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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국가를 이끌고 있는 자들이 죽은 자의 행위 행실을 종말에 그날에(벤전 4: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그날에 죽은 자들은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아 죄와 악행을 직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 체제에서 '김승규 전, 국정원장' 같은 분은 '북괴 간첩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고,노무현'에게 악용(惡用)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요 14:6)"."에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으로 인간쓰레기 국정원장 자리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대한민국에서 받는 모든 보화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믿음으로 (요한 1서 5:3-5)"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이렇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은 죽은 자의 심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노무현 북괴 간첩이 대통령으로 국정을 농락(籠絡)할 때 당시 문재인이 중요 요직에서 북괴 간첩 노무현이 국가를 파탄낼 때 문재인에 행위를 어떻게 평가(評價)하십니까? 라고 질문 할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 :당연한 질문)입니다.
문재인은 북괴 간첩입니다.
이재명도 고,노무현이 국가를 농락한 북괴 간첩의 길을 가겠다고 암암리(暗暗裡 :남이 모르는 사이)에 북괴 간첩의 유업을 물려 받겠다고 이재명이 자신만만하게 국민들을 조롱(嘲弄 :비웃고 깔보면서 무시함)하며 자신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고 온 천하에 공표했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이재명은 북괴 간첩 노무현의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다고 2021년 10월 22일 노무현 묘역을 참배후 방명록에 남겼다! - Daum 카페 23.02.16
이 시간 2023년 2월 17일 06시 22분 하나님께서 북괴 간첩 노무현과 함께 반역을 결단한 이재명에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 (마 7:20)에 말씀으로 북괴 간첩 노무현과 그 하수인 이재명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오늘 강조하려는 것은 노무현은 100% 북괴에 간첩입니다.
이재명이 북괴 간첩 노무현이 무덤에 가서 "대통령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2021년 10월 22일 북괴 간첩 노무현 묘역을 참배하고 남긴 방명록 글에 이재명 의지(意志)의 의도(意圖)가 노무현이 북괴 간첩으로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북괴에 바치려는 악의적인 민족의 반역을 하겠다는 매국노의 암시(暗示)입니다.
저는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기 6개월 전에 하나님께서 차기 대통령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입니다. 라고 당시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1가 22 현대하이츠빌라 302호에 2회에 걸쳐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와 경고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복거지-계(覆車之戒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함을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그당시 에는 저는 김대중이 북괴 고정 간첩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 북괴 간첩에게 복거지-계(覆車之戒)로 경고하신 것은 오랜 후에 하나님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괴 간첩트리오라고 깨우쳐 주셔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서훈 국정원장에게 북괴 간첩트리오로 신고를 하며 증인으로 8명에게도 내용증명을 공개적으로 보내어 간첩신고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에게 복거지-계(覆車之戒)로 경고하신 것은 김대중이 북괴 간첩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이 북괴 간첩으로 활동하는 것을 여러모양 여러방법으로 분명하여 알고 있었기에 북괴 간첩으로 활동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하라는 의미라고 훗 날에 깨달게 되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 재직시 탄핵 때에 복귀할 것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셔서 메시지로 보냈고, 끝으로 정권 재창출할 수 없다고 퇴임 6개월 전에 보내며 힘없는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라고 하나님의 뜻을 보냈습니다.
동시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보내며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에 권위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임기를 마치면 모든 것을 다 잃고 퇴임할 것입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국 첫 방미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오바마가 당선이 될 것입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국익을 위하여 전해드리라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보내드립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기틀을 깨고 새판을 짤 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괴 간첩으로 사형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도 사형을 집행합니까?
죽은 사람이 사형으로 판결 나면 부관참시(剖棺斬屍)로 즉시 집행되며 그 화장재는 쓰레기 매립장에 버려집니다.
예 적폐청산에는 죽은 사람도 의와 공의에 따라 당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심판을 할 때 북괴 간첩, 주사파, 종북, 친북. 중국 공안에 첩자들이 초토화될 것입니다. 이때 광주 5,18 사건이 진상규명이 완료될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9월 27일 오전10시 하나님께서 이재명이 행위에 대하여 정곡(正鵠)을 찌르는 (잠 16:9)말씀을 주셨습니다. (잠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국가를 이끌고 있는 자들 가운데 (벤전 4:5)'죽은 자로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 영원히 저주를 받을 자들이 옛 날에 뒷간(-間 :대소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에 구더기보다 더 많이 우글거리는 것입니다.
