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월19일 토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마음의 속삭임" 을 글로써
여기에...
어느분이 쓰여진 글중
일부를 여기에 옮겨 봅니다.
"눈 밝을 때"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귀 맑을 때"
고운 음률을 마음에 새기며~
"치아 건강할 때"
맛난 음식 기꺼이 즐기고~
"가슴 뛰는 날엔"
서슴없이 사랑하며~
"두 다리 튼튼할 때"
세상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경치도,사람도
인생도 많이 마주하라 했다.~
교감이
가는 글 이었다.
그렇다!
人生이란
크게 보면 잠시
들렀다 가는 나그네 길!
욕심보단 감사가,
쌓는 것보단 나누는 것이
더 오래 남는 法이다.
세월은
어느덧 흘러
머무는 이 없이 지나가고,
부귀도, 명예도,
이 세상에선
모두 잠시일 뿐이다.
무엇을
이루었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진정한 흔적이 되었다.
남과 비교하여
조급해 하지 말고,
남의 시선에 자신을 얽매지 말자
당신! '삶'의 주인은
오직 당신 뿐이다.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마음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삶이다.
오늘은 분명!
당신 살아 생전에서
가장 젊은 날이오
산에 들에
신록이 물들고
모든 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니,
이 아름다운 계절 속에서
그저 바라보고,
걷고, 웃고,사랑하며
순리대로 행복한 날들을 누리길...
삶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행복은 내가 가꾸어 나가는 것이니
욕심부리지 말고
그대 마음 밭에
웃음꽃 마음껏 피우시길...!
비 내리는
고운 날 아침에
비는 오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늘 행복한 마음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