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하는건지 다른분들 다 소련제압하던데...저는 완전 제압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안하고 초반에 네덜란드를 유럽에서 쫓아내고 벨기에를 첬더니 연합군이 싸움걸어오더군요
힘겹게 프랑스를 유럽에서 몰아내고 비시프랑스를 만들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군사동맹을 맺는데 성공하고 보니
그 사이에 이탈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승승장구하고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이 넓히더군요
정비를 조금하고 있다보니 폴란드가 처들어오더군요...(절대 제가 먼저 친게 아닙니다)
빨리가서 막고 점령했답니다
폴란드는 끝까지 퍼펫은 싫다고 버티기에 점령한후에 퍼팻으로 분리시켰습니다
바로 루마니아를 점령후 퍼팻화시키고 불가리아를 점령후 퍼팻화시킨후에 헝가리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벨기에영지에서 자꾸 반란이 일어나기에 왈라키아와 플랑드르로 퍼팻화시켰습니다
발트3국을 모두 퍼팻화시킨후보니 40년이더군요
이제 소련과의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기갑사단10개정도와 보병10개정도를 소련과의 국경에 배치했습니다 폴란드를 퍼팻화시켰는데 동쪽은 독일령으로 떨어지더군요
폴란드 동쪽에 병력을 배치하던중에...
소련이 처들어오더군요...
일방적이더군요
100개사단이 휘씁듯이 내려오니...
계속 전선은 뒤로뒤로 가더군요
그나마 루마니아 동맹들의 힘으로 루마니아북부에서 잘버텨주고있는사이 할양받은 폴란드 동부를 모두 뺏겼습니다 그 와중에 리투아니아가 비명횡사해버렸습니다
리투아니아에있던 기갑사단4개와 보병6개 사단을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로 보내고 퍼팻들과 결사방어를 할생각이였답니다
근데 그냥 지나서 계속 폴란드동부의 저지선을 돌파하더군요
결국 단치히에서 대각선으로 밑으로 선을 귿는 지역을 모두내주고 독일 본국으로 공격이 들어오는것만 간신히 격퇴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위태하더군요
폴란드는 수도를 제외하고 모두 뺏기고 수도에 보병18개 사단이 갖혀서 못움직이고 있고 저는 독일과 폴란드 국경지대에서 막뽑은 최신형기갑부대10개사단정도와 새로 충원한 보병41년형보병 15개사단으로 밀고 밀리는 접접을 펼치고 있답니다
그사이 이탈리아는 영국, 벨기에, 프랑스,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에 북아프리카를 모두 뺏기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조용해 져서 그냥 놔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 놔두었던 병력을 움직여서 모스크바점령에는 성공했습니다
근데 보급이 안돼서 전차가 모스크바를 코앞에 두고 서더군요...
보병만 걸어서 점령했습니다
근데 망망대해더군요...
갈곳이 없어요...
본국과는 까막득히 멀고...
다시 돌아가자니 뒷길은 다시 막혀버렸고...
갑갑합니다...
헝가리는 자기집에 보병 30개사단정도를 묶어두고 안나오기에 루마니아전선으로 억지로 끌어냈더니...
공격명령을 내리니 해골뜨더니 공격하는 시늉만하다가 졌다고 물러나더군요;;;
불가리아도 4개사단밖에 안돼니 자기땅만 지키고 있고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루마니아만 싸워보겠다고 나서더군요
오스트리아는 전병력에 절반을 이탈리아 본토로 파병하고 보병3개사단정도를 루마니아에 파견해서 소극적으로 돕고 이탈리아는 좀 보내더군요
루마니아는 자기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보병은 5개사단정도가 총병력이니...
계속 하면 분명 본토까지 소련군이 들어오겠죠...
소련개떼가 쎄긴쎄더군요...
동수로 붙으면 거의 안지는데...
30개사단이상씩 몰러다니니...
