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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5月 04日의 誕生花탄생화: 딸기 (Strawberry) | ||
| 原産地 원산지 | 유럽, 북·남미 (18세기 프랑스에서 북미종과 남미종을 교배하여 탄생) | |
| 海外 分布 해외 분포 | 전 세계 온대 지역 (주로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널리 재배) | |
| 꽃말 | 존중과 애정, 우애, 우정 | |
| 特徵특징 | 장미과에 속하며 흰 꽃이 핍니다. 우리가 먹는 부분은 꽃받침이 발달한 '헛열매'입니다. | |
| 꽃점 | 사랑에 빠지기 쉬운 정열적인 성격입니다. 절제와 인내심을 기른다면 큰 존경을 받게 됩니다. | |
| 別稱별칭 | 양딸기, 정원딸기 (Garden Strawberry) | |
| 追加 情報 추가 정보 |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한국에서는 '설향'이라는 국산 품종이 가장 유명합니다. | |
| * 우리나라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月 8日, “∞”임. 無限大무한대(∞) 記號기호가 되어, “永遠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特數文字특수문자 入力입력: 한글 ‘ㄷ’ 入力입력 後후 [漢字한자]키 > 選擇선택 /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入力입력 可能가능) |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目次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목차 |
|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418055 |
| 02[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2. 사람의 行動행동은 程度정도보다 自然자연스러워야 한다 (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705769 |
| 03[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3. 自然자연이 變化변화하는 根本原理근본원리가 重要중요하다 (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135362 |
| 04[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4. 至極지극히 즐거운 人生인생의 境地경지란?(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912243 |
| 05[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5. 世上세상에 眞實진실한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4569494 |
| 06[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6. 形式형식을 追越추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 (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066045 |
| 07[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7. 그림의 本質본질은 作爲작위의 技巧기교가 아니다 (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390852 |
| 08[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8. 特別특별한 意識의식으로는 無爲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 (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169560 |
| 09[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9. 外物외물과 利害이해를 超越초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866361 |
| 10[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532549 |
| 1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1. 外物외물의 變化변화는 眞實진실한 나의 存在존재와는 相關상관이 없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610789 |
| [출처]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완전한 덕 없이는 모든 외물이 재해의 원인이 된다(1/11)|작성자 swings81 |
=====第05章↓
