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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rodeo
북한의 진실1 - 북한은 일본 편!? 김왕조가 수행하는 그늘 미션이란?
2020-12-29
이번에 게시하는 순사하라의 "북한의 진실" 시리즈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2차대전후의 북한과 남한의 정치적 상황입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다소 거슬리는 단어나 어휘등을 포함한 내용도 있을수 있으니 그 부분은 미리 감안하시라 부탁드리고 다만 이 게시글이 또 다른 역사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편 나라는 어디?
현재 전세계에서 딥 스테이트 소탕작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느 나라가 빛 쪽이고 어느 나라가 어둠 쪽을 이루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일본 자체는 우두머리가 어둠 편이고, 소탕 작전의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을 총사령관으로 하는 빛 측의 대표이죠.
일본에 인접하는 나라는 대부분 어둠 쪽이지만, 빛 쪽의 나라가 미국을 제외하고 앞으로 2 개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국가간의 우호관계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나는 러시아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동지로 앞장서서 러시아 내 딥스테이트 소탕작전을 실행하여 미국 CIA의 세력을 일소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서도 일본 국내에서 행해진 인공지진이나 인공태풍, 지하핵실험 정보 등을 여러 번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물론 어둠 쪽이죠. 현재는 시진핑이 어둠측의 총대장격이군요. 한국도 어둠 쪽입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톱은 거의 어둠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또 어디 있었지? 생각해보세요. 바로 빛 쪽의 마지막 한 나라는 북한입니다.
만일 가까운 장래에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면,
아시아의 구도는 중국, 한국, 동남아 국가 vs 일본, 미국, 러시아, 북한
이렇게 될 것입니다. 북한은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든든한 편이거든요.
그런 말도 안되는, 북한은 자꾸 미사일을 쏘며 일본을 위협하잖아. 납치문제도 해결이 안 됐다... 이런 사항에는 여러 가지 숨겨진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원래 북한은 일본을 지키기 위해 일본군의 잔당이 건국한 제2의 일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북한 건국 경위
1910년부터 2차대전 종전까지 한반도는 일본이 지배하던 영토였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구미제국과 같이 식민지로 취급하지 않고 일본 국내와 동등한 취급을 하며 자본을 투자하고 산업을 육성하며 교육을 정비했습니다.
이때 투자돼 만들어진 공장과 생산 설비는 대부분 평양을 중심으로 한 현재 북한 지역에 있습니다.
한반도 내에서는 일본인과 조선인, 중국인이 함께 거주하며 서로 돕고 생활했습니다.
일본 본토에서는 1945년 8월 15일 천황이 직접 방송으로 일본군은 전투를 중지했었고, 9월 2일 미주리호에서의 항복 문서 조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한반도 내에서는 육군 잔류부대가 계속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평양에 있던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소련군에 항복하고 조선잔류육군이 무장해제된 것은 1945년 9월 9일입니다.
남북 분단 통치
제2차 세계대전은 이탈리아 방식으로 전후 통치국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는 상대국이 항복한 시점에서 그 곳을 제압하고 있는 국가가 그대로 전후에도 통치하는 방식입니다.
종전 시점에는 38선을 경계로 북부를 소련군, 남부를 미군이 점령했기 때문에 전후에도 그대로 두 나라가 분단되어 통치되었습니다.
남부는 농촌지역까지 미국의 완전통치가 실현된 것 같지만 북부에서는 잔류 일본군에 의한 소련 저항 활동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소련군은 일본군 잔당을 발견하는 대로 체포해 시베리아로 보내 강제 노동을 시켰습니다(시베리아 억류).
그러나 소련군의 눈을 피해 끈질기게 저항하는 자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잔치첩자(남겨둔첩자)라고 불리는 공작원들입니다.
2차대전 중의 일본군은 영국과 미국에 비해 매우 약한 첩보활동 능력밖에 없어서 몇 번이나 첩보전에서 뒤졌고 전세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본군이 보유한 간첩 양성기관은 바로 육군 나카노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일반 사관학교와 달리 생도들은 무기를 들지 않고 평상복에 장발 차림으로 전투가 아닌 주로 간첩활동에 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잠입 대상국의 언어와 사상, 문화, 역사 등을 철저히 배우고 일본인임을 숨기고 그 나라의 사람으로 잠입하여 그곳에서 공작과 파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카노학교 출신의 첩보원들은 해방 전부터 조선인 행세를 하며 조선에 잠입해 한반도 내에서 공작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 첩보원들이 해방 후에도 일본인임을 숨기고 소련의 눈을 속이며 북한 내에서 공작 활동을 벌이며 미국에 점령된 일본 본국을 대신해 미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은 것입니다. 이게 잔치 첩자입니다.