전, 현 국가 체제에서 산자는 극, 극, 극히(극히 :매우) 희귀(稀貴)하고, 죽은 자들이 멸망의길에서 그 날에 '직고'를 위하여 인간쓰레기로 발광 (發狂 :미친듯이 날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직고'(直告, έαυτού λόγον δώσει :헤아우트 로곤 도세이, will give account of himself, נָגַד :나가드, made known) 1 <원 ∙ 구> 스스로 계산할 것이다, 스스로 갚을 것이다, 1 <히 ∙ 동> 알게 하다, 2 바른 대로 알리어 바침, 3 <용>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회계하게 될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4:12),
이 모두 타락한 천사인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으며 일상적으로 매순간마다 죄를 짓는 자들이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이렇게 국가를 파탄내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마귀의 간계에 따라 불신자로 죽은 자의 심판의 길로 미혹(迷惑)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2: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롬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막 11:23-2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렘 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비밀'(祕密, "μυστήριον :뮈스테리온, סוד :쏘드, mystery) 1 '비밀', '비밀' 의례, '비밀' 교훈, 2 숨어서 남에게 알리지 않는 일, 공개하지 않음, 3 <용1> 너무 심오해서 사람이 깨달을 수 없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1:15) (고전 15:51), <용2> 성질상 어럽고 알 수 없는 것이기도 하나, 특히 어떤 목적을 위해서 감추어 두었던 것이다(롬 16:26 ), <용4> 신약에서 쓰이고 있는 '비밀'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관련된다, 4 유 (쎄테르)~
(고전 2:11) + (롬 8:26) + (막 11:23-24) + (렘 33:2-3) 에 이르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대하여 수많은 크고 '비밀'한 말씀을 주셨고 지난 대선에서 의인의 세대가 지난 20대 대선에서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 이재명이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土着-化)시켜놓고 대선에서 실패한 원인이 영적인 전쟁에서 패했기 때문입니다.
(요 15:7)에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역사를 할 때 악령이 꼼짝도 못하고 악령에 전략이 산산이 깨어지고 패하고 의인의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악령에 전략이 산산이 깨어지고 의인의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한 것이 지난 2022년 3월 9일 대선입니다.
그 일례(一例)가 지난 20대 대선입니다.
인간쓰레기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이 북괴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혁명에 바치려고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시키고 국가 권력을 좌지우지(左之右之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휘두름)하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인간쓰레기 생각으로는 완벽한 선거시스템을 토착화했지만 하나님의 전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을 하셔서 이재명이를 밀어내시고 어부지리(漁夫之利)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당시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될 조건은 '0'입니다.
이것은 윤석열 본인이 잘앎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하무적의 길도 깨우쳐 주시고 이미 수많은 의인의 세대들이 믿음의 영장에 말씀에 거하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을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영생의 복락의 안식을 위함이다, 라고 2023년 9월 27일 06시 15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길’ 호도스(ὁδός) : 길 (way)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길’로 번역된 헬라어 ‘호도스’(ὁδός)는 ‘길’(함축적의미로) 진로,(상징적의미로) 형태, 수단, 여행, 여로, (은유적으로) 행동의 과정, 사고 방식’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호도스’(ὁδός)가 일반적 의미에서의 ‘길’을 의미한다면,
여기에 정관사가 붙은 ‘그 길’(헤 호도스 : ἡ ὁδὸς)은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길’을 의미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다’(에고 에이미 헤 호도스 : Ἐγώ εἰμι ἡ ὁδὸς)라고 말한 것은 ‘나 외에는 어떠한 것도 결코 ‘길’이 아니다’라는 의미이며 ‘누군가가 스스로 ‘길’이라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이다’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길’(ἡ ὁδὸς)은 곧 유일한 바로 ‘그 진리’(헤 알레데이아 : ἡ ἀλήθεια)이며 ‘그 생명’(헤 조에 : ἡ ζωή)이 되는 것이다.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옮긴 70인역 성경(LXX)에서 ‘호도스’(ὁδός)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자주 다니는) 도로, 길, (문자적으로 또는 상징적 의미로) 길, 방법, 여행자’의 뜻을 가진 ‘오라흐’(ארח)라는 단어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이 시작하는 완성된 '진리'로서의 생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ארח)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1:19)는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악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길’(ὁδός)이라고 생각하는 하나님 처럼 되버린 인간 그 자체와 그가 하는 모든 것은 죄이며 악이고 결국 영원한 사망이라는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약에서 ‘…‘길’(ἡ ὁδὸς)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마13:4)라는 말씀을 통해서 보면 반드시 유일한 생명이 되는 ‘그 길’(ἡ ὁδὸς)에 떨어져야지 옆에(파라 : παρά) 떨어지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그 길’에 떨어져야 한다는 의미는‘그 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처럼의 내가 죽고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유일한 ‘그 길’바로 그리스도로 사는 것(갈2:20)을 말하는 것이다.[호도스(ὁδός) : 길]
'진리'(眞理, אםת :에메트, (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truth) 1 '진리', 사실, 성실, 2 참다운 이치 <철>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인식의 내용, 3 <용1> '확실성', '신뢰성’,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지닌다, <용2>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특징으로서 자주 사용되었다(시 25:5, 31:5), <용3> 하나님의 말씀에 적합하게 적용되었다
(시 119:142, 151, 단 10:21), <용4> 인간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에메트는 인간으로 하여금 구주이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주어졌다(시 26:3, 86:11), <용5> 예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요 1:14), <용6>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 16:13), 4 유 (에무나),