| - 중국의 환관(宦官)은 관료 가운데 거세된 남자(환자; 宦者)이며 이들은 자신의 성기와 고환을 함에 담아 몸에 지니고 다녔다. 엄밀히 말해, 초기에는 관직이 아닌 궁중노비였으나(신분상으로만 궁중 소속일 뿐 환관의 업무는 궐밖의 노비와 완벽하게 똑같았다.), 나중에 거세된 남자들이 주로 맡게 된 내시/내시직을 환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 - [178] 자식 거세해 환관 만든 이유 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7 |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05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05장 | ||
| 5. 世上세상에 眞實진실한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5/11)(1/2) | ||
| 莊子見魯哀公 | 장자견노애공 | 莊子장자가 魯노나라 哀公애공을 만났는데 |
| 哀公曰 | 애공왈 | 哀公애공이 이렇게 말했다. |
| 魯多儒士 | 노다유사 | “우리 魯노나라에는 孔子공자의 가르침을 받드는 儒者유자들은 많은데, |
| 少為先生方者 | 소위선생방자 | 當身당신의 道도를 닦는 이는 적소이다.”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말했다. |
| 魯少儒 | 노소유 | “魯노나라에는 儒者유자도 적습니다.” |
| 哀公曰 | 애공왈 | 哀公애공이 말했다. |
| 舉魯國而儒服 | 거로국이유복 | “온 魯노나라가 儒服유복을 입은 사람들인데 |
| 何謂少乎 | 하위소호 | 어찌 적다 합니까?”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말했다. |
| 周聞之 | 주문지 | “제가 들으니 |
| 儒者冠圜冠者 | 유자관환관자 | 儒者유자가 둥근 갓(圓冠원관)을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
| 知天時 | 지천시 | 天時천시를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고, |
| 履句屨者 | 이구구자 | 네모난 신발(方履방리)을 신고 있는 것은 |
| 知地形 | 지지형 | 地形지형을 잘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며, |
| 緩佩玦者 | 완패결자 | 玉옥 裝飾장식(玉佩옥패)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은 |
| 事至而斷 | 사지이단 | 일이 생겼을 때 決斷결단을 내릴 줄 아는 것을 象徵상징한다고 합니다. |
| 君子有其道者 | 군자유기도자 | 君子군자가 그 道도를 가지게 되면 |
| 未必為其服也 | 미필위기복야 | 반드시 그런 服裝복장을 하지는 아닙니다. |
| 為其服者 | 위기복자 | 그런 服裝복장을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
| 未必知其道也 | 미필지기도야 | 반드시 그 道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公固以為不然 | 공고이위불연 | 公공께서 眞實진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
| 何不號於國中曰 | 하불호어국중왈 | 어찌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려서 |
| 無此道而為此服者 | 무차도이위차복자 | ‘이 <儒者유자의> 道도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이 <儒者유자의> 옷을 입고 있는 者자는 |
| 其罪死 | 기죄사 | 死刑사형에 處처한다’고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
| - 留學派유학파의 形式형식 尊重존중을 批判비판 - * 魯哀公(노애공) : 春秋時代춘추시대 末期말기의 魯노나라 君主군주. 定公정공의 아들로, 이름은 蔣장이며, 在位재위 期間기간은 B.C.494~B.C.468年이다. 莊子장자(B.C.369年?-B.C.286年). 本名본명은 周주. 中國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宋송나라 蒙몽(現在현재의 安徽省안휘성 蒙城몽성 또는 河南省하남성 商丘상구로 推定추정) 出身출신. 著名저명한 中國중국 哲學者철학자로 諸子百家제자백가 가운데 道家도가의 代表대표적 人物인물이며, 老子노자 思想사상을 繼承계승·發展발전시켰다. 서로 存在존재했던 時代시대가 다르므로 이 文答문답은 勿論물론 寓話우화이지 歷史的역사적 事實사실은 아니다. * 少爲先生方者(소위선생방자) : 當身당신의 道도를 닦는 이는 적음. 方방은 方術방술·道術도술의 뜻이다. * 冠圜冠者(관환관자) 知天時(지천시) : 圓冠원관(둥근 갓)을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天時천시를 아는 것을 象徵상징함. 圜환은 圓원과 通用통용한다. 하늘이 둥글다고 여겨 天천의 模樣모양을 本본떠 둥근 冠관(圓冠원관)을 만들어 썼다는 뜻이다. * 履句屨者(이구구자) 知地形(지지형) : 네모난 신발(方履방리)을 신고 있는 것은 地形지형을 잘 아는 것을 象徵상징함. 