북한의 잔치첩자들을 취합해 활동을 지휘한 사람이 바로 하타나카 오사무(김책)입니다.
그는 현지에서 김책이라고 하는 조선명을 사용하였고, 조선인의 대일 독립 운동의 투사로서 소련의 눈을 속이고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책이라는 이름은 그가 원래 잔치첩자 중에서 김책(金策:돈을 마련하는 책무)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의 뜻이네요.
조선인민공화국 건국 시도
잔치첩자들은 일본 내 일본군 잔당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북한에 새로운 국가의 건국을 시도합니다.
그 첫 번째 시도가 종전 직후 9월에 이루어진 '조선인민공화국'의 건국이었습니다.
이는 북한 곳곳에 인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가 소련의 뜻을 받아 간접 통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인민위원회의 주요멤버는 물론 일본의 잔치첩자입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소련에 들통나는 바람에 실패했습니다. 이때 많은 잔류 군인과 잔치첩자들이 체포되어 시베리아로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통치가 어려웠던지 이 인민위원회의 시스템을 그대로 둔 채 소비에트 민생청이 인민위원회에 지시를 내리는 간접 통치 형태를 취했습니다.
밭 안을 비롯한 아직 소련에 들키지 않은 많은 잔치 첩자들은 이 인민위원회에 남아 있는 데 성공해 조용히 기회를 엿보게 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국
김책이 기다리던 절호의 기회는 이듬해인 1946년에 찾아왔습니다.
미국이 이승만을 옹립하여 남조선을 독립시키려 한다는 정보가 들어온 것입니다.
김책은 평양 인민위원회 의장으로 발빠르게 움직이며 소련 민생국에 협상해 북한을 국가로 독립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남조선의 이승만과 맞먹는 국가의 기치가 되는 인물이 없었습니다
소련은 독립국가 건국을 꺼립니다.
이 때 김책은 과거 일본군 첩보기관에서 기른 정보력과 잔치첩자 부대의 총력을 기울여 신국가의 기치로 적절한 인물을 찾아냅니다.
바로 김일성이었습니다.
김일성은 2차대전 중 일본군을 상대로 빨치산 활동을 벌여 조선 내 인지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러나 뒤를 봐줄 조직이 없었고, 조선노동당 북부분국의 책임비서라는 지방의 한직에서 맴돌았습니다.
김책은 김일성에게 일본군의 첩보기관이 뒤를 봐준다는 사실을 알리며 김일성을 새로운 국가의 지도자로 소련에 추천했습니다.
소련은 이를 승인해 각지의 인민위원회를 총괄하는 조직으로 '북한 임시인민위원회'를 설립하고 김일성은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합니다
이후 1948년 남조선에서 대한민국의 성립과 함께 북한에서도 소련군이 철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성립하면서 김일성은 초대 국무총리에 취임했습니다
하타나카 이자 김책은 김일성에 이어 2인자인 부총리로 취임하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을 겸임하며 북한의 실권을 잡습니다.
김일성의 신격화
김일성은 한직인 지방 비서에서 김책에 의해 발탁되어 국가원수로 추대되었습니다. 김일성은 김책에 큰 은혜를 느끼고 있어, 그의 지시대로 국정을 실시했습니다.
그 외에도 정부와 노동당의 요충지는 일본군의 잔치첩자들로 채워졌고, 김 정권은 구 일본군의 괴뢰정권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김책은 전쟁 전의 일본 천황제를 모델로 김일성의 신격화를 추진해 갑니다.
뒷받침할 조직이 없는 김일성은 자신이 죽은 뒤 순식간에 실각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을 건국의 아버지로 신격화해 인민의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자신의 사후에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고 국가원수를 김일성의 후손에게 세습해 나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 신격화 정책은 크게 성공했고 북한 국민들은 김일성을 건국의 아버지로 숭배하면서 정권을 안정시켰습니다.
김일성은 북한의 절대군주로 군림하면서 옛 일본군 잔당의 의지에 따라 일본을 위해 미국을 견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0/12/29/213736
참고자료 : 김책 - 위키백과
김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책 (金策, 1903년 8월 14일 - 1951년 1월 31일)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공산주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소련 의 군인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군인, 정치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초대 내각 산업상 겸 민족보위성 부상, 외무성 부상 (1948년 9월 2일-1950년 1월 8일)과 내각 부수상을 겸직했다.
