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에는 솔솔한 루키포가들이 많이 나왔던 해입니다..
커리 , 제닝스 , 칼리슨 ,로슨 , 플린 등이 인상적이었고 신인왕을 받은 에반스도 2번에서 주로 나왔지만 그래도 1번에서도
많이 나왔기때문에 눈에 뜨었죠..
특히 커리,제닝스,플린 등은 팀에서 처음부터 주전포가로 밀어준 케이스라 폴에 밀려 주전자리에서 많이 못 뛰었던 칼리슨
입장에서는 이들이 부러웠을겁니다..
만일 첨부터 폴이 없는 딴팀에서 주전을 맡았으면 신인왕도 가능했을 성적이지만..그 성적이 나온것에는 폴의 영향도 없지
않타고 보기때문에 이런 가정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저는 칼리슨이 공격력에서 자신감을 얻은게 폴에게로부터 많은걸 배우고 영향을 받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칼리슨이 대활약을 할때마다 마치 자기일처럼 좋아했던 폴의 모습을 본다면 충분히 폴과의 교감은 칼리슨에게 풀시즌
주전 보다 더 얻는게 많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폴의 부상때문에 기회를 잡을수 있었기때문에.. 루키 동기생들과 주전으로 맞대결하는 기회를 약간이나마
가질수 있었는데..
그 맞대결 기록을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둘다 주전으로 나왔을때만 보시면 될꺼 같네요. (스타팅 맞대결 노란색 표시)
한명이라도 백업으로 나왔으면 맞대결 이 되기 힘드니깐 의미가 없겠죠?
Brandon Jennings vs. Darren Collison
| Player | G | W | L | GS | MP | FG | FGA | FG% | 3P | 3PA | 3P% | FT | FTA | FT% | ORB | DRB | TRB | AST | STL | BLK | TOV | PF | PTS |
|---|
| Brandon Jennings | 2 | 1 | 1 | 2 | 28.5 | 4.0 | 13.0 | .308 | 1.0 | 3.0 | .333 | 2.5 | 4.0 | .625 | 0.5 | 4.0 | 4.5 | 6.0 | 2.5 | 0.5 | 2.5 | 3.0 | 11.5 |
| Darren Collison | 2 | 1 | 1 | 2 | 39.0 | 6.0 | 14.0 | .429 | 0.5 | 1.0 | .500 | 7.5 | 8.5 | .882 | 1.5 | 3.5 | 5.0 | 8.5 | 1.5 | 0.0 | 4.0 | 1.0 | 20.0 |
Stephen Curry vs. Darren Co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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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er | G | W | L | GS | MP | FG | FGA | FG% | 3P | 3PA | 3P% | FT | FTA | FT% | ORB | DRB | TRB | AST | STL | BLK | TOV | PF | PTS |
|---|
| Darren Collison | 3 | 3 | 0 | 1 | 27.7 | 4.3 | 8.7 | .500 | 1.3 | 2.3 | .571 | 1.3 | 2.0 | .667 | 1.0 | 1.0 | 2.0 | 9.0 | 1.3 | 0.0 | 4.0 | 0.7 | 11.3 |
| Stephen Curry | 3 | 0 | 3 | 3 | 40.7 | 6.0 | 13.0 | .462 | 2.0 | 4.0 | .500 | 0.7 | 0.7 | 1.000 | 0.0 | 6.0 | 6.0 | 7.0 | 2.0 | 0.0 | 3.7 | 3.7 | 14.7 |
Jonny Flynn vs. Darren Co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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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er | G | W | L | GS | MP | FG | FGA | FG% | 3P | 3PA | 3P% | FT | FTA | FT% | ORB | DRB | TRB | AST | STL | BLK | TOV | PF | PTS |
|---|
| Darren Collison | 4 | 4 | 0 | 1 | 23.3 | 3.8 | 7.3 | .517 | 0.3 | 1.0 | .250 | 0.8 | 0.8 | 1.000 | 1.0 | 1.5 | 2.5 | 5.5 | 1.5 | 0.0 | 2.5 | 1.0 | 8.5 |
| Jonny Flynn | 4 | 0 | 4 | 4 | 27.8 | 4.8 | 9.8 | .487 | 1.0 | 2.3 | .444 | 2.3 | 3.0 | .750 | 0.0 | 2.8 | 2.8 | 3.8 | 0.8 | 0.0 | 2.3 | 1.3 | 12.8 |
위에서 노랗게 표시된거만 둘다 스타팅으로 나와서 맞 붙은겁니다..
뭐 맞대결 내용만 보면.. 역시 칼리슨의 승리가 쉽게 보이네요..흐뭇 ㅎㅎ 뛰어난 수비력으로 상대루키들을 버로우 시킨 느낌이
없진 않죠..음하하하하 ..........
특히 저중에서 제가 직접 본게 골스의 커리와 스타팅으로 맞대결한 마지막 경기인데.. 1대1능력에서 커리는 칼리슨에게
한 두수 아래였었죠.. 20어시스트 한것도 대단했지만.. 4쿼터 클러치 타임에서 커리는 칼리슨의 1대1 수비에 쩔쩔맸었죠..
특히 커리의 어정쩡하면서 높은 드리블은 칼리슨의 수비앞에 속수무책이었죠..
반면 칼리슨은 커리의 수비정도는 가볍게 개인 드리블로 재끼고 4쿼터 막판에 연속 득점을 올릴 정도로 여유가 넘쳤죠..
원래 커리팬이어서 커리 볼려다가 본 경기였는데 오히려 칼리슨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었던 경기였죠..
뭐 지난시즌 루키들중에서 커리와 제닝스가 약간이나마 칼리슨보다 높게 평가 받는거 같지만.. ㅋㅋ
제 예리한 눈썰미에는 조금이지만 칼리슨이 더 안정적이고 솔리드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데런 칼리슨 PER 16.5
스테판 커리 PER 16.3
브랜든 제닝스 PER 14.5
자니 플린 PER 13.0
< 데런 칼리슨 36분 환산 스탯 >
< 스테판 커리 36분 환산 스탯 >

< 브랜든 제닝스 36분 환산 스탯 >
< 자니 플린 36분 환산 스탯 >
첫댓글 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볼수록 흐뭇하군요 ㅎ 턴오버가 많은 것이 걸리긴 한데, 루키시즌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뭐....
잘 봤습니다. 저말 틴슬리 신인 시즌 임팩트 이후 최고의 가드가 왔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