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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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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과메기
강마을 추천 1 조회 274 22.12.27 22: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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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22:47

    첫댓글 이쯤 해서 한번쯤 먹고싶은 과메기..
    직접 주문해서 드시면 값이 훨씬 싸지요..
    부재료 준비도 완벽하게 잘 하셨습니다.ㅎ

    저는 얼마전 식당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작성자 22.12.27 22:54

    부재료 다 있던거여요
    염장다시마 알배추 쪽파
    깻잎만 샀다우~
    요며칠 최강추위에
    과메기는 최적
    그냥 초장만 찍어도 맛납니다

  • 22.12.27 22:50

    ㅎ저 주문하게요

  • 작성자 22.12.27 22:56

    ㅎㅎ 그러셔요
    054 255 1901
    포항 죽도시장 미도수산

  • 22.12.27 22:58

    @강마을 네ㅎ
    답글 늘 고마워요~^^

  • 작성자 22.12.27 22:59

    @아남카라
    별말씀을요
    이웃동네 주민님ㅎㅎ

  • 22.12.27 22:52

    저희도 지난주 지인이 보내준 과메기 제철에 제맛이죠~인증샷!

  • 작성자 22.12.27 22:58

    쪽파가 신의 한수예요ㅎ
    맛나보입니다

  • 22.12.27 23:06

    과메기 먹을 그날이 더 그리워 집니다 강 마을 언니~~~ㅋㅋㅋ맛있겠어요 냠냠 먹음직스러워용~~

  • 작성자 22.12.27 23:26

    천호 그집도 있어요
    날잡아 먹읍시다 ㅎㅎ
    범띠방 사진보니
    연우씨가 젤이뻐^^
    근데 과메기 먹어요?
    안먹을듯 ㅎㅎ

  • 22.12.27 23:41

    예??
    꽁치과메기라구
    뻔한 대답요
    안해먹어봤는디요 ㅎㅎ
    또 꼬리잡게 생겼네
    몬살어~~
    저위 번호 저도 적어둡니다
    인제 충청도서 경북으로 내려갑니껴 ㅎㅎ

  • 작성자 22.12.27 23:43

    요며칠 강추위에 최적으로
    건조가 잘됐어요
    아주 맛있는데 꼭 드셔보세요ㅎ

  • 22.12.27 23:45

    @강마을 예 꼭 먹어볼랍니다
    제철인가봐요
    뭐이던 제철에 맛있어니요
    그나저나 껍데기는 잘벗길라나 모르겠습니다 ㅋ

  • 작성자 22.12.28 00:15

    @광명화
    꼭 배쪽부터 아래로
    고구마순처럼 벗겨져요
    일회용장갑 끼고 ㅎ

  • 22.12.28 07:29

    @광명화 ㅎㅎㅎ충청도에서 경상도로..
    전국 팔도꺼 다 먹어 봅시다.언니..ㅎㅎ

    과메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 22.12.28 07:32

    @강마을 개인과외가 귀에 더
    쏘옥 들어옵니다 ㅎ
    감사!

  • 22.12.28 07:34

    @샤론2 글께 ㅎㅎ
    넘 재미있다요
    초고추장에 찍어서도
    먹는다니 비린내는 안나나봐요

  • 22.12.28 07:36

    @광명화 살짝 비린내가 나요..ㅎㅎ
    그래서 많이는 못먹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28 07:31

    주문해서 드셔요..ㅎㅎ
    남성 댓글 반갑습니다만...ㅋㅋ

  • 22.12.28 01:05

    전 과메기 딱 한번 먹어봤답니다.
    다른 식구들이 좋아하지않아서...
    난 맛있는데....ㅎㅎ
    알뜰 살뜰하신 강마을님...

  • 작성자 22.12.28 10:48

    비호감도 많아요 ㅎ
    식재료값 아껴
    커피묵고 술묵자~
    나으 지론 ㅋㅋ

  • 22.12.28 07:46

    추운 겨울날이면
    과메기 싸서 먹음 정말 맛나지요,

    남편은 비린내가 싫다며살짝 구버서 먹곤합니다,

  • 작성자 22.12.28 10:49

    쫄깃 고소를 즐겨얀디
    비호감도 많지요ㅎ

  • 22.12.28 09:20

    과매기 제가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요
    물 미역과 배추 잎에 싸서 먹으면 고소하고 너무 맛이 있지요
    90년도말에 과매기를 먹을줄 몰라서 그냥 회 먹는 것처럼 초장에 찍어 먹으니 에고 비린내만 나고 못먹겠어서 조려 먹었네요
    나중에사 제대로 먹는 법을 배워 먹으니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쪽파 마늘 미나리 얹어 먹으니 일품이지요

  • 작성자 22.12.28 10:50

    오...
    보기하고 다르네요
    못.안먹을거 갇은데 ㅎ

  • 22.12.28 10:44

    진짜로 과메기철이
    왔네요.
    저도 좋아하는데
    술한잔해야 과메기가
    더 맛있는데
    요즘 술을 못 마시니
    사는재미가 없다요.ㅎㅎ
    그래도 과메기는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12.28 10:51

    정답 ㅎ
    맥주 반잔만 드셔요~

  • 22.12.28 10:47

    옆지기님 입막음 맛나 보입니다 ㅎ
    보통 저렇게 해먹는데
    과메기를 가위로 어슷어슷 먹기 좋게
    대파썰듯 썰어서 야채에 배도채썰어 넣고
    새콤달콤 무침해서 김에 싸먹으니
    또 다른맛이 나데요 ㅎ
    애고 갑자기 과메기가 왔다갔다 합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2.12.28 10:52

    맞아요
    각종 양채랑 무침도 해먹지요
    혼자먹기는 좀 그렇죠? ㅎ

  • 22.12.28 10:59

    @강마을 넵 그렇습니다 ㅎ

  • 22.12.28 11:02

    먹음직스럽네요.
    한 쌈 가득 싸서 먹고 싶어요.ㅎ
    과메기는 원래 청어로 만들었다가 청어가 안잡혀 꽁치과메기가
    생겼다고 하던데,
    저는 둘 다 한자리에서 먹어봤지만
    도무지 꽁치와 청어 구분이 못하겠더군요.

  • 작성자 22.12.28 16:40

    요즘 청어도 많이 나옵니다
    저는 꽁치가 식감이 더 쫄깃한게
    청어보다 좋더라고요
    왠지 잘 못드실거 같습니다 ㅎㅎ

  • 22.12.29 11:22

    오식님이 왜 오식님이 됐게요 ㅋ
    강마을님 솜씨 줄을까 염려돼서 일꺼에요.
    긍게 누가 글케 요리를 잘 하래요?
    고생을 사서 하십시닷.
    진짜 정갈해 보여요~
    맛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22.12.29 17:27

    먹는게 입이좀 짧았던 기억으로
    맞는지 모르겠네ㅎ
    회복기간 맛난거 한번 먹여줄걸
    잠간 아쉬움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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