북한은 일본군 정보장교 하타나카 오사무에 의해 설립되었다
http://kumatube.net/2017/09/03/hatanaka/
일본인이 모르는 북한의 진실!에서
2013.2.14
북한은 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 육군이 대륙에 보낸 공작원(나카노 육군학교 출신)의 일본인 김책과 하타나카 오사무가 구축한 국가입니다.
북한을 건국한 것으로 알려진 김일성 국가주석은 항일독립전쟁의 영웅 4명을 합쳐 만든 단순한 우상입니다.
4명은 전투 중 죽거나 암살당해 이 세상에 없던 일로 공산당의 젊은 간부 중 언변이 뛰어난 김일성을 지목해 러시아(당시 소련)에서 훈련을 시켜 항일 빨치산으로 이름을 날린 김일성을 자칭하게 한 것입니다.
실제로 나라를 진두지휘하고 있던 것은 측근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 김책(하타나카 사토시)이었습니다.
김책은 육군나카노학교를 졸업한 엘리트 첩보원이며 패망으로 좌절된 대동아공영권 창설의 위업을 이어받아 언젠가 일본 아래 대륙에 왕도락토를 건설하기 위해 교두보로 북한을 건국했습니다
본인은 전후 사망하였으나 그의 뜻은 아들인 김정일에게 계승되었습니다.
김정일의 어머니는 김일성 부인 김정숙이지만 아버지는 김일성이 아니라 김책(하타나카 사토시)입니다.
김일성이 1년 반 정도 러시아에 가 있는 동안 임신한 것이 김정일이니 김일성도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후계자이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사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모르는 북한의 진실
북한 지역에서 "핵의 연구·개발"을 시작한 것은 일본 제국이었다. 그러나 텅스텐이나 핵(우라늄)이나 엄청난 대전력을 필요로 한다. 당시의 가난한 북한 지역에 그런 대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있었던가?
없었다. 그래서 일제는 우선 발전소(댐) 만들기부터 시작했다. 한반도의 북부지역에는 풍부한 수자원이 있다. 홍수도 빈발했다.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자원은 석유, 물, 우라늄, 텅스텐이다. 이 모든 것이 북한에는 있다. 그것도 무진장(無進藏)이나 있다!
여기에 처음 눈을 붙인 인물이, 일본 제국의 실업가·노구치 시타 가우였다.(지금 북한의 무진장한 지하 자원은,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들이 노리고 있다.)
자, 노구치준은 풍부한 수자원이 있는 압록강과 지류인 장진강, 부전강에 주목했다. 이 세대 강 흐름을 막고 큰 댐을 건설하고, 이 댐에서 상류에 30킬로의 대송수 터널을 파서 큰 물줄기를 동해 측에 역류 낙하시키고 발전한다는 장대한 계획이다.
이 장대한 계획을, 노구치는 신속히 실행했다. 노구치의 대 계획에 전면 협력한 것은, 일본 육군(우가키 가즈시게)와 조선 은행이었다.
그리고, 노구치의 계획대로 대발전소(댐)군이 속속 완성하고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총 발전 능력은, 자그마치 무려 100만 kw!
당시 세계 최고는, 소비에트 연방·드네프르 발전소, 31만 kw. 어쨌든 일본은 단연 세계 제일의 발전 능력을 가진 거대 댐 군을 북조선에 축조한 것이다.
동시에, 이 거대 전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대공업 지대도 북선 지역에 만들어 갔다. 여담이지만…, 거대 댐군의 하나가, 한국 전쟁 때 화제가 됐었는데 바로 "수풍댐"이다. 미군이 여러번 폭격하고 파괴를 시도했으나, 제방을 깨지 못한 댐이다.
이렇게 큰 전력을 확보한 일본 제국은, 화학 섬유, 질소 화약, 알루미늄, 석유 정제, 이윽고, 텅스텐에서 우라늄 제조까지 개시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핵"의 연구와 개발도 적극적으로 시작한다... 대일본 제국의 대패전 이후에...
이"댐 자산"과 "기술의 축적"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것이 소련과 북한이었다.