‘새 하늘과 새 땅’(ουρανος καινος και γη καινη :우라노스 카이노스 카이 게 카이네, New heavens and New earth) <신>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된 상태를 나타내는 성경의 종말론적 표현, (사 65:17) (벤후 3:13) (계 21:1) 등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옴, 형용사 ουρανος가 쓰인 점으로 미루어 전에 없었던, 그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상태임이 강조됨, 즉 이 우주에는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바와 같은 불합리한 요소들이 없을 것임을 알게 해줌,
'생령'(生靈, לְנֶ֥פֶשׁ חַיָּֽה :네페쉬 하이야, a living being) 1 <원 ∙ 구> 살아 있는 생명 혹은 영혼, 2 생명, 살아 있는 사람의 영혼, 3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생긴 결과를 언급하여 쓰였다(창 2:7),
'생명'(生命, נֶפֶש :네페쉬, ζωή :조에, life) 1 생명, 영혼, 피조물, 사람, 욕구, 마음, 2 목숨, 살아가는 원동력, 사물의 요소, 3 <용1>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창 2:7), 그 분의 의해 보존된다(시 66:9), <용2> 성경은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을 강조하고 사람이 피를 먹는 것을 금하였다(레 17:11) (신 12:23), 초대교회가 공론을 모아 의결한 사항 가운데 피를 먹는 것을 금한 사실이 있으므로 성도들은 피를 먹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용3> 생명의 대한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사탄이 임의로 어찌하지 못한다(욥 2:6), <용4> ’네페쉬‘는 인간의 정신적, 의지적, 욕구, 즉 욕망이나 의지를 가리킬 수 있다, <용5> ’네페쉬‘는 구원의 대상으로 언급된다(수 2:13), <용6>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요 3:36), 4 유 (헬레드)~~~~
'사랑'(ἀγάπη :아가페, אהבה :아하바, love charity) 1 사랑, 친절, 호의, 존경, 2 정(情)을 느끼거나 주는 것, 3 <용1> ’아가페‘라는 말이 성서나 기독교 문헌 이외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용2>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랑(요 13:35)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요일 2:5)을 나타내어 쓰였다, <용3> 하나님(성부, 성자)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여 사용되었다(롬 5:8, 8:35) <용4>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영적인 사랑이다, <용5> 이 외에도 희랍인들은 몇 가지의 사랑을 표현했는데, ’우정‘에만 나타나는 φιλια (필리아), 자연적 애정, 즉 혈족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στοργη(스트로게), 성적인 사랑, 곧 이성 사이의 사랑을 나타내는 ἐρως (에로스) 등이 있다, <용6>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다(요일 4:7), <용7> 사랑엔 거짓이 없다(롬 12:9), <용8>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롬 13:10), <용9>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고전 13:8), <용10>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눅 10:27), <용1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 입증된다, <용12> 사랑의 대상에는 원수까지도 포함된다(눅 6:27), 4 유 (도드)~~~~~~
2023년 9월 27일 05시 41분에 ‘새 하늘과 새 땅’에 새로운 개념을 하나님께서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계획과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한번도 오염된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기준하시어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안식하시는 처소가
(사 65: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6:22)"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벤후 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 21: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 14:1-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처소'(處所, מָקוֹם :마콤, τοπος :토포스, place) 1 장소, 2 사람이 살거나 임시로 머물러 있는 곳, 어떤 일이 벌어진 곳이나 물건이 놓여 있는 곳, 3 <용1> ’장소‘, ’가정‘, ’방‘ 등으로 번역되며 드물게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적용되기도 한다(창 24:31, 수 8:19, 대하 5:7), <용2> 여호와께서 계신 곳을 언급하여 쓰였다(시 132:5), 4 유 (제불)~~~~~~~
마무리합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서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하여 영으로 인도를 받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에서 (요한 1서 5:3-5)에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 거하지 못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순간에도 천국복음을 바르게 받고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죄와 옛 사람을 장사하고 하나님께 영으로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롬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에 거할 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계 21:1-4)"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벤후 3:9-13)"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인류의 종말에는 지금 사람에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 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때 악한 일을 행한 인간쓰레기들은(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의 몸으로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영, 혼, 몸으로 불과 유황 못에서 인간쓰레기로 영원히 저주의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죽은 자들이 생명의 부활로 부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요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엡 1:3-6)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하시고 인류가 죄를 범하여 죄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때 독생자를 보내사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천국복음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요 14:6)에 길에서 이 모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 체제에 인간쓰레기들아!
너희들이 영원한 생명에 거하려거든 김승규 장로님께 나아가 어떻게 정치를 해야 하는지 여쭈어 보라!
인간쓰레기 정치로 세상에서 잠시 악의적인 도둑년, 놈으로 살고 세상을 마치고 하나님 권위의 위엄 앞에서 악행을 직고할 때 그 두려움을 너희가 견딜 수 있느냐?
(시 1:4-5)"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기록할 내용이 더 있지만 시간이 바빠 줄입니다.
이 내용에 항변할 자들은 대통령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항변해 오면 이 내용은 저의 목숨을 걸고 지키며 충분하게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 9월 27일 13시 25분에 영으로 주신 말씀을 올리고 마칩니다.
(마 4:17)"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주~여 도우소서!