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S&P 500 지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후 828%(연평균 7.7%) 상승했다
지난 8주 동안 S&P 500 지수가
17% 상승한 것은 1950년 이후
해당 지수의 8주 상승률 중 20번째로 큰 수치
과거에 가장 큰 단기 상승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나?
향후 수익률이 평균 이상이다
다음 해 평균 + 27%
실적 발표가 주식 시장의 급등세를 견인해 왔다
S&P 500 기업의 주당 순이익은
1분기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8%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예상치 13% 대비)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
경기 침체 이후 반등 시기를 제외하면
이처럼 높은 수익 성장률은 본 적이 없다
이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엄청난 주당순이익(EPS) 증가에
힘입은 전례 없는 호황이다
기록적인 기술 지배력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말하자면
S&P 500 기술주 부문의 전체 시장 대비
상대적 강세는 2000년 3월 최고치를 넘어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슈퍼 반도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반도체 주식은 전체 시장 대비
수직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반도체 ETF(SOXX)는 지난 1년 동안 163% 상승
S&P 500 ETF(SPY)는 29% 상승
채권 시장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이번 주 5.18%를 기록하며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연방준비제도와 연방정부는
낮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채권 시장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뢰도 상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2% 목표치를
62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20년 초부터 연평균 4%를 넘어섰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4%를 넘어설 것이며
이란 전쟁이 조속히 종식되지 않는 한
미국의 2분기 인플레이션은
연간 7%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갤런당 4.56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쟁 발발 이후 50% 이상 상승했다
채권 시장은 현재 2026년 말까지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연초 예상(두 차례 금리 인하)과는
크게 반대되는 양상이다
불평하는 소비자도 여전히 소비한다
미시간 대학교의 미국 소비자 심리 지수는
195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보다 더 낮았던 적은 없었다
그렇다면 미국 소비자의
지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인가?
아니 적어도 아직은 아니다
소매 판매는 지난 1년 동안 5.2% 증가했으며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1.4% 증가했다
구매력 상실
소비 주도형 미국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을 앞지르면서
구매력이 감소하는 현상
3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임금 상승률을 기록했던
이 중요한 지표가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우려를 단기적으로 무시해버리는 돈 풀기
시기에 맞아 떨어지는 선거철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5월1일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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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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