미국은 GM, 크라이슬러, AIG, 파니 메이, 프레디 맥, 등등 천문학적인 부실 채권을 대신 버리고, 채무 과잉 초과의 초파산 국가이다. (오바마가 솔직히 고백했지만)돈이 없다. 국채가 팔리지 않는다. 이제 달러의 인쇄가 다하여 자원이 없다. 주요 산업이 사그라지고 없다. 실업자 투성이고 국민에 의욕이 없다. 꿈도 희망도 없다. 나머지는 디폴트(채무 불이행 선언)밖에 없다. 다시 살아나지 못한 없는 선"미국이지만,
한편, 북한은 " 있다 보물창고"이다.
독재 체제가 있다. 공포 정치가 있다.비밀 경찰이 있다. 빈곤이 있다. 배고픔도 있다. 탈북자 탄압 수용소가 있다. 테러 기구가 있다. 납치 기관도 있다. 모략 기관도 있다. 호라와 오도시 전문 TV사가 있다. 세계 제일의 무용단이 있다. 위조 지폐 인쇄소가 있다.
…대단해! 그러나 더더욱 더 굉장한 것이 있어! 코발트, 석회석, 흑연, 루비듐, 마그네사이트, 자철광, 우라늄, 지르코늄, 오바마, 망간, 힐러리, 니켈, 텅스텐, 티타늄, 파라듐, 몰리브덴, 니켈, 금강석, 하프늄, 니오브. …끝이 없다. 아, 플래티넘만은 나오지 않는다.
실로 북한은 희귀 금속 자원의 표본실, 희귀 메탈의 보고이다.
특히 대단한 것은 텅스텐과 우라늄이다. 매장량, 단토츠 세계제일이! 무진장이다. 이 세계 제일의 '재산'을 살리면 북한은 세계의 최강국가가 된다.
그러나, 세계의 '제국주의 국가'나, 거대 자본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텅스텐과 우라늄. 이 세계 제일의 '재산'을 북한은 지켜야 한다.
국가 (=김왕조)의 영속적인 독립! 북한은 이것을 쟁취해야만 한다.
그러면 …, 5년 후, 미합중국은 분단국가가 되고, 북한이 세계의 최강국가가 된다! 이렇게 북한은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믿고 있다.
메구미는 북한 국가안전보안부 국장이라는 깜짝 놀랐다. 참고로 국가안전보안부란 북한의 최고 정보기관으로 그 국장이 되면 국가의 중추. 북한의 본질적 두뇌에 해당하는 부서다. 그녀의 입장은 국가안전보안부국장보다 더 고위라는 것이다. 국가안전보안부국장보다 더 고위직에 오르면 김정일과 맞먹는다. "요코타 메구미는 김정일에 필적하는 지위에 있다!"라고 말한다. 게다가…, 미국의 힐 전 국무부 차관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고까지 『행정 조사 신문』은, 냄새를 풍긴다. 힐 전 국무부 차관보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을 암시한다. 양 교수나 『 행정 조사 신문 』의 정보를 믿지 않지만 전 당신의 자유이다. 그러나, 여기 독자는,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세계가 엎어지는 것 같은 역사적 현상이, 북한에서 시작되는 것을... 세계의 역사가 바뀌는 정치적 미분을, 북한과 미국이 계획하고 있음을 북한에 있는 유대인들의 역사에는 여러가지 흐름이 있다. 지금 항장 씨가 무심결에 외쳤다. "스기하라 지우네"의 흐름이 아니다. 나치의 박해에 의한 유대인 난민은 스기하라 영사 대리가 돌봤다 리투아니아 경유 이외 에도 10만명 이상의 유대인이, 중국과 만주와 조선에서 떠돌고 있었고... 상하이 삿스ー은 재벌이나, 대상 사이 라스 하퍼동, 홍콩에 마레·카도우리의 계통이나, 아편 전쟁 이후, 중국 대륙에 대거 들어왔다. "아편, 매사"의 흐름도 있다. 비디오 게임이나 놀이·비즈니스를 쌓은 『 세가 』과 『 이토 』도 창업자는 유대인이지만…. 북한의 "일본 장기 소프트" 그러나 일본 한 강한!라고 한 것은... 자, 5~6년 전인가? 그때에도 "북한유대인"이 살고 있는
북한에서의 "유대인과 일본인의 연대"
북한에는 토착, 혹은 귀화한 "재조 일본인"가 많다. 재일 조선인처럼 수십 만명이라는 단위는 아니지만, 2세, 3세가 늘어 1만명 가까이 있을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대륙 낭인"나 "일본인 마적"의 후예 같은 사람들이다. 패전 직후, 만주에 남겨진 일본인의 처지는. 지옥에 떨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특히 소련군에 의해서 시베리야 강제 연행되어 포로로 가혹한 죽음의 노동을 강요당한 일본인은 70만명 이상. 이 시베리아에서 잔혹한 억류 생활에 못 견디고 사망한 일본인이, 실로 30만명도 있었다. 바로 생지옥이었다.
