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브랜드 한율, 다시 태어나다지난 2월 5일 신사동 두가헌 640 아트갤러리에서 한율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토종 브랜드 한율이 기존의 한방 이미지를 버리고 한국의 자연과 민간 처방을 담은 자연주의 브랜드로 재탄생한 것. 그와 함께 한율 진액 스킨의 출시를 알리며 브랜드의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한국적 자연주의로 주목 받다이번 행사는 옛 어머니로부터 대대로 이어온 민간 처방 ‘전래민방’을 담아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로 거듭난 한율의 행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연출된 자리. 또한 브랜드 매니저와 연구원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앞으로 브랜드의 방향성과 새로 출시된 한율 진액 스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적인 자연 처방을 담은 화장품 확 바뀐 한율에서 첫 번째로 선보인 제품은 바로 한율 진액 스킨. 가장 한국적이면서 이미 피부 효능이 잘 알려져 있는 쌀을 주 원료로 하여 탄생한 제품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제품. 영양감과 농축감이 느껴지는 진득한 제형으로기존 수분 스킨보다 훨씬 더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고 피부가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 피부 건조를 완벽히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