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23일부터 지난 한 달간 내가 한 일 회상 : 정동희 올림 stockid1@gmail.com )
2025년1월23일에 다시 돈 내라는 통지서를 받자마자, (그동안 호주정부와 재판부가 사건 성격이 호주정부출자은행에서 은행장이라는 고위공무원에 의해 대규모 뇌물 사건이라 사회에 영향이 나쁘게 갈 것으로 판단하여 비공개한 방침에 철저히 따랐으나)
서호주 총리 및 각료 전원 / 서호주 의원 전원 / 호주 연방 상원의원 전원 / 호주 연방 하원의원 전원 / 호주 총리 및 각료 전원 등을 포함한 호주 주요 관계 약 450여명 이상에게 적게는 19번 많게는 31번 내용을 바꾸면서 구글 이메일을 이용하여 일대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25년 2월부터는 하루 만통을 보낼 수 있는 다른 이메일을 통하여 호주 / 영국 등 영연방 주요 기자들과 미국 / 싱가포르 등 주요 기자들의 이메일을 공들여 수집하여 대략 평균 7천여통 (이 중 외국기자 65% 이상)에게 메일을 12차례 보냈습니다. 이것은 구글메일과 달리 상대방이 읽으면 읽음 표시가 나서 그 통계 수치표를 요약한 걸 첨부하였습니다.
제가 호주 정부를 비판하는 강도가 점점 세어졌는데, 비교적 아주 세지 않을 때 서호주 각료 6명으로부터 공식 답변이 왔습니다.
그 중에 서호주 국토개발부 장관실의 차관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답변하였습니다.
(Our ref: 77-17206
친애하는 정동희
은행감독국과 관련된 귀하의 서신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을 확인했으며 해당 문제에 대해 법무부 John Quigley MLA, 법무장관; 선거관리부장관 Hon Office와 논의했습니다.
Quigley 장관의 책임자도 귀하의 편지를 받았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귀하의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것을 제가 확인했습니다.
국토개발부 펀치 장관님에게 이 중요한 문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톰 팔머
국토개발부 차관)
연방장관 재무부 장관으로부터도 다음과 같은 내용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MC25-000427 - 재무부 장관과의 서신 [SEC=OFFICIAL]
친애하는 정 씨
재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
2025년 2월 6일에 Hon Katy Gallagher 상원의원, 재무부 장관, 여성부 장관, 공공 서비스 장관, WA 법무장관 및 은행 감독국과 관련된 정부 서비스 장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서신에서 제기된 문제는 Stephen Jones 하원의원 재무차관의 책임에 속하므로 귀하의 서신은 검토를 위해 재무부에 회부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의회, 거버넌스 및 전략 부서
재무부
원 캔버라 애비뉴, 포레스트, ACT, 2603)
호주 총독에게는 메일을 일대일로 5차례 보냈는데, 2번은 읽음으로 나옵니다.
이외 서호주 바로 옆의 남호주 법무장관 등의 공식답변이 있었고 서호주에서 당선된 Fatima 연방 상원의원 등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한국 외교부와 호주 한국대사관으로부터는 '법적 권한이 없으니 호주대사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교포 변호사에게 돈 수임을 지불하고 당신 문제를 도와달라'고 해봐라는 성의 없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저께 외국 지인의 극적인 마지막 재무 도움으로 기한이 약간 연장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필사적인 거의 매일 구글 500통과 다른 메일 7천통의 최소한 12번 이상의 다른 내용의 발송 노력에도 호주 정부가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려는 태도는 전혀 안보이는 거 같아, 앞으로는 다른 각도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