시글
한티가는길 후기 2박 3일간의 한티순례길...
김효근(라파엘) 추천 1 조회 353 18.05.09 14: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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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9 19:27

    첫댓글 아들과 함께 한 한티가는길 후기...
    감동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우중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10 08:01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 18.05.10 07:07

    비오는 와중에 아들과 함께 한티가는 길을
    완주하셨군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아들!! 장합니다.

  • 작성자 18.05.10 08:01

    감사드립니다. 비가 와서 더 좋은 길이었습니다.

  • 아들과 함께라니~~
    더 큰 감동입니다.
    우중에 어려운 걸음 끝까지 함께해준 아드님께도 축하의 인사 전합니다..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5.10 08:00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야지요. 좋은 순례길 만들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 18.05.10 09:06

    아드님과 함께 한 걸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그럴 기회가 오겠지요?

    아들!! 짱 멋져요.

    망설이는 순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나타나는 신비로운 힘이 일상에서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게 되는 한티가는길입니다.

  • 작성자 18.05.10 10:53

    아들을 앞 세우고 뒷 모습만 보고 걸었네요.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잘 자라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5.10 11:02

    아들과 함께 걸었던 한티가는 길..... 한마디로 사랑의 길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먼훗날 두고두고 얘기하실 거리가 될 것이라고 가늠합니다. 유진모텔로 숙소 정하신다는 것을 어디선가 본 듯 한데 나름대로 연화리피정의 집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걷는 아빠로서의 고민과 세심한 가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초등학교 아이 데리고 지리산 종주하던 기억이 후기 덕분에 저로서는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저는 비오는 날 오후, 비가 개이자마자 싱그러운 한티 1구간을 걸었습니다. 한티 가는 길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운영위원회에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8.05.10 18:25

    네. 감사드립니다. 좋은 순례길 운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에 주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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