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금.마약인가
정부에서 코로나 이후 현금 지원이 늘어 나자.
청년(24~34)들이 일자리 를 구(求)하려는 근로의식 이 저하 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수당)에 취해 뼛심 드려 100만원 받는것 보다. 먹고 놀면서 정부지원금 (수당)50만원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주일에 5일 하루 5시간식"알바'하면
100만원은 조금 넘는데
서울에서 월 50만원.경기 에서 월100만원씩 주기
때문에 다리 아프게 힘든 "알바"를 포기하는 청년층 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영업자에 따르면 "알바' 를 구하기가 어렵다며 알바생들이 정부 지원금
에 취해 일을 하지 않키
때문이라 한다
현대 연구원에 따르면
일을 하지 않고.일할 의지가 없는 “니트족”
(Neet)을 조사한 결과 43만5900 여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보다 25% 급증
했다고 한다.
니트(Neet)족은 앞으로 85만 3900 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슬픈 소식 이다
현금성 청년 지원금이
굳이 일하지 않아도
지원금 받고 살만하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케
하는 것은 마약에 취하게
하는 처사로 바람직 하지
않다는 여론이 높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수당
으로 600억원 편성했고. 경기도는 24세 청년에 연100만원 청년기본소득
연간1,500억원을 편성 했다
정부에서 젊은층에 단맛
에 취하게 하는 마취 정책 으로 단기 대책 보다. 국가 장래를 바라보는정책으로 특정한 기업에 집중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케 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해야 한다
정치꾼들은 집권 하면
어떻게 하면 국회의원
한번 더 할까? 하는 생각 에 미래 설계를 하지 못
하고 안일하게 가문(家門)에 명예만 지켔다는
병폐를 확~바꿔야 한다
Active Senior. Kim
카페 게시글
일어나라국민이여
청년 지원금.마약인가
바람이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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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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