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풀이라고도 하고, 가운데 거뭇한 점이 있는 잎의 생긴 모양때문에 "땅빈대"라고도 불리는 풀입니다. 너무나 흔한 풀이기도하지만 잘 모르는 풀이기도 하지요.
이 풀에는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과 혈변과 자궁출혈을 완화하고 위염에 효과가 있다고하네요. 나물로도 먹었다고는 하지만 주로 말려서 차로 만들어 마신다고 합니다.
단 찬 성질이 있어서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다량 복용시 설사를 유발할수도 있답니다.
짠한 마음에.. 여기저기 자란 녀석들을 바라만 보고.. 아직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첫댓글 정말 별거별거 다 있네요~ㅎ
울밭도 보이지만 긁어버려요
어디에든 흔한 것, 내게 필요 없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없는 곳이지요.
골치거리인데
약성도 좋네요
필요없는데 풍성하면 골치거리.. 그러나 필요한 누구엔가에겐 귀한 것이지요.
제 밭에도 엄청 많아요.
손으로 뽑기도 크게 어렵지 않으니.. 모조리 뽑아서. 물에 휘리릭 몇번 씻어 말리면.. 차로 쓰기에 좋습니다. 뭐시 약이 될지 모르니..작정하고 먹기보다는 여름에 시원한 보리차 마시듯 다른 차들과 번갈아 마시면 예방차원에서 좋을듯합니다.
저는 제가 먹지는 않을지라도.. 혹시나 필요한 분이 있을까 말려 놓기도 하고.. 뽑을때도 다 뽑지 않고 조금은 남겨 놓습니다.
풀들도 태어날 때에는 다..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