句屨구구는 네모난 신발. 句구는 方방과 같다(李頤이이). ‘句구’字자는 方방으로 表記표기된 板本판본도 있다. * 緩[綬]佩玦者(완패결자) 事至而斷(사지이단) : 玉佩옥패(玉옥 裝飾장식)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은 일이 생겼을 때 決斷결단을 내릴 줄 아는 것을 象徵상징함. 緩완은 綬수(끈 ‘수’)의 誤字오자이다(馬叙倫마서륜, 王叔岷왕숙민,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白虎通義백호통의≫에 “君子군자는 決斷결단할 줄 알기 때문에 玉옥 裝飾장식을 허리에 찬다[君子能決斷군자능결단 則佩玦즉패결].”고 하였으니 參考참고할 만하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何不號於國中曰(하불호어국중왈) 無此道而爲此服者(무차도이위차복자) 其罪死(기죄사) : 어찌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려서 “그 道도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그 服服을 입고 있는 者자는 그 罪죄가 死罪사죄에 該當해당한다.”고 하지 않으십니까? 이는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려서 “儒者유자의 道도를 實踐실천하지 않으면서 儒服유복만 입고 있는 者자는 그 罪죄가 死罪사죄에 該當해당한다.”고 해 보라는 勸告권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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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05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05장 | ||
| 5. 世上세상에 眞實진실한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5/11)(2/2) | ||
| 於是哀公號之五日 | 어시애공호지오일 | 이에 哀公애공이 命令명령을 내렸더니, 五日오일이 지나자 |
| 而魯國無敢儒服者 | 이로국무감유복자 | 魯노나라 안에 敢감히 儒服유복을 입는 者자가 아무도 없게 되었다. |
| 獨有一丈夫儒服而立乎公門 | 독유일장부유복이립호공문 | 그런데 但단 한 사람의 丈夫장부가 儒服유복을 입고 公門공문 앞에 서 있거늘, |
| 公即召而問以國事 | 공즉소이문이국사 | 公공이 곧바로 불러서 國事국사를 물었더니 |
| 千轉萬變而不窮 | 천전만변이불궁 | 千變萬化천변만화하는 어떤 難題난제에도 막힘이 없었다.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말했다. |
| 以魯國而儒者一人耳 | 이로국이유자일인이 | “魯노나라를 通통틀어 儒者유자가 한 사람일 뿐이니 |
| 可謂多乎 | 가위다호 |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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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田子方 |
| 莊子見魯哀公。哀公曰:「魯多儒士,少為先生方者。」莊子曰:「魯少儒。」哀公曰:「舉魯國而儒服,何謂少乎?」莊子曰:「周聞之:儒者冠圜冠者,知天時;履句屨者,知地形;緩佩玦者,事至而斷。君子有其道者,未必為其服也;為其服者,未必知其道也。公固以為不然,何不號於國中曰『無此道而為此服者,其罪死』?」於是哀公號之五日,而魯國無敢儒服者。獨有一丈夫儒服而立乎公門,公即召而問以國事,千轉萬變而不窮。莊子曰:「以魯國而儒者一人耳,可謂多乎?」 |
| 莊子見魯哀公。哀公曰:「魯多儒士,少為先生方者。」莊子曰:「魯少儒。」哀公曰:「舉魯國而儒服,何謂少乎?」莊子曰:「周聞之:儒者冠圜冠者,知天時;履句屨者,知地形;緩佩玦者,事至而斷。君子有其道者,未必為其服也;為其服者,未必知其道也。公固以為不然,何不號於國中曰『無此道而為此服者,其罪死』?」 1 |
| 於是哀公號之五日,而魯國無敢儒服者。獨有一丈夫儒服而立乎公門,公即召而問以國事,千轉萬變而不窮。莊子曰:「以魯國而儒者一人耳,可謂多乎?」 2 |
| 莊子장자가 魯노나라 哀公애공을 만났는데 哀公애공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 魯노나라에는 孔子공자의 가르침을 받드는 儒者유자들은 많은데, 當身당신의 道도를 닦는 이는 적소이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에는 儒者유자도 적습니다.” 哀公애공이 말했다. “온 魯노나라가 儒服유복을 입은 사람들인데 어찌 적다 합니까?” 莊子장자가 말했다. “제가 들으니 儒者유자가 둥근 갓(圓冠원관)을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天時천시를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고, 네모난 신발(方履방리)을 신고 있는 것은 地形지형을 잘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며, 玉옥 裝飾장식(玉佩옥패)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은 일이 생겼을 때 決斷결단을 내릴 줄 아는 것을 象徵상징한다고 합니다. 