한편, 지옥에서 부처를 만난 듯한 절호의 행운을 잡은 일본인도 있었다. 이 부처라는 유대인이었다.
당시 만주에는...나치의 박해에 의해서 유럽 각지에서 도피하고 온 유대인 난민이 몇 만명이나 됐다. 이 유대인들과 함께 지금 북한 지역에 달아난 일본인은 다행히도 소련군 포로도 못 돼, 도탄의 괴로움을 맛 본 "귀환자"에도 안 되며, 북한에 남아 유대인들과 함께 "토착", 혹은"귀화"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살아남아 왔다.
그 북한에서의 "유대인과 일본인의 연대", 혹은정"의 성립 배경에는, 저 센포 스기하라 리투아니아 영사 대리도 못지않다는 "유대인 구출-보호 작전"이 있었다.
구출한 수는 무려 수만명. 이"은혜"를 유대인들은 지금도 잊지 않은 군국주의의 악마들과는 정반대의 "선행"을 이룬 군인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즉, 일본 군국주의의 내부에도,"쉰들러"이나 "스기하라 지우네"가 있었던 셈이다. 전후, 『 이토 』의 창업자인 미하엘 코간(유대인)은 증언하고 있다. "야스에 씨에게 구조된 유대인 수는 5만명에 이릅니다."
야스에 씨는 육군 대령 야스에 노부히로이다. 그는 만주로 도피한 유대인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분투한 것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히구치 기이치로 육군 중장도 눈보라의 소만 국경에서 조난 직전에 있던 1만 명 이상의 유대인을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것은 육군 상부의 허가를 받지 않는 독단의 행동이었다.
이 전해에(1937년), 히구치 기이치로는 하얼핀에서 개최된 '극동 유대인 대회'에서, "유대인 축출에 앞서 그들에게 영지를 주라! 조국을 주라!"고 연설해 유대인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것은 일본이 나치 독일과 '독일, 독일, 독일, 독일, 독일 방공 협정' 당연히 히틀러 비판으로 나치 독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그러나 히구치의 연설은 유대인들에게는 '희망의 연설'이었다. 히구치의 "희망의 연설"에 의한, 유대인과 일본인 사이에는 "연대감"가 태어났다... 이"연대감"은, 전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북한에서 만주에서 태어난 "일본인과 유대인의 연대감", 이것이 강고하게 잔존하고 있는 북한이라는 나라는 여전히 "만주" 강렬하게 살고 있다. "만주국"이라고 해도 좋다. 이는 전후, "만주"모두 북한으로 흘러들어 때문이다.
즉... 일본 군국주의, 대륙 낭인, 일본인 마적, 겐요샤, 흑룡회, 아마 카스 기관의 잔당, 유대인 육군 나카노 학교의 간첩 붕괴, 사토미 기관의 아편 판매원, 고다마 기관(코다마 예사부) 잔류조, 마약과 위조 지폐 제조 기술자, 731과 516의 협력, 아카시 기관의 W간첩......끝이 없다. 이들"일본인"의 2세, 3세가 끈질기게 살아남는 것이다. ...이 리스트에 세지마류조(이토츄 상사)의 애제자 장성택도 들여보내자. 장성택.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의 남편인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조'가 북한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극동에 유태인 국가를 세우는 운동'이다. 이 "계획"은, 지금도 견고하게 살아있다. 엄연히 살아있다. 북조선에서는, 모든 것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 요코타 메구미씨도, "극동 유태국·건국운동"도, 현양사도, 군국주의도…. 이스라엘은 이 추세를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면서 주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다롄(중국)에서도 평양(북한)에서도,"이주 이스라엘인"이 늘어나고 있다.""이주 이스라엘인"이란 이스라엘에서 다롄으로 이주해 온 유대인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버리고 다롄에 이주해 온 사람들이다. "다롄은 천국이다! 밤, 편히 잠 자는 것으로 심장병이 나았다"과, 다롄으로 오고 1개월의 이스라엘인이 절실히 하고 있었다. 갑자기 로켓탄이 날아오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스라엘은 "지옥"이었던 것 같다. 다른 이스라엘인은..."다롄이 아니다. 평양에도 많은 이스라엘인이 "이주"를 시작했다"다고 귀띔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예측" 했다. "3년도 안 되서,"이주"은 몇 만명 규모이다." 그리고 놀라운 "예상"을 덧붙였다. "10년 후에는 무엇이제 십만 규모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제2의 이스라엘이 될 수 있다! 더 놀라운 정보는, "이 제2의 이스라엘을 만드는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사람은 북한 거주 일본인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그 운동의 이름에 깜짝 놀랐다. 글쎄, 『복 계획』. (=복(Fortune Under Korea) 프로젝트). …이야마. 이것은 『복어 계획』의 북한 버전 아냐?
