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불안장애와 강박증이 심해서 작년에 다니던 병원에서 리페리돈을 처방받아서 딱 한번 복용해본적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혀 근육이 말려들어가는듯한 부작용은 못느꼈었어요!!! 대신에 엄청난 졸음이 갑자기 찾아와서 한 몇시간동안 견디기가 힘들었었어요!!! 그건 마치 의사가 일종에 소량에 마취제를 투여해서 임상실험으로 과연 이 환자가 몇시간동안 그 졸음을 얼마나 잘 견딜수있는지를 시험당하는것 같은 일종에 인내심 테스트였던거 같았어요!!! 졸음을 참으려해도 계속 졸음현상이 나타나서 너무 참기가 괴로웠었거든요!!!
첫댓글 저도 불안장애와 강박증이 심해서 작년에 다니던 병원에서 리페리돈을 처방받아서 딱 한번 복용해본적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혀 근육이 말려들어가는듯한 부작용은 못느꼈었어요!!! 대신에 엄청난 졸음이 갑자기 찾아와서 한 몇시간동안 견디기가 힘들었었어요!!! 그건 마치 의사가 일종에 소량에 마취제를 투여해서 임상실험으로 과연 이 환자가 몇시간동안 그 졸음을 얼마나 잘 견딜수있는지를 시험당하는것 같은 일종에 인내심 테스트였던거 같았어요!!! 졸음을 참으려해도 계속 졸음현상이 나타나서 너무 참기가 괴로웠었거든요!!!
네 리페리돈 복용 시 심한 가수면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나와 있네요...
@Momo 리페리돈 복용하시나요?? 저도 그렇지않아도 불안장애약을 다시 처방받아서 먹으려구해요!!! 리페리돈말고 다른 항불안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