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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사진 지리산 속내에 흠뻑 빠지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4,982 06.06.08 11:3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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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0 13:41

    정말 행복이 쏟아지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여행의 기회는 줄어들어요 한참 즐길수있는 시간인것 같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늘 행복하세요^^

  • 06.06.10 16:53

    아빠의 사랑... 정수와 성수는 온 몸으로 느끼겠지요. 행복한 가족 여행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6.10 17:50

    대장님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온 가족이 저렇게 함께 다니니...아이들이 나중에 커면 멋진 추억거리가 되겟지요. 다녀 온 코스 그대로 아내와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꼭 가보고 싶다는 작은 희망거리 하나 키워봅니다. ^^

  • 06.06.10 22:09

    오랜만에 글을 봅니다.. 딱 4년만 더 일하고.. 저도 가족과 같이 살렵니다...형님처럼...항상 건강하세요..정수도 많이 컸다..성수도 많이 컸구...

  • 06.06.11 00:44

    정수와 성수는 정말 부자네요... 이렇게 많은 경험과 추억을 갖고 있으니...

  • 06.06.11 15:52

    정수의 표정이 참 좋아요. 사진을 많이 찍어봐서 그럴까요? 우리는 카메라를 보면 일단 어색해지는데.

  • 06.06.11 23:07

    아이들이 고생 많이 했다기 보다...정말 알찬가족여행 하셔서 부럽습니다...성수가 참 많이 컸네요...언제 저렇게 컸는지....저 일정 중에 하나만 골라 저희도 다녀와야겠어요...행복한 가족...^^

  • 06.06.12 13:04

    무지무지 부러워요. 꼭 그렇게 살아보고싶습네다.

  • 06.06.13 14:54

    정말정말ㄹ 부럽네여......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인데..울 대장처럼해봤으면좋겠다

  • 06.06.15 16:35

    정말~~부럽네요..보기좋은행복 한가족이네요...

  • 06.06.17 11:04

    정수애기때부터 부러워만 하고...오늘 단양 가는데.. 스케쥴도 아직 못잡고 있어요..콘도만 잡고.. 애고.. 1시간뒤출발인데.^^

  • 06.06.17 22:05

    오랜 만에 들어 왔네요~정겨워 보이는 가족사랑 부럽기만 합니다~~~늘 행복하소서~~~~~~~^^*

  • 06.06.19 13:05

    정말 행복하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족이십니다. 처음 모놀과 정수를 만났을때의 두 남매를 생각해보니 정말 많이컸습니다. 많이 예뻐지고요 ㅎㅎㅎ

  • 06.06.19 15:14

    고된일정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정수만의 노하우가 표정에서 읽어지네요~

  • 06.06.21 08:45

    오랫만에 들렸어요. 요즘의 저는 통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대장님 가족사진을 보면 " 그렇지~ 이렇게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것인데...." 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정수는 가끔 학교 근처에서 보곤합니다. 늘 밝아서 넘 예뽀요~더욱 행복하세요. *^^*

  • 06.06.27 15:55

    행복이 여기에 다모였네요.. 정수 성수는 정말 좋은 아빠를 만났어요. 추억이 가득가득...행복도 가득가득...맑고 밝은 티없는 모습속에 사랑이 가득가득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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