첫댓글훔 소련의 병력은 두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많은 분들이 독서전을 하시겟지만 소련군의 체제는 거의 보병이라는 것입니다. 그 많은 족수가 거이 보병 입니다. 간혹 기깁사단도 섞기도 하는데 끽해야 BT-7정도 라는거죠 아무리 못해도 기갑 사단 업글 을 하셧을테니 3~4호 전차는 지나 셧겟죠 라이트 탱으로 돌파란
그리고 이번 1.3패치로 인해서 CAS<급강하폭격기의>대지 공격이 많이 강화 되었기에 항속 거리는 짧지만 어느정도 전격전을 구사 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갑사단 돌격>폭격기 폭격>보병 뒷처리] 요전술이 가능 합니다 소련 서부 지방 가지는 가능 합니다. 스탈린 넘어가면 비행장의 압박이 봭
저는 역사대로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원래 이벤트가 오스트리아 체코 자동합병후에 리투아니아의 메멜지방 먹고 러시아와 약속하고 폴란드랑 싸우게 되는데... 원래 이때쯤에 폴란드가 가입되서 프랑스등과도 동시에 전투를 수행하게 되는건가요? 아님 제가 특이한 상황을? 폴란드와 프랑스 동시에 상대할려니 어렵워요
독소전 하실 거면 보병도 120~150사단 넘어야 되고 기갑도 한 20사단... 기계화도 한 20사단 정도 있으면 좋구요.. 항공기는 인터셉터랑 ESC 합쳐서 한 20사단, 폭격기 합쳐서 20사단 넘게.. 하여튼 소련의 물량 공세를 이겨내기 위해선 그 정돈 있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동맹국 병력을 전선에 끌어들이기 위해선 외교 메뉴에 Assume millitary control 로 동맹국 병력의 통제권을 넘겨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조종 가능하구요.. 근데 좀 약합니다. 헝가리 보병들.. 그래도 전선 유지엔 정말 쓸모있죠.. 한 사단 한 사단이 아쉬운 독일의 입장에선.
디센트가 올라가면 IC 가 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디센트 때문에 점령해서 합병한 땅의 partisan 이 올라가서 partisan activity 에 의해서 IC 또 떨어집니다. 거기다 디센트가 있으면 전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디센트를 빨리 없애기 위해서
첫댓글 훔 소련의 병력은 두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많은 분들이 독서전을 하시겟지만 소련군의 체제는 거의 보병이라는 것입니다. 그 많은 족수가 거이 보병 입니다. 간혹 기깁사단도 섞기도 하는데 끽해야 BT-7정도 라는거죠 아무리 못해도 기갑 사단 업글 을 하셧을테니 3~4호 전차는 지나 셧겟죠 라이트 탱으로 돌파란
제가 해본 결과 어렵고 병력의 손실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컨바인 암스라는 조합들을 쓰시는데 이부분도 있지만 <뭐 대충 기계화사단과 기갑사단 절반식 섞으세요 >이부분도 있고 온니 전차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를 달아 주어야죠
경기갑최고의 병과를 쓰고있답니다 기계화사단이라는 칭호가 붙더군요...다만 15개사단정도 밖에 안돼요... 나머지보병은 41년식 보병...
제가 뽑은 전차는 5개사단도 안되는군요;; 근데 스샷은 어느폴더에로 찍히죠?
독소전은 돌파와 포위섬멸만이 길...보병 대 보병 물량전으로 들어간다면 독일에게는 패배뿐...
그리고 이번 1.3패치로 인해서 CAS<급강하폭격기의>대지 공격이 많이 강화 되었기에 항속 거리는 짧지만 어느정도 전격전을 구사 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갑사단 돌격>폭격기 폭격>보병 뒷처리] 요전술이 가능 합니다 소련 서부 지방 가지는 가능 합니다. 스탈린 넘어가면 비행장의 압박이 봭
아님 돌격사단으로 주위의 땅을 번갈아 공격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럼 그지형에 적군이 후퇴 하기 때문에 그지역에 폭격기만 투입해도 많은 피해를 주실수 있지요 단 폭격기의 대수에 많이 의존을 하는전술이라서...
단 그지역을 점령 하지 않고 공격만 하고 성공 하면 바로 대기 시키는것입니다. 대신 [만슈타인, 구데리안,롬멜,해르써 인가] 요넘들을 서먹으시면 됩니다. 나머지 뜰거지 소장들이야 다라 뎅기게 하면 되구요
제가 한글판을 해서 1.2만 해봤는데요... 폭격기쓰기가 귀찮을정도로 도움이 안되더군요
아님 전격전에 이은 포위망 형성인데 이부분은 보병 병력이 받쳐 주지 않으면 무척 힘든 전술 입니다. 어느 구역을 설정하고 보병과 기갑사단이 같이 돌격해서 점령지에 보병을 심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병력이 없다면 불가능 하겟지만요...
허 한글판이요 1.2와 1.3은 좀 인공지능이 틀리다고 해야 할까요 1.3 해보시면 극악 입니다. 항공기 없이는 전쟁수행이 힘들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폭격기 소규모 사단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20사단 정도 마추시고 운용하시는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20개!!씩이나요... 5~6개만 운용하다보니...효과를 못본거군요...
