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캉타우의 악당 로봇 장카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었다.
드디어 시작된 철인 캉타우 웹툰의 프롤로그2에서 캉타우 시그마의 적으로 등장한다.
원작에 등장했던 장카의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새로워진 디자인이 새끈하다.
신기하게도 손가락이 4개다.
이전에 공개되었던 프롤로그 초안보다 훨씬 깔끔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진 그림과
이야기의 긴장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파손된 캉타우 시그마와 새로워진 장카,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등장한 캉타우까지
메카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를 해볼만한 장면이기도 하다.
최초 공개되었던 초고의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많이 줄어들어 아쉽기도 하지만
대중적인 웹툰의 성격에 맞게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도록 다듬어졌다.
본격적으로 연재가 시작되고 2화까지는 너무 밋밋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초반 프롤로그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했던 것에 비한다면 힘을 너무 빼버린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직 이야기 초반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원작 만화를 그리셨던 이정문 화백님의 감수를 받아 오프로 스튜디오가 기획하여 만들어가고 있는 웹툰 철인 캉타우
대부분의 팬들이 메카닉은 멋진데 내용이 밋밋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카페지기 역시 힘이 빠진 초반부 때문에 떨어져 나갈 독자층이 걱정되긴 한다.
3화를 기대해보겠다.
출처: 파란 웹툰 ( http://media.paran.com/cartoon/cartoonview.kth?id=112&ord=2&mno=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