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서예
맛집에 관심이 많았는데..
남천동 KBS에서 광안리방향으로 금련산 역 앞 코오롱건물 옆 골목길(남천동 손칼국수집)
이면도로 사거리 모서리에 '부산집' 30년 전통 선지국 전문점
할매가 아직 주방 식구를 거느리고 있음
최근에 가게를 신축하여 깔끔함.
영업시간 오전7시 ~ 오후 3시까지
카드사용가능
메뉴는 선지국밥 4,000, 따로국밥 5,000원
따로국밥은 비빔그릇 주문하여 콩나물을 비빔그릇으로 비벼묵으면 이또한 별미
특히 점심시간에는 구청직원 및 직장인 들이 모여 범잡함.
1시 경 가면 조금 한적 할 것임.
반찬은 국물김치 포기김치 등이 샘플하며,
전에는 국수사리를 공짜로 줬는데
요즘은 국수사리 공급중단한다는 공고가 붙어시유.
오전에는 주로 등산객이 많이 이용함.
첫댓글 선지국 함 무로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님이 잘가는 곳이지요~
아~
헉~국수사리를 공급안한다꼬요...ㅜ.ㅜ
여기..진짜..맛있던데요~ 드뎌..올라오네용~~~
아~이...국쑤~~~우~~~ <- 위액의 압박 ->
선지국 괜찮죠.. 이집 바로 맞은편에 또 식당있는데 쇠고기 국밥이랑 뼈다귀 해장국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