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은 中國 공산당 정권수립 70주년이 되는해다 "
" 아홉수 만난 中國,2019년에 대형사건 터진고 망한다 "
" 침묵깬 中國 지식인들,공산당은 역사무대서 물러나야 "
2월2일자, EPOCH TIMES 보도에 의하면,
逢九必亂이란,끝에 9수가 오는 해에는 반드시 난을 당한다는 말이
인터넷에서 시작되어 중국 인민들 사이에 널리 퍼지고 있다고 한다.
홍콩 언론들은,중국 공산당정권이 과연 70년을 넘길수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관측을 내놓고 있다고 한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달 21일
당정 세미나 연설에서 국가 위험이란 말을 20번 이상 했다고 한다.
중국정부가,경기침체에 대한 사회불안을 우려한 분석으로 보고있다.
逢九必亂의 역사적 사실을 보면.
1949년10월 ; 중국 공산당은 국공내전중에 공산당 정권을 수립했다.
1959년 ; 중국대륙에 대기근이 발생하여 수천만명이 아사했다.
티베트의 대규모 독립봉기로 8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달라이라마가 인도로 망명했다.
1969년 ; 중국과 소련의 무력충돌,전비오섬과 서부국경 텔리케티에서 발생.
1979년 ; 중국과 베트남 전쟁발발,6954명 사망,1만4800명이 부상 당했다.
1989년 ; 6.4 천안문사태 발생, 중국정부 무력진압으로 4만여명의 사상자발생.
1999년 ; 중국공산당 파룬궁 수련자 탄압 시작했다.
2009년 ; 신장 우루무치에서 시위자 무력진압으로 200명 사망,1799명 부상.
2019년 ; 중국공산당 정권수립 70주년이다.
현대 문명사회에서 전제권력이나 독재국가는 70년수명을 벗어나지 못했다.
2003년,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69세로 교수형.
2011년, 리비아 가다피,69세로 사살됨.
1991년, 소련 공산당 정권이 69년만에 붕괴되어 해체됐다.
악마 독재자 김정은이 망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한다.
中國은,逢九必亂의 해를 맞아,공산당의 멸망과 한반도에 평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