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번에 국민일보 개st하우스팀과 팅커벨프로젝트가 함께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협의중이다라는 말씀을 드린 것을 기억하시지요?
어제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와 구체적인 진행을 했는데 일정은 3월 18일부터 진행하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구해오는 아이와 단기임보 진행하는 아이들은 각각 30아이로 했습니다. 그리고 진행하는데 착오나 실수가 없도록 그 구체적인 메뉴얼을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개st하우스팀과 함께 하니 좋은 점이 있는데요.
첫째, 3개월 단기임보 신청자들에게 로얄캐닌에서 사료를 후원합니다.
둘째, 행동교정전문가가 단기임보 아이들에 대한 상담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셋째, 방송사인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약칭 세나개) 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많이 침체된 감이 있었는데 이번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통해 임보와 입양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대로 회원님들과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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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20년 12월 3개월 단기임보 프로젝트를 통해 똘2랑님이 입양한사랑이와 그 후에 또 다시 입양을 한 아랑이 남매.
아랑이(왼쪽)과 사랑이(오른쪽) 남매
첫댓글 화이팅!!!!!~~~~~
홍보가 잘될것 같은 아주 좋은 느낌이네요!
임보프로젝트를 통해서 따뜻한 가족 만나길 응원합니다.
얘들아 봄날에 우리 집에 가즈아~~~))))))
너무 좋은 프로젝트에 든든한 지원군들이네요~
팅커벨 프로젝트 화이팅입니다~:D
좋은 계획에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봄에 행복한 가정에 갈 수 있길 응원합니댜~^^
오!! 너무너무 잘 됐네요!!!! 홍보 잘 되어서 아이들 다 좋은 가족분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크게 잘될 프로젝트이네요. 홧팅입니다.
임보 프로젝트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는 길이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가족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우리 마음이처럼 눌러앉는 아이들 많아져라 얍!!!!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고, 또 아이들과 함께 사는 삶에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