君子군자가 그 道도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그런 服裝복장을 하지는 아닙니다. 그런 服裝복장을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그 道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公공께서 眞實진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어찌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려서‘ 이 <儒者유자의> 道도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이 <儒者유자의> 옷을 입고 있는 者자는 死刑사형에 處처한다’고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1 |
| 이에 哀公애공이 命令명령을 내렸더니, 五日오일이 지나자 魯노나라 안에 敢감히 儒服유복을 입는 者자가 아무도 없게 되었다. 그런데 但단 한 사람의 丈夫장부가 儒服유복을 입고 公門공문 앞에 서 있거늘, 公공이 곧바로 불러서 國事국사를 물었더니 千變萬化천변만화하는 어떤 難題난제에도 막힘이 없었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를 通통틀어 儒者유자가 한 사람일 뿐이니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2 |
| 莊子見魯哀公。哀公曰:「魯多儒士,少為先生方者。」莊子曰:「魯少儒。」哀公曰:「舉魯國而儒服,何謂少乎?」莊子曰:「周聞之:儒者冠圜冠者,知天時;履句屨者,知地形;緩佩玦者,事至而斷。君子有其道者,未必為其服也;為其服者,未必知其道也。公固以為不然,何不號於國中曰『無此道而為此服者,其罪死』?」 1 |
| [莊子見魯哀公장자견노애공]하니 [哀公曰애공왈] [魯多儒士노다유사]요 [少爲先生方者소위선생방자]라 莊子장자가 魯노나라 哀公애공을 만났는데 哀公애공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 魯노나라에는 孔子공자의 가르침을 받드는 儒者유자들은 많은데, 當身당신의 道도를 닦는 이는 적소이다." [莊子曰장자왈] [魯少儒노소유]니이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에는 儒者유자도 적습니다." [哀公曰애공왈] [擧魯國而儒服거노국이유복]인데 [何謂少乎하위소호]아 哀公애공이 말했다. "온 魯노나라가 儒服유복을 입은 사람들인데 어찌 적다 하십니까?" [莊子曰장자왈] [周聞之주문지]하니 [儒者冠圜冠者유자관원관자]는 [知天時지천시]하고 장자가 말했다. "제가 들으니 儒者유자가 둥근 갓(圓冠원관)을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天時천시를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고" [履句履者이구리자]는 [知地形지지형]하며 [緩佩玦者완패결자]는 [事至而斷사지이단]이라 네모난 신발(方履방리)를 신고 있는 것은 地形지형을 잘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며, 玉옥 裝飾장식(玉佩옥패)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은 일이 생겼을 때 決斷결단을 내릴 줄 아는 것을 象徵상징한다고 합니다. [君子有其道者군자유기도자]가 [未必爲其服也미필위기복야]요 君子군자가 그 道도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그런 服裝복장을 하지는 않는 法법입니다. [爲其服者위기복자]가 [未必知其道也미필지기도야]니이다 그런 服裝복장을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그 道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公固以爲不然공고이위불연]이면 [何不號於國中曰하불호어국중왈] 公공께서 眞實진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어찌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리서, |
| [無此道而爲此服者무차도이위차복자]는 [其罪死기죄사]라 하소서 '이 <儒者유자의> 道도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이 옷을 입고 있는 者자는 死刑사형에 處처한다'고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
