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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ː 안녕하세요 ː Where Are You Now My Son
파타고니아 추천 0 조회 82 04.06.23 18: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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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3 18:24

    첫댓글 오라버니..........역시........남매끼리는 통하는 그 무엇이 있나봅니다. 오랜만에 봬니 너무 좋은데..하필 이런 일일게 뭡니까. 섭이는 너무 슬픕니다.

  • 04.06.23 18:34

    존 바에즈 목소리가 너무 서글프게 들립니다.. 님 블로그에서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무엇으로도 위로 될수 없는 이때 자조합니다. 이노래로나마

  • 04.06.23 21:30

    파타님, 정말 반가워요~~~~~~~~~

  • 작성자 04.06.24 11:03

    낮은소리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생각하고 그려봅니다. / 동산에 뜨는 달을 보고도 언제나 해와달님을 그려봅니다. 탕아가 돌아와도 언제나 반겨주실분 해와달님과 내동무 순류를 생각합니다. / 언제나 우리동생 섭 시집가는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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