만주에 유태인 자치구를 건설하려는 계획은 8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계획은 처음에 '복어 복어 계획'이라고 명명되었다. 유대인은 복어처럼 "독"도 있지만, 조리 방법으로는 최고의 요리가 된다. 라는 것이다. 이 계획을 발안한 것은 닛산그룹의 총수 아유카와 요시스케였다. 주목해야 할 것은, "복어 계획"을 대일본제국 정부가 각의 결정을 하고, "국가의 방침"으로서 실제로 옮기고 있던 만주국에서 실행에 있어서 때마침 나치 독일의 박해를 피해 수만 명의 유대인들이 시벨리어를 거쳐 만주에 도착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 지우네 씨가 구한 유태인 6천 명도 있었다. 이들 6천 명도 만주에서 대일본제국 육군의 구조활동과 보호활동이 없었다면 낙사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지금도 유대인만은 대일본제국 육군에는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북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은 영국과 유대 자본이다. 그들은 북한의 광물자원 채굴 회사 '코멧'의 런던 상장에 전면 협력했으며, 현재는 코멧사의 상품(철광석, 우라늄)의 판매를 전면 응원하고 있다. 요컨대 북한은 유대인 자본과 제휴하여 큰돈을 벌고 있다. 더욱이 북한은 또 일본을 상대로 터무니없는 대박을 꾀하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1천 수백만 톤. 이것은 세계의 매장량의 3배다! 세계의 우라늄 확인 매장량은, 약 500만 톤이다. 일본의 조사(일본 원자력 산업 회의)에서는,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 2,600만 톤, 채굴 가능량 400만 톤이라는 숫자이다.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압도적이다.
북한, 가공할 만한 매장량이다. 이 우라늄이나 텅스텐 등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세계에서 최초로 착안한 국가는 대일본제국이었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은, 한반도 북부 지대에 당시로서는 세계 제일의 발전소(댐)군과 거대한 공업 콤비나트를 만들었던 것이다.
무한한 전력과 강대한 공업력, 그리고 무진장한 지하자원…, 이윽고… 제국 육군이 바라는 모든 공업제품을 북선의 콤비나트는 생산하기 시작한다.
북한의 마그네슘은 세계 최경·세계 최강의 "제로전"을 만들어 냈다. 초강 텅스텐에서는 전차도 뚫는 강력한 포탄이 탄생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제국은 우라늄에서 "핵폭탄"을 제조할 계획에 착수했다. 제2차 세계대전 전, 핵개발을 개시한 것은 미일 양국뿐이었다.
이 '핵 개발'에 사운을 건 회사가 있었다. 노구치 준이 이끄는 일본 질소비료(현·칫소)이다.
제국은 노구치들의 제안에 따라 우라늄235의 분리·농축을 개시하였다. 그 방법은 천연 우라늄과 불소에서 생성한 6불화 우라늄을 가열하여 무거운 우라늄 238을 침전시키고, 떠오른 가벼운 우라늄 235를 회수하는 "가열 자연 분리법"이라는 간단한 기술이었다. 이것으로 순도 높은 농축된 우라늄 235를 꺼낼 수 있는 것이다. 마그네슘, 텅스텐, 우라늄. 이들 가장 강력한 금속이 만들어 내는 무기들…
"대일본제국은 세계 최강이다!"...이렇게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
"귀축미영을 적으로 돌려도 이길 수 있다!"…이렇게 대일본제국이 생각했다면, 미일간 전쟁은 "무모"가 아니다. 적어도 제국은 "무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북한은 세계 최강이다!'…강금 왕조는 생각한다. 북한과 대일본제국은 정신구조가 비슷하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어쨌든 선조가 함께(백제국)이기도 하고…,북한은 만주국의 후예(=자손)이니까…
북한과 김책 : https://ameblo.jp/nakasugi-hiroshi/entry-12266715553.html
하타나카 오사무씨, 이 사람은 육군 나카노 학교 출신의 잔치첩자입니다. 잔치첩자라는 말은 대부분 모릅니다.