| 莊子장자가 魯노나라 哀公애공을 만났는데 哀公애공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 魯노나라에는 孔子공자의 가르침을 받드는 儒者유자들은 많은데, 當身당신의 道도를 닦는 이는 적소이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에는 儒者유자도 적습니다.” 哀公애공이 말했다. “온 魯노나라가 儒服유복을 입은 사람들인데 어찌 적다 합니까?” 莊子장자가 말했다. “제가 들으니 儒者유자가 둥근 갓(圓冠원관)을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天時천시를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고, 네모난 신발(方履방리)을 신고 있는 것은 地形지형을 잘 아는 것을 象徵상징하며, 玉옥 裝飾장식(玉佩옥패)를 허리에 차고 있는 것은 일이 생겼을 때 決斷결단을 내릴 줄 아는 것을 象徵상징한다고 합니다. 君子군자가 그 道도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그런 服裝복장을 하지는 아닙니다. 그런 服裝복장을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그 道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公공께서 眞實진실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어찌 나라 안에 命令명령을 내려서‘ 이 <儒者유자의> 道도를 지니고 있지 않으면서 이 <儒者유자의> 옷을 입고 있는 者자는 死刑사형에 處처한다’고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1 |
| 於是哀公號之五日,而魯國無敢儒服者。獨有一丈夫儒服而立乎公門,公即召而問以國事,千轉萬變而不窮。莊子曰:「以魯國而儒者一人耳,可謂多乎?」 2 |
| [於是哀公號之五日어시애공호지오일]에 [而魯國無敢儒服者이노국무감유복자]라 이에 哀公애공이 命令명령을 내렸더니, 五日오일이 지나자 魯노나라 안에 敢감히 儒服유복을 입는 者자가 아무도 없게 되었다. [獨有一丈夫儒服而立乎公門독유일장부유복이립호공문]이어늘 [公卽召而問以國事공즉소이문이국사]하니 그런데 但단 한 사람의 丈夫장부가 儒服유복을 입고 公門공문 앞에 서 있거늘, 公공이 곧바로 불러서 國事국사를 물었더니 [千轉萬變而不窮천전만변이불궁]이라 千變萬化천변만화하는 어떤 難題난제에도 막힘이 없었다. [莊子曰장자왈] [以魯國而儒者一人耳이노국이유자일인이]니 [可謂多乎가위다호]아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를 通통틀어 儒者유자가 한 사람일 뿐이니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2 |
| 이에 哀公애공이 命令명령을 내렸더니, 五日오일이 지나자 魯노나라 안에 敢감히 儒服유복을 입는 者자가 아무도 없게 되었다. 그런데 但단 한 사람의 丈夫장부가 儒服유복을 입고 公門공문 앞에 서 있거늘, 公공이 곧바로 불러서 國事국사를 물었더니 千變萬化천변만화하는 어떤 難題난제에도 막힘이 없었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魯노나라를 通통틀어 儒者유자가 한 사람일 뿐이니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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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5章↑
*****(2026.05.04)
| 10. 除夜望山寓吟, 癸亥入院時 제야망산우음, 계해입원시 陽曆양력 한 해 마지막 날에, 癸亥年계해년 入院입원 때 病院병원에서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敎授교수 - | ||
| 嗚呼聾魔侵 | 오호농마침 | 아아, 귀에 魔마가 생겨, |
| 使我耳難聽 | 사아이난청 | 나로 하여금 듣기 어렵게 하고, |
| 又復喉疾深 | 우부후질심 | 또다시, 목-病목병까지 생겨서, |
| 使我更易哽 | 사아갱이경 | 나로 하여금, 툭하면 목이 잠기게 하네. |
| 不得不入院 | 부득불입원 | 不得不부득불 病院병원에 入院입원하고 보니, |
| 已過一朔傾 | 이과일삭경 | 이미 한 달이 가까워지느구나. |
| 患中逢除夜 | 환중봉제야 | 病中병중에 한 해가 지나간다니, |
| 感慨萬端長 | 감개만단장 | 이런, 저런 感慨감개가 끝없이 늘어지누나. |
| 痛中不成眠 | 통중불성면 | 아파서 잠 이루지 못하고 보니, |
| 晝夜吐痰藏 | 주야토담장 | 밤낮 묵은 가래 吐토하는 게 일이로구나. |
| 其中一奇事 | 기중일기사 | 偶然우연히 그래도 한 가지 異常이상한 일은, |
| 病室對宮藏 | 병실대궁장 | 病室병실이 宮闕궁궐 담을 마주하고 있다는 點점. |
| 昌慶祕苑近 | 창경비원근 | 昌慶宮창경궁과 祕苑비원은 아주 가깝고, |
| 景福三淸壯 | 경복삼청장 | 景福宮경복궁과 三淸洞삼청동도 雄壯웅장하게 생각되는구나. |
| 超然旺山雪 | 초연왕산설 | 超然초연한 仁旺山인왕산의 눈은, |
| 更整白岩眞 | 갱정백암진 | 다시금 흰 바위들을 眞境진경으로 整頓정돈되었구나. |
| 聊此近陽復 | 료차근양복 | 오직 陽氣양기가 되살아나는 철에 접어들고 있으니, |
| 望繭慰吾神 | 망견위오신 | 이런 景致경치 보면서 내 마음 慰勞위로해야지. |
| 我今更思之 | 아금갱사지 | 내 只今지금 생각을 바꾸어, |
| 復坐整吾貌 | 부좌정오모 | 다시 일어나 앉아 내 모습을 바로 잡아 보네.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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