저는 역사대로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원래 이벤트가 오스트리아 체코 자동합병후에 리투아니아의 메멜지방 먹고 러시아와 약속하고 폴란드랑 싸우게 되는데... 원래 이때쯤에 폴란드가 가입되서 프랑스등과도 동시에 전투를 수행하게 되는건가요? 아님 제가 특이한 상황을? 폴란드와 프랑스 동시에 상대할려니 어렵워요
역사대로 하시면 38년 3월에 오스트리아 합병, 38년 9월인가에 슈타덴 지역 할양, 39년 3월에 체코 지역 합병, 메멜 할양, 39년 9월에 폴란드와 전쟁 ( 자동으로 프랑스와 전쟁도 시작됩니다만. 보통 지크프리트 라인으로 버티고 나서 나중에 싸우죠 )
40년 5~6월쯤에 프랑스랑 전쟁시작 이런식이죠.. 전쟁 빨리 시작하지 마세요.. 도움이 안됩니다. 너무 빨리 전쟁 시작하면 어차피 레어메탈이랑 기름이 부족해져서 나중엔 나라가 망해버립니다.
독소전 하실 거면 보병도 120~150사단 넘어야 되고 기갑도 한 20사단... 기계화도 한 20사단 정도 있으면 좋구요.. 항공기는 인터셉터랑 ESC 합쳐서 한 20사단, 폭격기 합쳐서 20사단 넘게.. 하여튼 소련의 물량 공세를 이겨내기 위해선 그 정돈 있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동맹국 병력을 전선에 끌어들이기 위해선 외교 메뉴에 Assume millitary control 로 동맹국 병력의 통제권을 넘겨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조종 가능하구요.. 근데 좀 약합니다. 헝가리 보병들.. 그래도 전선 유지엔 정말 쓸모있죠.. 한 사단 한 사단이 아쉬운 독일의 입장에선.
스샷은 게임이 깔린 폴더 안에 screenshot번호.bmp 인가? 그런식으로 저장됩니다.
폰 만슈타인// 헤르써가 아니라 하우저 장군입니다. 레벨 4 Lt.G 말씀 하시는 거라면;;
100개가 넘는 사단을 뽑는 시간이 되나요? 엄청나군요... 한글판을 하다보니 동맹군 병력을 이용하는법은 알지만...헝가리는 좀 너무하더군요... 자기네들 땅만 벗어나면 그냥 우리편이 많아보이는 역할만 하더군요;;
그리고 이탈리아와의 동맹도 쉽지 않더군요 돈을 퍼다가 몇번 받쳐야지 간신히 맺어주더군요 이벤트로 맺는건 없나요?
헝가리,루마니아,이탈리아는 동맹하자마자부터 투자해주면 줘도안가지는버전에서 있으면 쓸곳있는정도는됩니다~(동맹맺자마자 보병과 여단용(대전차라던지.. 포병이라던지.. 대공포라던지~) 청사진 뿌리면~)
카이드라인//그러니까 39년까지 엄청난 준비를 하고 9월에 폴란드를 치는겁니다 -_-
그리고 초반에 독일군이 어마어마하게 약한데다가 이벤트가 제대로 안떠서 오스트리아와 체코 합병으로 나오는 엄청난 병력과 IC를 모조리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퍼펫화라고 하면 독립을 시키신다는 말같은데 그렇게 해봤자 렉먹고 디센트 5씩 먹습니다.
보니깐 독립이 가능한 국가는 모조리 독립시키신것 같은데 그러면 폴란드, 발트 3국, 에...프...뭐시기... 어쨋든! 그렇게 독립을 시키시면 손해입니다. 늘어나는 디센트가 다 IC 깎아먹습니다. 그걸 줄이려면 IC를 써야하는 이중으로 손해봅니다.
디센트를 ic가 다 깎아먹는다는얘기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완전 점령후 독립시킨것도 있고 승률로 식민지화시킨적도 있답니다... 후자일경우에는 상관없는건가요?
디센트가 올라가면 IC 가 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디센트 때문에 점령해서 합병한 땅의 partisan 이 올라가서 partisan activity 에 의해서 IC 또 떨어집니다. 거기다 디센트가 있으면 전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디센트를 빨리 없애기 위해서
consumer's good 에 투자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IC 가 또 한 번 낭비됩니다. 거기다 partisan 에다가 디쎈트 자체에 의한 IC 손해 때문에 TC 까지 손해봅니다. 퍼펫 만들지 마세요;;
독립하였을 때 디센트가 5% 증가하는 것은 1.3 버전에서만 해당됩니다. 카이드라인님은 1.2 버전이라서 독립시켜도 디센트가 증가하지는 않죠.
그렇군요. (먼산)그러나 어쨋든 퍼펫만든다고 다 좋은건 아니에요. 혹시 IC 효율 치트 쓰시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전쟁 났을때 공장 지을수는 없으므로 IC 하나하나가 소중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