남겨둔 첩자 중 구체적으로 오노다 히로시씨입니다.육군 나카노 학교는 스파이 양성 학교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종전 직전에야 '일본이 패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군부가 '패전 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생각한 것이 잔치첩자 양성기관입니다.
나카노 학교가 무전기를 가지고 스파이 활동을 하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잔치첩자입니다. 1943년, 잔치첩자에게 명령을 내려 육군 나카노학교 패당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전 세계로 흩어진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중국, 대만 등 모든 곳에 잔치첩자가 도착했습니다.
잔치첩자들은 일본은 곧 점령당한다. 전쟁이 끝나는 원인은 원자폭탄이다'라고 확실히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이 됩니다.「결코, 일본인인 것을 밝히지 말라」라고 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대표가 오노다 히로로 씨입니다. "루팡구 섬에 있었어요.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도망다니고 있었던 게 아니라, 잔치첩자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금도 어지간히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총알도 5천발 넘게 가지고 있었고 기관총도 수십 자루 가지고 있었거든요.
밀림에 숨어서 공작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현지에 머물러야 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되어 군대의 기초를 닦은 자도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나 베트남에서 군대의 기초를 닦은 사람도 있는 거죠.
잔치첩자는 현지인이 되어버린 겁니다.일본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당시 아시아 국가들은 식민지였기 때문에 군대 경험이 없습니다. 식민지의 인간은 반란하기 때문에 군인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일본인들이 현지에 들어가 사관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이등병이 되어서 일본인들과 싸운게 아닙니다. 사관학교를 만들고 군인 교육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있는 사람을 간부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그곳에서 군인이 되어 싸우고, 각국이 독립해 나갔던 것입니다. 그 태평양전쟁이라고 했던 전쟁은 대동아전쟁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일까요? 그것은 백인에게 유린당한 대동아를 해방시키는 목적입니다.
불행히도 해군은 미국 스파이가 있어 패하고 말았지만, 대륙에 남은 무리는 육군에서 180만명이나 있었습니다. 그 패거리들이 계속 싸워서 진정한 대동아전쟁이 집결한 것은 사이공 함락(1975년)으로 미군이 도망친 시점에서 대동아전쟁이 종결됐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런 해석입니다.
잔치첩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이 이긴 것입니다. 그 잔치첩자의 대표가 오노다 히로시입니다.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지에서 장군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장군이 되어도 현지 이름입니다.
그 중 한반도로 간 사람이 바로 하타나카 오사무(田中里) 이 사람은 일본은 원폭에 당했다. 다음 전쟁은 반드시 원폭전에서 시작된다. 진실한 북한을 만든다.'고 결심했습니다.
「미국아래에 들어가면 일본은 못쓰게 된다. 정신을 잃은 국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북한에 정신을 가진 군대를 만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제2의 대일본제국입니다.
그것을 일본인으로서의 일로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은 조선명 김일성을 자칭해 소련군 조선군의 김일성을 우두머리로 삼았습니다. 하타나카 사토시(김책)는 김일성보다 10살 연상이었다고 합니다. 김일성을 길러 조선의 중심으로 삼아 조선국을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그 때부터 원자폭탄 제조는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주철 직원과 관동군 일부가 모여 북한을 만든 것입니다. 어쨌든 원자폭탄을 만드는 데는 북한이 적합합니다. 우라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전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에는 압록강의 거대한 댐이 있는데, 당시 동양 제일의 댐이 있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해 그것을 사용하여 원폭 제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타나카 마사시(김책)의 원망입니다. '미국에 원폭을 던져 버리겠다!'는 엄청난 원망입니다.이 원념이 지금 나오고 있는겁니다.
미국에 원자폭탄 투척이 북한의 애초부터 목적이였습니다. 그것이 계속 이어져서 지금의 북한이 있는 거죠. 그 중에 [미국에 쳐넣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하타나카 사토시씨의 원망입니다.
현대 북한의 핵심은 하타나카 이사토 씨가 만든 것입니다. 하타나카 사토시는 김일성의 선생님입니다. 김일성은 말에 불과합니다. 모두 하타나카 사토시씨가 만든 것입니다. 이 공적으로 김책시, 김책제철소,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책군관학교, 김책항공대학, 김책호도 있구요. 대단한 공로자이죠.
저는 하타나카 사토시 님의 원한을 느낍니다. 북한이 원폭에 매달리다, 집념하다, '쏴버리겠다!'고 말합니다 .대단한 원망이에요. 북한에는 일본인 파벌과 조선인 파벌이 있습니다. 이렇게 밀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타나카 사토시가 김일성 부인과의 사이에, 그것도 공인입니다. 태어난 아이가 김정일입니다. 김정일은 일본인입니다. 그 외의 앙증맞은 게 있어요. 요코타 메구미(이방자의 손녀, 납치된 황족)씨와 김정일의 자녀가 김정은입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도 좀 닮았어요.
김씨왕조를 일본 황족의 피로 연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거죠.사토 마모루 씨나 나카마루 카오루 씨도 그렇게 말했습니다.어떤 면에서는 사실일지도 모릅니다.그래서 하타나카 사토시의 원한이 북한에는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객관적으로 보는데 왠지 원한을 느낍니다.상당히 일본이 원폭에 당한 것이 하타나카 사토시 씨는 분했던 것입니다.'꼭 복수하고 말겠다!' 그런 시기에 접어든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북한이 일본에 원폭을 가하게 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일본에 원폭을 가한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북한의 조선인은 안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자폭탄은 일본에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 신격화 정책은 크게 성공했고 북한 국민들은 김일성을 건국의 아버지로 숭배하면서 정권을 안정시켰습니다. 김일성은 북한의 절대군주로 군림하면서 옛 일본군 잔당의 의지에 따라 일본을 위해 미국을 견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나라를 진두지휘하고 있던 것은 측근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 김책(하타나카 사토시)이었습니다.
김책은 육군나카노학교를 졸업한 엘리트 첩보원이며 패망으로 좌절된 대동아공영권 창설의 위업을 이어받아 언젠가 일본 아래 대륙에 왕도락토를 건설하기 위해 교두보로 북한을 건국했습니다. 본인은 전후 사망하였으나 그의 뜻은 아들인 김정일에게 계승되었습니다. 김정일의 어머니는 김일성 부인 김정숙이지만 아버지는 김일성이 아니라 김책(하타나카 사토시)입니다. 김일성이 1년 반 정도 러시아에 가 있는 동안 임신한 것이 김정일이니 김일성도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후계자이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사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인으로서의 일로 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은 조선명 김일성을 자칭해 소련군 조선군의 김일성을 우두머리로 삼았습니다. 하타나카 사토시(김책)는 김일성보다 10살 연상이었다고 합니다. 김일성을 길러 조선의 중심으로 삼아 조선국을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그 때부터 원자폭탄 제조는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주철 직원과 관동군 일부가 모여 북한을 만든 것입니다. 어쨌든 원자폭탄을 만드는 데는 북한이 적합합니다. 우라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전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에는 압록강의 거대한 댐이 있는데, 당시 동양 제일의 댐이 있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해 그것을 사용하여 원폭 제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타나카 마사시(김책)의 원망입니다. '미국에 원폭을 던져 버리겠다!'는 엄청난 원망입니다.이 원념이 지금 나오고 있는겁니다. 미국에 원자폭탄 투척이 북한의 애초부터 목적이였습니다. 그것이 계속 이어져서 지금의 북한이 있는 거죠. 그 중에 [미국에 쳐넣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하타나카 사토시씨의 원망입니다."
"하타나카 사토시가 김일성 부인과의 사이에, 그것도 공인입니다. 태어난 아이가 김정일입니다. 김정일은 일본인입니다. 그 외의 앙증맞은 게 있어요. 요코타 메구미(이방자의 손녀, 납치된 황족)씨와 김정일의 자녀가 김정은입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도 좀 닮았어요."
루미너리22.02.12 23:27 새글
한반도의 통일을 가장 두려워 하는 일본의 국뽕 작가의 뻔한 스토리. 진실과 거짓을 섞어
한국과 북한을 이간질 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똑순이00:00 새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는 재일동포 2세인 고영희(高英姫)씨가 아니라 요코타 메구미씨라는 소문이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다. 2010년에 정식 발표된 '正恩'이란 이름은 金正日의 正과 横田めぐみ(恩)의 恩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메구미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한국인 납북자 김영남(金英男)씨는 메구미씨를 감시하고 경호하는 김정일 특수첩보부대의 대원이었다."
"악어잡는사자04:59 새글
일본쪽 인텔 소스는 은밀한 사실로 추정되는 내용도 있지만 그 놈들 특유의 국뽕끼가 있어 그냥 피식 웃습니다. 북한의 유명대학 김책공대가 생각나네요."
*국뽕: 국가와 히로뽕(philopon)의 합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